GO! 도쿄여행 #26 먹거리가 다양한 일본 편의점

해외여행/Japan 2012. 8. 22. 13:18

 

   Travel in Tokyo, Japan   

 

 

일본 도쿄여행 셋째날 세븐일레븐에서 아침을 먹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침을 규동집이나 우동집에서 먹어도 되는데

그 당시엔 여행이 처음이라서 음식점에 들어가는게 부담됐던 것 같다

 

 

 

 

일본은 편의점 음식도 일반 음식점 못지 않을 정도의 수준을 자랑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우리나라에선 얼마전 CU로 바꼈음), 로손 등

편의점 브랜드들이 다양하고 대도시엔 블럭마다 하나씩 있기 때문에

아침을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일본인의 모습은 흔한 광경이다...

 

셋째날은 아사쿠사를 가기위해 우에노역에서 긴자선을 타려고

우에노역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먹을 것을 찾아봤다

역시 소문대로 편의점에 먹을 것이 다양했다

 

 

 

편의점에서 고등어 구이도 팔던데... 우리나라 편의점에선 볼 수 없는 풍경 -_-;;

 

 

 

계란말이인지... 계란말이 초밥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즉석식품이 편의점에 가득

 

 

 

야끼소바 종류인 것 같은데 편의점 내 전자레인지에서 데워먹으면 된다

 

 

 

일본에선 파스타를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데, 유통기한이 지나면 가차없이 폐기처분한다

참고로 폐기시에는 쓰레기 봉투에 싸서 편의점 앞에 놓으면 노숙자들이 집어간단다

 

 

 

김밥과 생선까스가 함께 담긴 세트. 도시락의 천국 일본답다

 

 

 

주먹밥인지 볶음밥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데 398엔이면 비싼듯... 아마도 볶음밥일듯

 

 

 

주먹밥, 오니기리 종류인데 편의점 음식인데도 연어가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깜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삼각김밥도 있었다

 

 

 

편의점의 필수 아이템 샌드위치... 가만보면 일본 편의점이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준듯

 

 

 

약간 규동같은 스타일인 것 같은데, 고기에 두부를 얹어 나온 음식

 

 

 

야채와 과일이 담긴 샐러드도 판매, 49kcal면 칼로리도 적은 편인듯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인 것 같은데 가격이 430엔으로 편의점 음식 중에도 비싼편이다

 

 

 

우리나라 편의점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김밥 종류

 

 

 

 

 

일본은 편의점 빵도 맛있는 편인데, 롤케익이 있어서 하나 사먹어 보았다

편의점 빵이라 그렇게 부드러운 편은 아니었지만 우리나라 빵보단 훨씬 굿굿

일본의 편의점엔 정말 먹을 것들이 다양해서 참 좋은 것 같았다 ~_~

 

빵으로 간단히 요기한 뒤 긴자선을 타고 아사쿠사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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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히티틀러 2012.08.22 13: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일본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도시락을 파는 것 같아요.
    일본에서 지내게 되면 힘들게 요리 안 해서 도시락만 사 먹어도 충분할 거 같더라니까요ㅎ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4 신고 수정/삭제

      우리나라 편의점도 이제 좀 먹을게 많아졌는데요. 일본은 전부터 편의점 음식이 많이 발달했다고 하더라고요~ 일본 편의점엔 먹을게 참 많아서 시간없을땐 편의점을 주로 둘러보곤 한답니다 ㅎ

  • BlogIcon amuse 2012.08.22 23: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한국에서 편의점 을식을 가끔 먹곤 하는데
    일본의 편의점의 도시락이나 주먹밥들도 정말 다양하고 맛있어 보입니당 ^^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일본 놀러갈 때 가끔 돈을 적게 들고갈 때면 규동이나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곤 하지요 ㅎㅎ 그렇다고 맛이 없는 건 아니어서 한끼 먹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ㅎ

  • 롤케익 맛나보여용 이쁘기도 하고 ㅋㅋㅋ 소바도 먹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5 신고 수정/삭제

      롤케이크도 맛있었고요~ 오사카 갔을 땐 생크림 롤케익 먹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욤 ㅎ

  • BlogIcon 앤나 2012.08.24 10: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네요. 전 태국갔을때 편의점에서 롤케이크 사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었어요.
    우리나라 편의점 빵은..휙휙할정도로..ㅎ 이번에 일본가면 편의점에서 +ㅁ+ 사먹어봐야겠어요. 롤케이크:)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4 11:42 신고 수정/삭제

      도쿄편 연재 끝나면 오사카편 쓸건데요 ~_~ 맛있는 편의점 빵 올릴게요 ㅎㅎ 그거 정말 맛있어요~ 롤 가운데에 생크림 있는데 정말 ㅠㅠ

  • BlogIcon Ray Ban outlet 2013.07.11 14:14 ADDR 수정/삭제 답글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가산] 치킨팩토리 : 12가지 치킨이 무한리필

맛/Western 2012. 8. 21. 11:48

 

가산디지털 2단지에 위치한 치킨팩토리

 

이곳은 마리오아울렛, W몰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있다

최근 무한리필 치킨 전문점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곳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깔끔한 맛이 돋보이는 곳

 

 

 


 치킨팩토리에선 1인당 7900원이면

12가지 치킨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무한리필 치킨을 주문하면(2인 이상)

최초 주문시 원하는 종류의 치킨이 한마리가 나오며

다음 주문부터는 한마리 or 반마리를 선택하여 주문 가능

참고로 치킨팩토리는 한마리라 해도 양이 많지 않은 편

남은 치킨은 포장 불가하며 남길 땐 만원을 내야한다

 

또 하나의 별미! 치킨팩토리는 퐁듀소스가 있다

까르보나라, 토마토 소스를 30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보통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하고 퐁듀를 해서 먹는다

 

 

 

 

무한리필이 가능한 치킨 메뉴는 12가지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 순살 치킨, 깐풍기 치킨
파닭 치킨, 간장 치킨, 마늘간장 치킨, 오븐양념 치킨
오븐 치킨, 오븐파닭 치킨, 오븐깐풍기 치킨, 오븐마늘간장 치킨

무한리필 치킨집은 보통 음료가 비쌀 법도 한데


생맥주 500cc 2500원, 소주 3000원, 콜라/사이다 2000원으로

주류는 일반 음식점과 가격대가 비슷하지만 음료수는 천원 정도 비싼편
그래도 치킨이 무한리필이니 ~_~ 이정도 가격이면 착한편이다

주류나 음료수를 먹으라고 강매도 하지 않는 편 ~_~

다른 무한리필 치킨집 가면 강매를 하기도;;

 

 

 


매장 내부 분위기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편


지난번 포스팅했던 독산동 무한리필 치킨집은 주점 스타일인데
치킨팩토리 가산디지털단지 오피스 건물에 있어서 그런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나름 돋보인다

 

 

 

 

 

 

날이 더워서 먼저 생맥주 2잔을 주문
치킨무와 샐러드가 함께 나왔는데 물론 추가비용 없이 리필이 가능하다

이날 날이 더웠던지라 시원한 생맥주를 단숨에 들이켰는데 시원하니 참 좋았다

 

 

 

 

 

 

까르보나라 퐁듀 소스(3000원)

넓직한 그릇에 소스를 푸짐하게 담아서 내줬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큰 편
고체연료 위에 소스를 올려줘서 서서히 데워먹을 수 있어 좋았다

 

 

 

 

 

 

맨처음 주문한 오븐마늘간장 치킨
함께 온 친구 말로는 오븐치킨은 생각보다 별로라고 한다
나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_- 친구는 닭 마니아라서 조목조목 설명해주더라

참고로 위 사진이 1인분인데, 생각보다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 좋다

 

 

 

 

 

 

두번째 주문한 양념치킨
매콤한 양념이 추가된 양념치킨, 위에 뿌려진 깨가 식욕을 자극한다

개인적으로 양념치킨을 좋아하는데 이곳 치킨양념은 맵지 않고 맛있어서 좋았다

 

 

 

 

 

 

세번째 주문한 파닭치킨
후라이드 치킨 위에 파와 소스를 얹어서 나왔다
여느 치킨집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맛이 괜찮아서 남김없이 쓱싹~

 

개인적으로 치킨팩토리 치킨은 고기의 질이 괜찮은 것 같다

일반적으로 무한리필 치킨집이나 8000원짜리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어보면

일명 노계라고 하는 다 자란 큰 닭을 써서 고기 질이 퍽퍽한 편인데

이곳은 크기도 적당하고 양념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 괜춘하다

회식장소로도, 회사 마치고 동료와 치맥먹기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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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 치킨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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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신럭키 2012.08.21 12: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 저도 여기 소문만 들었습니다. 언제간 한번 직접 가서 본전 뽑아야하는데 말입니다. 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6 신고 수정/삭제

      치킨팩토리 좋아요~ 한번 오셔서 드셔보세요 ㅎㅎ 분위기가 좋아서 회사 끝나고 치맥한잔 하기 딱 좋아요

  • BlogIcon Vain.kr 2012.08.21 12: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으아 괜찮네요!! 꼭 가보고싶어요 ㅋ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6 신고 수정/삭제

      일부로 찾아오시긴 그렇지만 가산에서 일하시거나 근처 지나가시게 되면 여기 가보셔요~ 가격도 적당하니 좋습니당 ㅎ

  • BlogIcon 허벅다리 2012.08.21 17: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입이 짧은 저는 그림의 떡이네요.. .ㅎㅎ
    영등포에 있는 곳에 갔었는데 두 접시 먹고 나왔던 기억이나요..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7 신고 수정/삭제

      무한리필 치킨은 사실 맛으로 먹는 건 아니죠 ~_~ 싼맛에 적당한 맛으로 먹는 것인데 여긴 그래도 먹을만 했어욤 ㅎ

  • 양념고추장 2012.08.23 18:56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여기 완소인데요 ㅋㅋㅋㅋ
    요즘 치맥 자주먹는데 완존 땡기네여

[하나로 패스] 성인판 내일로 기차여행 떠나요

기차여행 2012. 8. 20. 11:49

 

 

내일로 철도여행 성인판 하나로 패스.

 

25세까지 제한을 두고 있는 내일로의 성인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나이제한은 만 26세 이상으로 명절 등의 대수송기간을 제외한 모든 날짜에 구매가 가능하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시즌에만 구매 가능한 내일로보단 날짜 선택에서 훨씬 자유롭다는 게 장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사용기간이 3일로 짧은 편이라는 것이지만, 주말여행을 계획한다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듯 싶다.

 

대상열차는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통근열차로 자유석과 입석을 자유롭게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KTX와 공항철도, ITX-청춘, 국철, 도시철도 등은 제외한다. 좌석지정을 원할 경우에는 유효기간 내 전 열차(ITX-청춘 제외) 좌석을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편도 2회로 제한한다. 참고로 평일 새마을호 5호차는 자유석으로 운영되므로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여행이 편해진다.

 

 

 

 

종류는 하나로, 다소니, 가족패스로 3가지가 있다.

 

하나로(56000원/1인) : 패스 하나로 즐기는 전국자유여행
다소니(89000원/2인)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동반여행(다소니는 사랑하는 사람의 순우리말)
가족패스(46000원/1가족) :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추억여행

 

 

 

 

하나로, 다소니 열차패스 구입 방법은?

 

구입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뒤 스마트폰, SMS 자유여행패스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교환권 출력시에는 역창구에서 자유여행패스로 교환받을 수 있다. 또 각 기차역에 직접 방문해서 직원의 안내를 받고 패스를 구입할 수 있다. 서울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등 규모가 큰 역에 가면 여행센터란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구매하면 여행패스와 철도시간표, 각종 쿠폰 등을 지급받을 수 있다. 참고로 각 역마다 주는 혜택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고 구입하면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필자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무작정 하나로 기차여행을 다녀왔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제천, 안동, 영천, 포항, 경주, 부산, 동대구를 통해 수원역으로 돌아왔는데, 다음 여행지를 정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다녀온 여행이어서 더 재미있었다. 여행 도중 내일러들을 많이 봤는데, 8월 말까지는 내일러로 기차안에 붐비니 여름방학이 끝난 후 하나로 기차여행을 가는 편이 더 여유로울 것 같다.

 

내일로 제한나이가 지난 성인들과 직장인들, 주말에 하나로 기차여행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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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amuse 2012.08.20 19: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내일로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로 패스는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군요 ^^
    ktx는 안되는가 봐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1 11:20 신고 수정/삭제

      기차여행패스는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 통근열차만 해당되서요 ktx는 아쉽지만 탈 수 없어요~ 또 좌석이 따로 지정되는 게 아니라서 입석이나 자유석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기차여행을 하면서 느림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2013.07.18 04:23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GO! 도쿄여행 #25 두번째 찾은 도쿄도청 전망대

해외여행/Japan 2012. 8. 20. 10:57

 

   Travel in Tokyo, Japan   

 

 

도쿄도청 전망대

 

첫날에 이어 두번째 날에도 어김없이 전망대에 올랐다
카메라 전원이 다되서 방전된 탓에 도쿄야경을 찍지 못해
오늘은 기필코 야경을 찍으리다 다짐하고 두번째 방문했다


하!지!만!

 

도쿄도청 전망대에는 카메라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특별한 힘이 있는 모양인지... 또 올라가자마자 방전;;
어설프게 찍은 발사진 몇장만 건질 수 있었다 ㅠㅠ

  

 

 

 

 


보통 여행을 가게 되면 같은 장소는 잘 안가게 되는데
나는 이번 여행에서 도쿄도청을 매일 매일 들릴 수밖에 없었다
음... 도쿄로 이민을 오라는 것인지 -_- 정말 어이가 없을뿐

 

참고로 내 카메라는 삼성 디지털 똑딱이 카메라라서 -_-

DSLR처럼 정교하고 선명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만성 수전증(?) 때문에 화성침공 사진처럼 이상한 빛들이;;;

 

정말 최고의 발 오브 발 사진이다 -_-;;

  

 

  

게다가 몇장 찍은 사진에 건물 내부 조명이 비쳐서
마치 UFO가 도쿄 상공에 나타난 듯한 모양이 되어 버려서 당황;;
뭐... 어쩔 수 있겠나~ 다음날을 다시 기약하고 숙소로 향했다

 

으윽~ 그래도 신주쿠에서 도쿄도청 가는 길은 확실히 마스터했다

후후훗...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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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공군 공감 2012.08.20 11: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본도 꼭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였는데.. 아직 못가봤어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가봐야 겠습니다~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1 11:21 신고 수정/삭제

      지금은 독도 때문에 양국 감정이 안좋은 상태라 여행을 권해드리기가 어렵네요 ㅠㅠ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_~ 그때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홍대] 키세키 : 나가사키 카스테라의 진수

디저트/Bakery 2012. 8. 19. 16:00

 

나가사키 카스테라 전문점 키세키(Kiseki)

 

최근 홍대와 삼청동을 주름잡은 핫한 카스테라 전문점

키세키(Kiseki)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기적을 뜻한다고 한다

일명 기적의 카스테라, 기적의 밀크티 전문점인 것이다

 

 

  

  

 

 

 

 

키세키는 하루 한정수량을 판매하는데

카스테라는 40개, 밀크티는 20개를 한정하여 판매한다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일반 제품보다 굽는 시간이 오래걸려

매장에서 많은 양을 만들기 어렵기에 한정 판매한다고

 

한정수량 마케팅 때문인지 매장은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키세키 홍대점은 오후 1시에 오픈하여 오후 9시에 문을 닫는데

주말의 경우 제품이 일찍 동나는 바람에 5시에 마감하기도 한다

인기메뉴 초코 카스테라는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서둘러서 가게에 가지 않으면 조기에 품절된단다 ~_~

 

 

 

 

키세키 메뉴는 카스테라와 밀크티 2가지

 

오리지널 카스테라 Full Size 13000원
오리지널 카스테라 Half Size 7500원
오리지널 카스테라 Half + 밀크티 10500원


녹차 카스테라 Full Size 15000원
녹차 카스테라 Half Size 8500원
녹차 카스테라 Half + 밀크티 11500원


초코 카스테라 Full Size 14000원
초코 카스테라 Half Size 8000원
초코 카스테라 Half + 밀크티 11000원

 

 

매장방문이 처음이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니

점원이 시식용 오리지널 카스테라를 샘플로 몇개 내줬다

손으로 집어서 입에 넣었는데 달콤함이 입안에 가득 퍼졌다

설탕에 의지한 단맛보다는 빵 자체가 달다는 느낌이 맞을듯?

빵 자체는 촉촉함을 넘어 쫀득할 정도로 식감이 좋았다

 

이날 함께 동행한 지인이 초코 카스테라를 먹고 싶어했는데

인기가 워낙 많은지라 하프 사이즈는 벌써 나갔다고 해서

녹차 카스테라 하프 사이즈와 밀크티 한병을 주문했다

 

 

 

 

 

 

카스테라와 밀크티를 포장한 뒤 시식용을 또 내줬다

식빵을 튀겨서 만든 러스크인데, 이건 카스테라로 만든 러스크

바삭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잘 어울려 먹기 좋았다

 

키세키 홍대점은 테이블이 없는 테이크아웃형 매장이다

카스테라를 근처 카페나 집에 가서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이날은 날도 덥고 해서 카스테라와 밀크티를 하나씩 산 뒤

근처 던킨도너츠 매장 2층에 가서 시식을 했다 ~_~

(던킨도너츠 주인님 죄송합니더~)

 

 

 

 

 

 

 

 

카스테라를 먹기 좋게 자르기 위해서는

한 조각씩 자를 때마다 칼을 젖은 행주로 잘 닦아가며 잘라야 하며

카스테라 먹기 전 밑 부분의 종이를 반드시 떼고 먹어야 한다

 

 특히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굽는 과정에서

'자라메'란 굵은 설탕이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남아있는게 특징

이 방식은 일본에서도 장인들만 가능한 아주 어려운 작업이란다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니 안심하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카스테라는 원래 포르투갈 사람들이 즐겨먹던 서양과자로

포루투갈 상인들이 카스테라를 일본의 나가사키로 가져오면서

나가사키만의 독자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한다

 

카스테라는 달걀을 주 원료로 한 영양 높은 고급 과자인데

에도시대부터 더욱 발달해 다과회에서도 많이 이용되었다고 한다

카스테라는 현재 여러가지 다른 제과에도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지만

그 중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일본의 유명과자로 사랑받고 있다

 

 

 

 

 

 

이날 먹어본 녹차 카스테라(Half Size 8500원 / 5조각)

 

녹차의 은은한 향이 카스테라 빵에 퍼져있어 먹을 때마다 향이 좋았다

단맛은 오리지날 카스테라에 비해 덜한 편이어서 먹기에 부담이 없었고

식감은 오니지날과 마찬가지로 쫀쫀함을 넘어 쫄깃할 정도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에 딱 좋은 카스테라였다

 

카스테라를 한조각 집어서 아래 종이를 떼고 뒤집어 봤는데

매장에서 설명들은 그대로 굵은 설탕인 '자라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나 싶어 자라메를 한조각 떼서 먹어보니 정말 설탕이었다

신기하고 또 신기했던 @_@

 

참고로 오리지날 카스테라는 단맛이 강한 편으로

단맛이 싫은 사람들은 초코나 녹차 카스테라를 추천한다

함께 곁들여 먹을 음료로는 키세키 밀크티나 아메리카노가 좋을듯

달달한 음료와 먹다가는 -_- 어찌될지 모르겠다

 

 

 

 

 

앞서 소개했지만 홍대 키세키는 직접 만든 밀크티를 함께 판매한다

카스테라와 마찬가지로 매장에서 직접 제조를 하기 때문에

밀크티도 하루 한정 20개만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참고로 키세키 밀크티는 웰빙음료로 각광받고 있는데

무지방우유로 밀크티를 만들어 칼로리 걱정을 안해도 된단다

또 일반 밀크티보다 홍차 향을 더 진하게 하여 담백한 맛이 일품

단맛도 덜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맛있는 나가사키 카스테라 전문점 키세키

짬뽕도 좋지만 달달한 맛의 향연, 카스테라도 맛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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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othat.film 2012.08.19 21: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0 10:51 신고 수정/삭제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카스테라를 제대로 맛볼 수 있어요~

  • BlogIcon 신럭키 2012.08.19 22: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키야, 저도 먹어보고 싶은걸요.
    이번 냉면기행이 끝나면 서울 빵집기행을 한번 해볼가 생각중입니다. 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0 10:52 신고 수정/삭제

      오오! 빵집기행... 혹시 혼자 가시게 된다면 연락주세요 ㅎㅎㅎㅎㅎ

  • BlogIcon nike air max 2013.07.11 10:14 ADDR 수정/삭제 답글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 PIC 2014.09.29 16:0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여자친구와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

GO! 도쿄여행 #24 도쿄 최고의 번화가 신주쿠

해외여행/Japan 2012. 8. 19. 13:04

 

   Travel in Tokyo, Japan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신주쿠

 도쿄 최고의 번화가이자 도쿄 교통의 심장부다

신주쿠에는 쇼핑, 맛집, 놀거리, 볼거리 등이 한데 모여있다

 

 

 

 

신주쿠역을 중심으로 동쪽은 대형 백화점과 맛집, 유흥가가 몰려있고
서쪽은 도쿄도청과 함께 거대한 빌딩들이 들어선 오피스 지역
남쪽은 신주쿠 사잔 테라스 등 고급스러운 신흥 쇼핑가로 구분된다

 

 

 

 


특히 신주쿠 가부키쵸는 유흥업소 대거 몰려있는 일본 최대의 환락가
이곳을 지나가다보면 호객꾼들이 많아 위험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특별히 매너없는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호객행위 문화가

일본의 것을 그대로 배워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여행자들은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 하는데
혹시 도쿄의 밤 문화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신주쿠가 제격일 듯 싶다
정말 이곳은 일본 최대의 환락가란 타이틀에 걸맞은 곳 ~_~
진정한 도쿄의 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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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쿠보 2014.08.24 14:01 ADDR 수정/삭제 답글

    호객행위 뿐만 아니라 다닥다닥 붙어있는 주거환경도 일본 그대로 모방한거 같아요

태국라면 시식 : MAMA 컵 포크 플레이버

맛/Oriental 2012. 8. 16. 08:58

 

마마 컵 포크 플레이버

 

몇달전 동남아 태국 방콕여행을 다녀왔다
태국은 물가가 싼 편으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음식이 많이 싸서 배낭여행자들이 사랑하는 곳이다
(방콕여행 포스팅은 조만간 하도록 하겠다)

 

태국에서 먹은 음식들이 참 많은데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것은 바로 컵라면
여행 중 맛있었던 컵라면이 있어 귀국할 때 하나 사왔다

 

 

 

 

MAMA CUP PORK FLAVOUR
마마 컵라면 포크 플레이버

 

MAMA라는 브랜드에서 만든 돼지고기맛 컵라면이다
태국식으로 말하면 톰양쿵식 돼지고기 라면인데
MAMA 라면 중 가장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참고로 톰양쿵(똠얌꿍)은 세계 3대 수프 중 하나로
매콤, 달콤, 시큼한 3가지의 맛이 어우러진 음식
처음 먹었을 때는 쉽게 넘어가지 않는 맛이지만
점차 익숙해지면 맛있게 느껴지는 게 톰양쿵

 

 

 


MAMA 라면 중에 톰양쿵 맛을 내는 것도 있는데
솔직히 한국인 입맛에 -_- 잘 맞지 않아서
먹다가 버린 라면이 몇 개 있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컵 포크 플레이버는
한국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돼지고기 맛으로
신맛 없이 즐길 수 있어 부담이 없다

 

 


<컵라면 뚜겅을 열어보면 스프와 일회용 포크가 있다>

 

 

 

 

<내용물은 건더기 스프와 일반 스프, 액상스프로 구성돼 있다>

 

 

 

 

<가장 독특했던 건 일회용 포크가 있다는 점>

 

 

 


<스프는 2가지로 있는데 왼쪽은 고춧가루, 오른쪽은 일반스프>

 

 

 

 

<라면용기 옆면엔 끓여먹는 법이 적혀있는데... ~_~ 못읽겠다>

 

 

 


<뜨거운 물을 넣고 3분 정도 있으면 라면 완성>

 

 

일단 국물맛은 얼큰한 고기육수라고 보면 될듯
고춧가루를 넣어서 살짝 얼큰한 맛이 가미되었고
액상스프에 향신료를 넣었는지 약간의 향이 느껴졌다

 

그렇다고 못먹을 정도의 향신료 향은 아니지만
향에 민감한 사람들은 처음 거부감을 느낄 수도...

개인적으로 필자는 향에 살짝 민감한 편인데
이 라면은 먹기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사실 향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우리나라 라면의 맛과 비슷한 편이지만
조금은 태국의 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장점


물론 로컬 톰양쿰의 맛을 담아낸 라면도 좋지만
한국인은 신맛에 그리 관대하지 않기에 ~_~;
면발은 대체로 쫄깃쫄깃해서 먹기 좋았다


다음 태국여행을 다녀오면 다른 라면도 사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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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 진짜 좋아하는데~ 맛보고 싶네요 ㅋㅋㅋ 우리나라 라면들에 비해 묽어보여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9 01:18 신고 수정/삭제

      약간 색이 황토색을 띄긴 했는데요~ 약간의 향료가 들어가서 맛이 생각보다 밍밍하진 않더군요 ^^

GO! 도쿄여행 #23 마늘맛이 깊이 베어있는 라멘

해외여행/Japan 2012. 8. 15. 11:24

 

   Travel in Tokyo, Japan   

 

 

신주쿠 대표 맛집 케이카 라멘

 

마늘맛이 깊이 베어 있는 구마모토 라멘 전문점이다
인기메뉴는 타로면, 차슈라멘 등으로 깊은 국물 맛이 진수
신주쿠역 동쪽출구 방면, 스튜디오 알타 뒷편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오픈하므로
도쿄도청 전망대(밤 11시까지)에서 야경을 감상한 뒤 천천히 이동해
케이카 라멘에서 라멘 한그릇 먹는 코스도 괜찮을 듯 싶다


참고로 신주쿠역의 규모와 크기는 엄청나다
워낙 유동인구도 많고 출구도 수십개가 되다보니
자칫 하다가는 길을 잃어버리기 쉬운 곳이므로 잘 봐야 한다

 

 

 

 

어렵게 케이카 라멘을 찾았다
손님이 10명 정도 들어오면 꽉 찰 정도로 아담한 이곳은
바 형태 모양으로 되어 있어 주방이 바로 눈 앞에 보였다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차슈라멘을 주문했다

 

 

 


국물을 큰 들통 같은 곳에서 한데 끓이고 있어
면만 바로 데운뒤 국물을 담고 계란을 올린 뒤 바로 나왔다
함께 곁들여진 고기들은 꽤 두꺼워서 보기만 해도 배부를 지경

 

누군가 일본은 소식(小食)한다고 하던데, 사실상 그렇지만도 않다
넉넉한 인심은 우리나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그러한 인심은 느끼기에 충분했다

 

 

 

 

 

일단 양이 푸짐해서 먹음직스러웠고
내가 건장하게 보여서 그런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준듯
하루 종일 걸어다니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 든든하게 먹었다

 

게다가 진한 국물에서는 구수한 마늘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음...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정말 국물이 정말 진했다

라멘을 넘어선 진한 국물 맛이랄까? 정말 이 맛은 쉽게 못잊는다

 

 

 

 

 


라멘 면발도 참 탱탱해서 좋았다
보통 면들은 시간이 지나면 불어버려서 흐물흐물해지는데
이곳 라멘은 어떤 재료를 넣은 것인지 탱탱함이 아주 오래갔다


씹는 질감이 좋다보니 먹는 재미도 쏠쏠~

일본에서 정말 맛있는 라멘을 먹어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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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도쿄여행 #22 아이디어 상품 총집합 도큐핸즈

해외여행/Japan 2012. 8. 14. 11:58

 

   Travel in Tokyo, Japan   

 

 

 

 

도큐핸즈(Tokyu Hands)

 

인테리어, 소품, 가구, 각종 문구 등 없는게 없다는 잡화점
문구, 가방, 캐릭터 상품부터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유행상품과 독특한 제품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

도큐핸즈도 체인점인데 시부야점이 물건도 많고 제일 크다

 

 

 

 

 

강아지, 고양이부터 케익 등 다양한 모양의 인형들
가격이 비싼 편으로 대부분 수제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매장 직원 말로는 손으로 만들 수 있는건 이곳에 다 있다고...

 

 

 

 

 

단추들이 옹기종이 모여 있다
구멍뚤린 기본형 단추부터 코트에 달리는 단추까지 다양하다

 

 

 

 

 

미니어쳐 케익 모형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봉지에 담아서 판매하고 있었다
저렇게 해서 가격이 2415엔, 한화로 2만7천원 정도?

 

 

 

 

 

한때 핸드폰 고리를 직접 만드는 게 유행이었는데
이니셜, 캐릭터 모양 등 다양한 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역시 도큐핸즈는 같은 제품이라도 선택의 폭이 넓다

 

 

 

 


실험실에서나 쓰일 법한 스포이드와 비커 등등
역시 도큐핸즈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_-

 

 

 

 


동그란 모양의 미니 어항을 만드는 재료들
기본 틀에서 모래, 조형물까지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컨버스는 신발로 유명하지만
도큐핸즈에서는 필통으로도 차~암 유명하다 -_-
가운데 지퍼를 열면 필통 수납공간이 나온다

 

 

 

 

 

귀여운 강아지들
하지만 강아지들도 등 뒤에는 지퍼가 달려있어
필통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종 모양의 포스트잇
우리는 그저 네모난 모양의 투박한 포스트잇을 떠올리지만
이곳에선 다양한 형태의 포스트잇들을 판매하고 있다

 

 

 

 

 

에펠탑, 소녀, 남자 등
특색있는 모양이 꽤 돋보이는 이 제품은 책갈피 ~_~
일본에선 책갈피 하나도 간단하게 만들지 않는듯;;;

 

 

 

 

 

각종 베개들이다
너무나 심각할 정도로 평온해보이는 낙타를 베고 자면
그냥 잠이 스르르 몰려올 것만 같았다

 

 

 

 


엎드려서 잘 때 팔을 어떻게 해야할까 참 고민 많이하는데
이 베개는 이런 걱정을 손을 집어넣음으로써 한방에 날리게 해준다
생각같아선 사오고 싶었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도 어딘가 있을듯

 

 

 

 


시몬스 침대 저리갈 정도의 스프링 침대
실제로 앉아봤는데 앉은 자리만 쑥~ 들어가고
나머지는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나름 신기신기

 

 

 

 

 

겉 모양은 요란하지만 그냥 평범한 수납형박스
우리나라는 좀 디자인이 투박하지만
일본은 사소한 것이라도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했다

 

 

 

 

 

추울 때 상체만 덮을 수 있는 후드티처럼 생긴 담요

뭐... 이런 미장원 같은 곳에서도 많이 봤으니 패쓰~

 

 

 

 


욕실용품 매장으로 내려가봤다
샴푸, 폼클렌징, 칫솔 등을 담아서 쓸 수 있는 용기들이 모였다
모양이 비슷한 것 같지만 각자 약간씩 디자인이 틀리다

 

 

 

 


또 다른 욕실용품
루즈한 색의 욕실용품이 싫다면 빨간색 욕실용품도 나쁘지 않을듯
벽에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우리나라에도 많지만 역시 디자인이...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기 귀찮을 때
팔토시(?)에 넣어서 쓸 수 있는 핸드폰 보관대
Feel the Vibration이란 문구를 보니 진동은 바로 느낄 듯

 

 

 

 


평범한 체중계는 가라~
지합을 하면서 체중을 젤 수 있는 체중계
역시 일본은 사소한 것 하나라도 걍 넘어가질 않는다

 

 

 

 


썩소짓는 아이를 웃게 만드는 교정기구
Beauty Smile Trainer라고 쓰여있는 거 보니깐
일회용은 아닌듯... 근데 뭐 저렇게까지 해서 웃어야 하는지 ㅋ

 

 

 

 


돌출형 입을 안으로 끌어주는 또 하나의 교정기구
1일 10분씩만 하면 교정이 된다고 쓰여있긴 하는데
흠... 그때 보고서 너무 웃겨서 혼자 실실댔던 기억이 ㅋㅋ

 

 

 

 

 

뒤에는 향초이지만, 앞에 있는 제품은 향그릇 -_-;;
그릇 자체에서 향초에서 날 법한 냄새가 난다
같이 담아서 쓰라고 하는 건가? 음~ 발상의 전환 ㅋㅋ

 

 

 

 

 

집에서 아이 머리를 잘라줄 때
잘리는 머리카락을 바로 받아줄 수 있는 받침대다
정말 일본은 별 제품들을 다 만드는 듯 싶다

 

 

 

 


또 하나의 교정기구
코를 세워주는 효과를 가진 제품인 것 같았다
뭐 교정효과가 있으면 좋은거지만, 확실한건지...

 

 

 


 

대충 모양을 모아하니 돌출형 입을 교정하는 기구인듯
근데 웃긴건 Hard와 Normal 2가지 종류가 있다
Hard 제품은 얼마나 강하게 교정되는지 나름 궁금 ~_~

 

 

 

 


이것도 꽤 좋은 아이디어 상품인 것 같았다
고무장갑에 오돌토돌한 돌기들이 있는데
감자, 마, 도라지 등 껍질을 벗길 때 쓰면 유용할 듯

 

 

 

 

 

 

이건 면도기 제품 설명 사진인 것 같은데
턱수염도 깎고, 다리털도 깎고, 손등털(?)도 깎고...
설명이 너무 적나라해서 너무 웃겼다 ㅋㅋ
게다가 메인 모델은 고릴라 -,.- 정말 굿 센스인듯

 

 

 

 

 

이건 주먹밥 만들 때 김으로 표정 만드는 기구
식상하게 밥만 둥글게 말아버리는 것보다
김으로 표정을 만들어서 따로 붙이는 것도 괜찮을듯

 

 

 

 

 

제품명이 에디슨이란다
나름 발명을 한 제품이라 그런가?
젓가락질 못하는 아동들을 위한 보조기가 달린 젓가락

 

 

 

 


우유팩을 들 때 힘든 점을 감안해 만든 상품
이거 하나 있음 우유 들 때 놓치는 법은 없을 듯

 

 

 

 


개사료를 주고서 밀봉도 해야하고
또 옮길 때 무거운 점을 감안하여 만든 anylock
차~암 별걸 다 만드는 일본인들이었다

 

 

 

 


참 이거 기발한 아이디어인듯
보통 냄비뚜겅 뒤집어 놓으면 제멋대로 팽이가 되버리는데
이 제품을 쓰면 경사가 져버려서 고정되니 편할 듯 싶었다
한가지 더 주목할 점은 디자인이 단순하지 않다는 점!

 

 

 

 

 

주전자와 머그잔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제품
그냥 투박하게 만들어도 잘 팔릴 제품을
캐릭터를 이용해서 귀엽게 만들었다, 참 대단해~

 

 

 

 


넙적한 모양이 특징인 주전자
도대체 뭘 담는 주전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손잡이 부분 디자인이 꽤나 독특하다

 

 

 

 

 

캔뚜겅이나 일반뚜겅을 열 때 힘든점을 감안해 만든 상품
뭐... 캔은 열쇠나 동전 이용하면 쉽게 열 수 있지만
돌려서 따는 뚜겅은 자칫 손을 다칠 수 있어 이때 이용하기 좋을듯

 

 

 

 


화채를 만들 때 동그란 모양으로 팔 수 있는 도구
보통 화채 만들면 대충 대충 짤라서 넣었는데
일본인들은 -_- 정말 아름답게 먹는 듯...

 

 

 

 

 

오랜지 껍질을 까거나 캐릭을 다를때 쓸 수 있는 커팅칼
그냥 칼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걸 새 부리처럼 만드니
자르는 재미가 쏠쏠할 듯 싶다

 

 

 

 

 

동전 저금통이다
동전을 하나씩 넣으면 JR 야마노테센이 번쩍번쩍 걸린다
저금을 하면서 리액션을 받으면 저금할 맛 날듯

 

 

 

 

 

이것도 저금통~
시계 모양인데 이것도 뭔가 리액션에 있는 듯
다만 시제품이 없어서 확인은 못했다

 

 

 

 

 

이건 무슨 악기(?)같은 건데
손잡이를 위 아래로 잡아당기면 아래 인형이
"으헤헤헤" 이상한 소리를 낸다

 

 

 

 

 

난 처음에 이게 신칸센 모양 기념품인줄 알았는데
점원의 말을 들으니 젓가락이란다 -,.-;;;
참고로 아래 부분에 젓가락 모양 표시도 있다

 

 

 

 

 

이번엔 지폐전용 저금통
지폐를 입구에 넣으면 빨려 들어간다
저금된 돈을 다시 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참 궁금

 

 

 

 


이것도 저금통~
손 부분에 동전을 올려놓으면
박스 안에 고양이가 동전을 낼름한다 ~_~

 

 

 

 

 

아이폰 전용 커버
우리나라에서는 단색 커버를 주로 봤었는데
역시 일본에선 디자인들이 정말 다양했다

 

 

 

 

 

독특한 이어폰들
귀 모양의 이어폰은 뭐 괜찮은 것 같은데
칼맞은 듯한 이어폰은 약간 끔찍~ 그래도 기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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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4 14:0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4 22:56 신고 수정/삭제

      오오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제가 입이 돌출형이라 그것만 보였네요 ㅎㅎ 개사료도 의외의 용도(?)가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밀댓글 매너도 감사드려요 ^^

  • BlogIcon 히티틀러 2012.08.14 19: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나고야에서 도큐한즈에 갔었는데, 정말 발디딜틈 없이 사람이 바글바글하더군요.
    아기자기하게 예쁜 제품이 많아서 지름신을 주체하느라고 한참 걸렸어요 ㅎ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4 22:58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일본일 지금까지 4~5번 갔는데 갈때마다 도큐핸즈는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이었어요 ㅠㅠ 올때마다 뭔가 하나씩 꼭 사오곤 했거든욤 ㅎㅎ 여기 말고도 프랑프랑이랑 로프트에도 볼게 많아요~ 최근엔 프랑프랑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도 들어왔지요 ~_~

  • BlogIcon ugg 2013.07.14 04:30 ADDR 수정/삭제 답글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안양] 가야밀면 : 냉면이 질릴 땐 밀면!

맛/Korean 2012. 8. 13. 23:41

 

수도권 밀면탐방 두번째 음식점은 안양 <가야밀면>

 

안양아트센터 앞에 위치한 가야밀면은 밀면 전문점이다
초창기 '가야밀면과 조방낙지'란 이름으로 영업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밀면 전문점으로 변신, 가게명을 가야밀면으로 변경했다

 

 

 

 

이곳은 면을 즉석으로 반죽해서 바로 뽑아 삶는다
물론 밀면에 들어가는 육수도 주인분께서 직접 만든다고 ~_~


밀면 하나로는 겨울장사가 힘드신지 해장국도 함께 판매하는데
대표메뉴가 가야밀면, 칡냉면, 조방낙지, 소고기해장국 등이다

밀면집에서 낙지와 해장국을 판다니 진짜 맛집인가 의심이...


며칠 전에 갔었던 광명 소하 가야냉면은 밀면 메뉴만 있었는데
이곳에선 이것 저것 다 파는거 보니 -_- 믿음이 가지 않았다
그래도 뭐... 일단 들어가서 먹어보고 판단하기로 했다

 

 

 


주요메뉴로는 냉면과 밀면, 낙삼 불고기 정도
조방낙지와 해장국, 떡만두국은 9월부터 4월까지만 판다

 

가격은 물냉면(6000원), 비빔냉면(6000원), 물밀면(6000원),
비빔밀면(6000원), 면류 곱빼기(7000원), 사리(2000원),
왕만두(3개 3000원, 6개 6000원), 조방낙지볶음(7000원),
낙삼불고기(중 30000원, 대 40000원)

 

 

 

 

가게 한쪽 벽면에는 밀면의 유래 안내가 있었는데
나름 읽어보니 재밌어서 그대로 옮겨서 적어보겠다

 

밀면의 역사를 더듬어 가면
한국전쟁이 지나간 195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4 후퇴로 함경도 흥남 내호에서 냉면집을 하던
친정어머니와 함께 피난 온 정한금(77)씨가 우남동 피난촌에서
'내호냉면'이란 냉면집을 열면서 부터 부산 밀면의 역사가 시작된다

 

밀면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시기는 70년대 초
부산진구 가야2동의 가야밀면이 문을 연것이 그 무렵이다
가야밀면이 개발한 독특한 맛이 80년대 들어
서민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밀면은 전성기를 맞는다

 

가야밀면 맛의 비결은 '며느리도 모르는' 일급비밀
쫄깃한 면발과 새콤달콤한 양념장, 시큼하고 담백한 한방육수
이 세 박자가 맞아야 제대로 된 밀면의 맛을 낼 수 있다
재료의 종류는 물론, 재료의 양, 온도, 시간 등
까다로운 조건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먼저 물밀면(6000원)부터 소개하겠다


광명 소하동 밀면보다 가격이 1000원이 비싼 편인데
비주얼 상으로는 소하동 밀면보다는 더 푸짐해 보인다

 

그릇 정중앙에 면을 담아서 얼음을 둥둥 띄운 육수를 붓고
그 위에 오이와 무절임, 양념장과 삶은 달걀, 지단을 올렸다
양념장의 매콤한 향이 음식을 내오는 순간부터 코를 자극했다

일단 겉모습으로 본 물밀면은 어느 정도 합격점

 

 

 

 


양념장을 풀고, 면을 가위로 자른 뒤 휘휘 저었다
투명했던 육수는 어느덧 빨간색으로 변하며 식욕을 자극했고
달걀 아래 숨어있었던 돼지고기 수육도 모습을 드러냈다


일단 국물부터 한모금 마셨는데~ 음 역시 밀면이로다

칼칼하면서도 매콤한 육수에 한방의 맛이 가미되면서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밀면의 맛이 제대로 느껴졌다


밀면집인데도 다른 메뉴를 팔고 있어 약간 신뢰가 안갔었는데
육수를 한모금 먹어보니 밀면 전문점이란 게 확신이 갔다

 

 

 

 

 

 

함께 동행했던 지인은 밀면을 처음 먹어보는데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밀면을 제대로 맛본 것 같다며
집 앞에 밀면집이 있으면 매일 가서 먹고 싶단다

 

필자를 포함한 필자 가족도 면요리를 워낙 좋아해서
면요리 맛집이라면 일부러 찾아서 다닐 정도인데 ~_~
이곳은 찾아온 보람이 있을 정도로 맛이 괜찮았다

 

다만 광명 소하 가야밀면과 비교를 해보면
육수의 맛은 비슷하지만 안양 가야밀면이 약간 싱겁고
면의 굵기가 살짝 얇은 상태라 탱탱함이 덜하다는 게 흠

하지만 이 정도 맛을 밀면 본고장 부산이 아닌 곳에서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한 듯 싶다 ~_~

 

 

 

 

 

다음으로 소개할 비빔밀면(6000원)

 

이날 함께 동행한 지인은 비빔냉면을 더 선호했다
밀면의 두꺼운 면발이 오이, 계란 지단 등 고명과 섞으니
매콤한 양념장과 잘 어우러져 맛도 질감도 좋았다는 것
그중에서도 맛있게 매운 양념장의 맛이 돋보였단다

 

 

 

 

 

물론 물밀면의 육수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이날 동행한 지인은 한방 육수를 처음 먹어본 터라
처음 먹어보기엔 비빔밀면이 더 좋다는 게 그의 설명

 

그렇다고 물밀면의 육수가 싫다는 건 아니었다
물밀면의 한방육수도 묘한 중독성이 있다는 것 ~_~
앞으로 안양을 지나갈 일이 있다면 꼭 들리고 싶단다

 

 

 

 

참고로 안양 가야밀면은 1호선 명학역에 있는데
안양아트센터 바로 앞에 있어 찾는데 어려움이 없다


길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일단 안양아트센터를 찾고
바로 뒤를 돌아보면 ~_~ 가야밀면 간판이 보인다

시간날 때 시원한 밀면 한그릇 즐겨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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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 가야밀면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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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티비랑 2012.08.14 01:3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직 밀면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시원하니 맛있겠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4 22:59 신고 수정/삭제

      냉면과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부산지방에선 밀면을 즐겨 먹는다고 하더군요 ~_~

  • 2012.08.14 01:42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4 22:59 신고 수정/삭제

      안양이시면 한번 가서 드셔보셔요~ 초대장은 제가 있을 때 따로 글 올릴테니 그때 다시 남겨주셔요 ^^

  • BlogIcon 신럭키 2012.08.14 04: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호, 정말 밀면 간만에 먹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4 23:00 신고 수정/삭제

      밀면,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참 좋아요~ 한약재 향이 솔솔 나는 것이 나름 별미입니다

  • BlogIcon 꼬냑e 2012.08.14 04:3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면마니안데 좋은 장소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4 23:00 신고 수정/삭제

      오! 면마니아시군요 ^^ 나중에 여유가 되시면 함께 면투어라도.. ^^

  • 밀면 먹어보고싶어요! 지금 밥먹은지 이제 고작 한시간 조금 넘었는데...ㅋㅋㅋ 꿀꺽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4 23:02 신고 수정/삭제

      사실 여기 밀면 먹을 때 밥먹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정말 맛있죠 ~_~

  • BlogIcon nike free 2013.04.04 23:25 ADDR 수정/삭제 답글

    매우 지원, 아주 좋아.

  • 매우 지원, 아주 좋아.

  • BlogIcon louboutin shoes 2013.04.07 00:55 ADDR 수정/삭제 답글

    a하늘엔 별이있고, 바다엔 물이 있듯이, 나에겐 너만

  • 당신, 난 버린, 결국에 모래 별도의 경우, 사람들이 죽어 가야하는 경우에도 호흡해야하지만, 얻을 수 없습니다.

  • BlogIcon NBA jersey 2013.07.15 13:29 ADDR 수정/삭제 답글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