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남산왕돈까스 : 양이 너~무 많은 돈까스

맛/Western 2012. 9. 20. 12:27

 

맛있는 음식점이 많기로 유명한 서울 명동

하지만 가격대가 워낙 높아서 가지고 있는 돈이 적을 땐

주로 국수나 떡볶이로 때워야 할 때가 많다

 

물론 명동할머니국수, 떡볶이집도 맛집들이 많긴 하지만

기껏 명동까지 나갔는데 분식을 먹기엔 조금 아쉽지 않은가

그래서 가격대비 양이 많은 음식점을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니

얼마전 후배가 추천해준 남산 왕돈까스 집이 보였다

 

 

 

 

사실 왕돈까스는 남산이 유명하다고 하지만

막상 남산에서 먹어본 돈까스는 비싸기만하고 맛도 평이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서비스도 엉망이고 양도 적었고...

 

과연 저런 곳이 어렵게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던 곳이 남산의 돈까스집들

 

하지만 명동에 있는 남산 왕돈까스는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괜찮은 편이며 접근성도 좋아 푸짐하게 한끼 해결하기 좋다

맛이 그렇게 눈물나도록 맛있는 맛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양도 많고

옛날 경양식집에서 먹던 클래식 돈까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겉모습은 일반 음식점처럼 생겼지만

나름 돈까스집이라 그런지 들어가면 스프를 내준다

옛날 경양식집에 가면 있어보이는 접시에 스프를 담아주고

고풍스러운(?) 스푼으로 스프를 떠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_~

 

스푼으로 스프를... th푼으로 th프를... 노홍철 발음 힘들듯? ㅋㅋ

 

 

 

 

각 테이블에는 깍두기 그릇이 놓여있었다

명동 남산 왕돈까스는 단무지는 없고 깍두기만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먹다보면 느끼한 돈까스엔 깍두기가 더 맞는 것 같기도

 

 

 

 

 

 

 남산왕돈까스(7000원) / 매운왕돈까스(7500원)

이날은 둘이서 메뉴 하나씩 주문했는데 소스의 맵기는 달라도

소스의 색과 겉모습은 비슷해서 육안으로는 뭐가 뭔지 알 수는 없었다

 

일단 첫번째 사진을 보면 깍두기 그릇에 비해 많이 넓어보이는 돈까스 그릇

거기에 돈까스가 넓게 퍼져있으니 양이 얼마나 많은지는 굳이 설명않겠다

돈까스가 두껍지는 않지만 꽤 커서 성인남자에게도 양이 많은 편 

 

 

 

 

 

 

두께는 얇지만 돈까스의 질감은 그대로 살렸다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돈까스 고기의 맛을 입안에서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옛날에 먹었던 클래식 돈까스의 소스, 그 소스의 맛이 단연 압권

 

최근 돈까스를 잘하는 집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옛날의 맛은 자연스레 잊혀졌는데

옛날 먹던 경양식집의 돈까스가 생각난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일듯 하다

여기에 양까지 많으니 배고픈 사람들(?), 남자들에겐 딱일듯

 

 

 

 

 

돈까스 소스와 샐러드, 밥은 무한리필

돈까스 자체만 빼고 나머지는 더 달라면 언제든지 리필 OK

돈까스 못지 않게 중요한 밥과 샐러드, 필자도 추가 주문해서 푸짐하게 먹었다

 

남산 왕돈까스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카레돈까스(8000원), 치즈돈까스(9000원), 생선까스(8000원)
카레라이스(7000원), 우동&미니돈까스/미니생선까스(7000원)
냉모밀&미니돈까스/미니생선까스(8000원), 매운치즈돈까스(9000원)

 

취향에 따라 주문해서 먹기를 ~_~

푸짐한 돈까스를 먹고 싶다면 명동 원조 남산돈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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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남산왕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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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2013.07.17 17:12 ADDR 수정/삭제 답글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 돈까스어디서 2016.12.21 12:00 ADDR 수정/삭제 답글

    두깨가 에휴;; 소말리아 왕님 이신가봐

[삼각지] 문배동 육칼 : 육개장에 칼국수 풍덩

맛/Korean 2012. 9. 13. 12:55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문턱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건 나 뿐만이 아닐듯 하다
이럴 때 먹기 좋은 음식이 있으니 바로 육칼국수다

 

 

 

 

얼마전 육칼국수 맛집 '문배동 육칼집'에 다녀왔다
이곳은 지난 25년간 '칼국수 전문'이란 간판이었는데
최근 문배동 육칼집으로 가게 이름을 바꿨다

 

그렇다고 가게 내부까지 바뀐 건 아니다
오래된 식탁과 집기류 등 모든 것이 예전 그대로
그 때문인지 육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지켜오고 있다

 

 

 


육개장과 칼국수를 한번에 먹는 육칼국수는
일명 마니아들 사이에서 '육칼'로 통하는 별미 중 별미
육개장은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방식이 대부분이지만
육칼은 밥이 아닌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먹는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칼국수, 육칼, 육개장
칼국수는 보통의 칼국수, 육칼은 육개장+칼국수(대)
육개장은 육개장+칼국수(소)+밥으로 구성된 메뉴 ~_~
 

 

 

 

반찬은 깍두기와 배추김치, 콩나물무침, 시금치
몇 가지 안되지만 먹다보면 반찬의 필요성이 별로 ~_~
참고로 추가 반찬은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육칼국수를 주문하자 얼마 안되서
육개장 한그릇과 삶은 국수 한그릇이 나왔다 

 

 

 

 

 

 

  

양지고기와 대파를 주재료로 만든 육개장은
칼칼한 국물맛이 좋아서 육개장만 먹어도 좋다
여기에 칼국수를 적당히 덜어서 먹으면 맛이 두배

 

성인 남성이 먹기에는 약간 양이 많은 편인데

푸짐한 양도 이 집의 매력이라면 매력일듯 싶다

 

 

 

 

  

 

한가지 더!

 

야들야들한 칼국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의 면발이 흐물흐물해 마음에 안들 수 있지만
어차피 면이라는 것은 국물에 담그면 -_- 비슷해지기 때문에

크게 별 차이는 없을 듯 하다 ~_~ 차암 맛있어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기존에 맛보지 못했던 음식을 먹고 싶다면
문배동 육칼집에 가보는 건 어떨까?

 

 

 

 

 

디저트는 구스띠모 아이스크림

배불리 육칼을 먹은 뒤 디저트로 먹은 구스띠모 아이스크림

예전에 명동, 가로수길 매장에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찾아보기 어렵다

구스띠모는 티라미수 아이스크림이 가장 맛있는 듯 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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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동 | 문배동육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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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MART_IBK 2012.09.13 16: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육칼, 이름부터가 먹음직스럽네요. ^^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14 14:13 신고 수정/삭제

      어찌보면 얼큰한 칼국수인데
      국물 베이스가 육개장이다보니 더 독특하죠 ㅎ

  • BlogIcon amuse 2012.09.14 02: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육개장에 칼국수라 참 신선한 음식이네요~~
    그 이름도 참 소 쿨하군요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14 14:14 신고 수정/삭제

      의외로 육칼을 모르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한번 가봤는데... 이젠 단골이 돼버렸어요 ㅎ

[홍대] 소노 : 이탈리아 요리 뇨끼를 맛보다

맛/Western 2012. 9. 4. 23:53

 

홍대앞 오래된 파스타 맛집 소노(Sogno)


오랜시간 자리를 지킨 소노는 2002년 오픈했다
홍대생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소노는
아늑한 분위기와 매장 구조가 눈길을 끈다

 

 

 

 

필자는 평소 홍대를 즐겨찾는 편으로
파스타는 주로 프리모바치오바치에서 먹는데
프리모는 웨이팅이 길고 사람이 많아 시끄러운 편이다

 

이날은 조용한 파스타집을 가고 싶어 거리를 걷던 중
소노라는 파스타집이 보여서 들어가봤다

 

 

 

 

 

 

 


소노(Sogno)는 2002년 개업한 곳으로
파스타를 주 메뉴로 파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운 편인데
소노는 다락방 분위기가 나는 소소한 곳이다

 

파스타집 답게 파스타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와인 마개를 벽걸이 액자 대용으로 쓴다거나
작은 인형, 모형 등을 소품으로 활용한
소소함이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이다

 

이날은 2층에서 식사를 했는데
테이블이 5~6개밖에 안되는 작은 공간이지만
조용히 음식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주 메뉴는 이탈리아 파스타 종류로
토마토 소스, 올리브 오일, 크림 소스 등
치킨, 해산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파스타가 있다
그 중에서도 이태리식 정통요리 뇨끼가 별미


참고로 런치타임(AM 11:30 - PM 3:00)에 방문하면
파스타와 함께 샐러드, 마늘빵, 음료를 제공한다
단, 주말과 공휴일은 런치타임에서 제외 ~_~

 

오늘의 메뉴는 토마토소스 치킨 파스타와 뇨끼

 

 

 

 

 


맨먼저 나오는 샐러드와 식전빵


런치타임 주문시 샐러드와 식전빵이 함께 나온다
신선한 야채와 방울토마토에 발사믹 소스를 얹어주는데
상큼한 발사믹과 샐러드가 잘 어울려 식감을 돋아준다

 

식전빵은 바삭하게 구운 마늘빵을 내주는데
마늘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식전에 먹기 굿

 

 

 

 

 

 

토마토소스 치킨 파스타(10000원)


이태리 고추 페페로치니, 토마토, 치킨을 넣은
토마토소스 치킨 파스타로 매콤한 맛을 자랑한다
크림소스 파스타가 느끼해서 못먹는 분들에게는 딱
새콤 달콤한 토마토소스에 매콤한 맛이 가미됐다

 

 

 

 

 

치킨 파스타는 넓은 면인 페투치니를 사용하는데
살짝 덜익은듯하면서도 야들야들한 면의 질감이 좋다
푹 삶아진 면보다는 씹는 질감이 좋아 먹기에 딱

 

달콤 새콤한 토마토소스에 야들야들한 페투치니면

여기에 치킨까지 더해져 소스와 면이 궁합이 잘 맞았다

 

 

 

 

 

이탈리아 전통요리로 유명한 뇨끼(15000원)
감자, 밀가루, 계란과 치즈반죽으로 만든 수제 파스타로
구수한 데미글라스 소스와 파마산 치즈 슬라이스와 곁들인다

 

우리나라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탈리아 가정요리로

이탈리아식 수제비 내지 감자전 정도라 하면 될듯?

보통 뇨끼는 크림이나 토마토소스와 함께 먹는데
소노에서는 감자를 넣고 데미글라스 소스로 만든다

 

 

 

 

 

맛은? 그동안 먹어보지 못한 독특한 맛이었다
뇨끼 질감은 쫀쫀해서 마치 수제비, 감자전을 먹는듯
감자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 같다
다만 느끼한 음식을 잘 못먹는 사람이라면
상큼한 피클을 곁들여서 먹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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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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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ongchamp 2013.07.18 02:11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한남] 동아냉면 : 맛있게 매운 빨간냉면

맛/Korean 2012. 8. 31. 19:23

 

태풍 덴버가 오던 날
냉면이 먹고싶어서 동아냉면을 찾았다
비가 오는 날엔 빈대떡이 생각날 법도 한데
물이 많이 보여서 그런지 -_- 냉면이 急 땡겼다


동아냉면은 보광동 본점을 비롯해
한남동, 숙대, 홍대입구 등 분점이 많은데
필자는 한남동 동아냉면을 자주 찾는다

 

 

 

 

 

예전엔 한남오거리 부근에 가게가 있었는데
몇년전 순천향대병원 근처에 새로 건물을 지었다
한남오거리서 좀 멀어진게 흠이라면 흠이다

 

오픈시간은 AM 09:30 - PM 10:00

 

이날은 점심시간대를 피해서 갔는데
사람들이 다 빠진건지, 태풍 때문에 사람이 없는건지
비교적 매장이 한산해서 에어컨 근처 자리에 앉았다

 

동아냉면은 선불제로 먼저 계산을 한 뒤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종업원이 냉면을 가져다준다
참고로 테이블을 옮겨 앉으면 주문에 착오가 발생
되도록이면 자리에 앉은 뒤 옮기지 않는 게 좋다

 

 

 


냉면 가격은 소 4000원 대 5000원
물냉면과 비빔냉면, 왕만두만 판매한다
왕만두는 4000원으로 그냥 먹을만한 정도

 

참고로 동아냉면은 빨간냉면으로 유명한 곳이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면 주문전 미리 말해서
다대기 양념을 따로 달라거나 덜 달라고 해야한다

 

 

 

 

오랫동안 내 입맛을 잡은 동아냉면 육수


몇년째 즐겨먹고 있는데 깊으면서도 감칠맛이 난다
다른 냉면집 육수들은 기름기가 있거나 짠맛이 강한데
동아냉면 온육수는 간이 적당해서 밥말아 먹고 싶다 ~_~

 

요즘 조미료 냉면육수로 우리나라 냉면계(?)가 떠들석한데
동아냉면은 부디 조미료 육수가 아니길 바라고 바래본다
참고로 냉/온육수는 직접 가져다 먹는 셀프 서비스

 

 

 

 

 


동아물냉면 대(5000원)
대표적인 시장통 냉면으로 맵기로 소문이 자자
다대기를 많이 넣어서 먹으면 입에서 불이 날 정도

 

육수는 평양/함흥냉면과 다르게 뭔가 중독적인 맛인데
먹다보면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마성(?)의 맛이 공존한다
무엇보다 맛있게 매운 다대기 양념이 맛의 근원인듯

 

 

 

 


면은 보기와는 다르게 쫀쫀한 편
냉면을 대량으로 만들면 면이 흐물흐물할 수 있는데
이곳은 흐물흐물할 것 같으면서도 쫀쫀한 면발이 매력

 

물론 방문할 때마다 편차가 있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봤을 땐 면발이 나쁘진 않았던 것 같다
간혹 면과 육수가 따로 노는 냉면집들도 많은 편인데
동아냉면은 면과 육수, 다대기가 잘 어울리는 곳이다

 

빨간냉면의 대표주자 동아냉면, 부디 그 맛이 변치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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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동아냉면 한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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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가 넘 좋아하는 집이라 ㅋ 흔적남기고갑니다. 동아냉면 정말좋아요 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1 01:17 신고 수정/삭제

      맛있죠~ 전 몇년째 동아냉면을 즐겨찾기 합니다 ㅎㅎ

[신정네거리] 윤정포차 : 푸짐한 닭도리탕 맛집

맛/Korean 2012. 8. 31. 12:54

 

 

 

목동에서 일하는 선배의 소개를 받고 알게된 윤정포차
신정네거리에서 나름 내로라 하는 술집이자 맛집이란다
목동과 신정동 일대에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윤정포차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닭도리탕

순우리말 표현으로는 닭볶음탕이 맞는 표현인데
닭도리탕이란 표현이 일반화돼서 쉽게 바꿔지지 않는다

하지만! 윤정포차 메뉴판엔 닭볶음탕이라고 쓰여있다
윤정포차의 소중한 한글사랑이 왜 이렇게 고맙던지;

 

 

 

 

윤정포차는 닭볶음탕, 조기매운탕, 오징어볶음 등
주로 술과 함께 먹기 좋은 안주메뉴가 많은 편인데
메뉴 가격은 9000원에서 14000원 사이인데도 양이 많아
안주 하나 시켜놓고 술을 술~술 먹기에 딱 좋다

 

오늘의 메뉴는 닭볶음탕과 치즈계란말이, 막걸리

 

 

 

 

제일 먼저 나오는 오뎅탕


메뉴를 주문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음식으로
기본 국물에 오뎅, 파, 고추가루를 넣어 국물이 칼칼
참고로 오뎅탕은 계속 리필되므로 마음껏 먹어도 된다

 

 

 

 

조기구이는 기본 서비스


갓 구워낸 조기를 뜨거운 철판 위에 담아준다
보통 조기구이는 일반 음식점에선 따로 주문해야 하는데
윤정포차는 서비스로 조기구이를 주며, 리필은 되지 않는다

 

 

 

 

 

 

오늘의 메인메뉴 닭볶음탕(닭도리탕)
넓디 넓은 그릇에 맵디 매운 닭볶음탕이 한가득 ~_~
가격은 14000원으로 가격 대비 양이 꽤 많은 편이다


서울에서 이 가격으로 이 정도 양을 먹을 곳이 얼마나 될지

넓은 그릇에 닭고기와 감자가 듬뿍 들어가있고
큼직하게 썰은 대파와 양파도 푸짐하게 담겨져있다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다니 정말 대박!
매콤하면서 칼칼한 맛이 정말 제대로 닭볶음탕이다


고기도 많고 감자도 많아 여러 명이서 먹기에 딱 좋고
무엇보다 양념이 정말 맛있어서 맛이 제대로다

이날은 닭볶음탕에 막걸리를 곁들여서 먹었는데
매워도 먹고, 먹고, 또 먹을 정도로 중독성도 최고

 

 

 

 

선배는 닭볶음탕이 너무 맵다며 계란말이 추가
정확하게는 치즈계란말이(9000원)을 주문했다 ~_~

 

치즈계란말이를 주문한지 10분쯤 지나서 나왔는데
그동안 생각했던 계란말이와는 정말 비주얼이 달랐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거대한 위용에 -_- 혀를 내두를 지경

 

 

 


이게 끝이 아니다
푸짐한 계란말이 속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한가득
그 위에 뿌려진 케찹과 함께 입안에 넣으면 최고 +ㅁ+

 

솔직히 치즈계란말이 9000원이면 비싸다 싶었는데
처음엔 양에 놀라고, 두번째는 속 안에 치즈에 놀라고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말 치즈계란말이 굿굿

 

 

 

 

매콤한 닭볶음탕에 술한잔 생각날 때
윤정포차에서 지인들과 한잔 어떨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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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3동 | 윤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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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18 02:29 ADDR 수정/삭제 답글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 PIC 2014.09.29 15:5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이곳은 예전에 선배께서 사주신 그 맛집이로군요 참으로 좋았습죠 !

[방배] 이수떡볶이 : 순떡볶음을 아시나요?

맛/Korean 2012. 8. 26. 11:29

 

떡볶이는 무조건 맵다?

 

아니다 X 아니다 X 아니다

 

궁중떡볶이, 짜장떡볶이, 카레떡볶이 등
각기 다른 재료와 소스를 첨가해서 만든 떡볶이들이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고, 또 먹어본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만약 순대와 떡볶이가 만난다면 어떨까?

 

순대와 떡볶이가 재료부터 양념까지
모두 공유하여 버무러진 독특한 음식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바로 바로 바로 이수떡볶이의 순떡볶음 ~_~

 

 

 


토요일 오후 이수떡볶이를 찾았다

이수떡볶이는 이수역이나 내방역에서 찾아갈 수 있는데

워낙 구석진 곳에 있어서 정확한 위치를 모르면 헤매기에 딱 좋은 곳

가뜩이나 이날 날도 더웠는데 몇번 헤매다가 겨우 위치를 찾았다

 

몇 평 안되는 작은 공간


학교 근처에 있을 법한 소소한 분위기의 분식집이다
아주머니는 약간 시크하셔서 자칫 불친절하게 보일 수 있지만
불친절보단 본인의 일에 열중하시는 거라고 보는 게 좋을듯 하다


 

 

 

 


떡볶이 3000원, 순대 4000원, 순떡볶음 7000원(9월부터 적용)

메뉴는 떡볶이와 순대, 순떡볶음으로 3가지만 판매한다

순떡볶음은 겉보기엔 비싸지만 양이 거의 2인분급

 

이수떡볶이는 평일의 경우 보통 2시부터 영업을 하는데

경우에 따라 당겨지거나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안내문이 붙어있다

일요일, 공휴일은 쉬기 때문에 미리 전화를 하고 방문하는 편도 좋을듯

 

이수떡볶이 영업시간은 오후 8시까지인데

오후 7시 10분 이후에는 포장만 주문받는다고 한다

포장은 조리된 상태로 포장하는 것과 재료 포장으로 나뉜다

 

 

 

 

이수떡볶이는 특이한 점이 있다

 

아주머니께 미리 주문하는 게 아니라 물어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

이수떡볶이는 아주머니 혼자서 운영하시느라 음식도 혼자서 다 하시는데

어차피 주문받은 순서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말해봤자 소용이 없다

 

또 단무지 리필은 거의 안해준다고 보면 된다

안내문에도 붙였다시피 단무지는 입가심용으로 조금씩 먹어야

떡볶이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추가 주문은 자제해달라고 쓰여있다

참고로 단무지는 조금씩 먹으라는 의미에서 1조각을 3등분 해놨다

 

 

 

 

 

순떡볶음과 떡볶이를 각각 1인분씩 주문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은 점이 있다면 맛과 양이랄까

친구랑 두명이서 갔는데 떡볶이를 다 먹지 못하고 남길 정도로

이수떡볶이는 정말 위大하게 만드는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특히 순떡볶음 1인분은 중국집 볶음밥 그릇에 가득 담아주는데

큰 그릇에 떡과 순대, 간 등이 국물과 어우러져 푸짐하게 담겨있다

 

 

 

 


맛은? 

 

일반적으로 먹는 떡볶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매운 고추장 양념 대신에 간장과 춘장소스의 조합이라 해야할까?
순대볶음 맛 같기도 하고, 약간 찜닭스러운 맛도 느껴지고


기존의 떡볶이와는 다른 맛이어서 확실히 어떻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그 맛이 상당히 독특해서 한 번 먹어보면 다시 찾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
(지금도 글을 쓰고 있으면서 다시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간절)

 

 

 

 

 

떡은 밀가루 떡이라 그런지 쫄깃쫄깃해서 씹는 질감이 좋았고
순대와 간도 순대 1인분을 통채로 넣어준 듯 넉넉하게 들어가
순대와 떡볶이를 좋아한다면 순떡볶음도 좋아할 것 같다

 

 

 

 

 

 

다음은 일반떡볶이(3000원)

순떡볶음보다 조금 작은 그릇에 담아서 내주지만

가격 대비 생각해보면 결코 적은 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매콤한 양념에 밀가루 떡과 오뎅, 파 등이 송송 들어가있는데

순떡볶음과는 또 다른 양념의 맛이 내 입맛을 사로잡았다

보통 분식집은 메뉴는 달라도 양념 베이스는 비슷한 편

 

하지만 이수떡볶이는 일반떡볶이와 순떡볶음

2가지 메뉴의 양념이 확연이 차이나는 게 독특했다

맛있게 매운 양념에 쫀쫀한 떡볶이, 간간히 들어있는 오뎅

무엇보다 양념이 맛있어서 수저로 국물을 떠먹을 정도로 괜찮았다

 

매콤한 떡볶이가 생각날 때, 매콤한 떡볶이가 실증날 때

이수떡볶이에서 매콤한 떡볶이, 독특한 순떡볶음 어떨까?
한 번 먹어보면 당신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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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4동 | 이수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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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신럭키 2012.08.26 12: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왓, 순떡볶음!! 요거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7 14:14 신고 수정/삭제

      기존 떡볶이와 달라서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당 ~_~

  • BlogIcon 팬소년 2012.09.11 22: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음.. 모양은 가히... 이쁘지 않지만 아이디어가 좋네요.
    웬지 맛도 하늘구리님 말씀처럼 많이 기대되는데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13 01:17 신고 수정/삭제

      맛이 짭쪼롬하면서도 중독성 있어서요
      사진만 보면 다시 먹고 싶은 충동이 팍팍 들어욤 ㅎ

[시청] 카페 마마스 : 최강 홈메이드 브런치 카페

맛/Western 2012. 8. 25. 11:20

 

사람이 많은 곳은 다 이유가 있다?

최근 몇년새 핫하게 주목받는 카페가 있다

 

바로 카페 마마스(Cafe MAMAS)

 

카페 마마스를 알게 된 건 회사 후배를 통해서였는데
샐러드와 청도포 주스, 파니니가 참 맛있다고 극찬을 했었던 ~_~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사람이 많고, 맛집 마니아들에게 유명한 곳이란다

 

 

 

 

 

카페 마마스는 청계천 센터원점을 비롯해서
서소문본점, 시청(무교)점, 여의도점, 강남점 등 서울시내 5개 지점이 있다
대표 메뉴로는 리코타치즈샐러드와 파니니 종류, 생과일 주스


참고로 카페 마마스의 모든 음식은
단 1%도 화학조미료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손님들의 맛있는 건강을 위해 홈메이드 방식으로 준비한단다

 

 

 

 

 

원래는 시청(무교)점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전화로 웨이팅이 몇명인지 물어보니 오후 7시였는데도 10명이 넘었던;;

시청점 근처 매장을 알아 보니 서소문본점엔 대기자가 없다고 해서 서소문으로 Go!


중앙일보사, 호암아트홀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마마스 서소문점

겉모습은 본점이라고 하기엔 무척이나 소소하고 아기자기해 보였다

매장엔 나무로 된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었고, 한편엔 과일들이 박스에 담겨있었다

 

 

 

 

 

 

카페 마마스엔 유독 여성 손님들이 많았는데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 덕에 일단 분위기가 좋고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완소 샐러드와 파니니 메뉴 덕분이 아닌가 싶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자주 올것만 같은 곳이다


카페 마마스는 셀프제로 운영되는데
카운터에서 먼저 메뉴를 선택하고 계산한 뒤 테이블을 잡으면 된다


계산할 때 받았던 번호표를 갖고 있다가 음식이 나오면 받아가면 되고
빈 그릇은 다시 카운터로 가져다 주는 게 마마스의 방식

접시, 스트로우, 냅킨, 레몬워터 등도 셀프 서비스

 

 

 

 

카페 마마스는 전체적으로 맛에 대한 평가가 좋은데
이날 후배가 추천한 메뉴는 리코타치즈샐러드(10500원)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7800원) 청포도쥬스(4300원)로 3가지

 

후배 말로는 위 3가지 메뉴가 마마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란다

특히 리코타치즈샐러드는 테이블마다 하나씩 주문할 정도로 인기가 핫핫

 

 

 

 

 

먼저 리코타치즈 샐러드(10500원)를 소개해보면
이건 정말 샐러드계의 혁신적인 메뉴가 아닐까 싶다

이제야 먹어본 게 정말 한스러울 정도로 ㅠㅠ 정말 맛이 좋았다


신선한 샐러드 위에 리코타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고
그 위에 크렌베리와 아몬드가 콕콕 박혀있는게 아주 대박

여기에 탱탱한 방울토마토와 치즈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빵이 함께 나온다


참고로 빵은 다 먹으면 리필이 가능하며, 리필은 한번만 해준다

겉보기엔 바게뜨 빵처럼 생겼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보들보들한게 특징

 

 

 

 

 

 

우선 리코타치즈는 쫀득하면서도 촉촉한 질감이 좋았다

부드럽고 단맛이 나는 치즈로 정평이 나있는 리코타치즈 ~_~

마치 생크림처럼 굉장히 부드러워서 입안에 들어가면 살살 녹는다

 

다른 매장같으면 리코타치즈를 조금만 담아줄텐데

카페 마마스는 빵에 얹어 먹고도 남을 정도로 푸짐하게 담아준다

이래서 카페 마마스가 오래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 같다

 

 

 

 

 

 

부드러운 빵 위에 리코타치즈, 크렌베리, 아몬드를 올린 뒤
입안에 쏘옥 집어넣으면 이건 정말 신세경스러운 맛!!!!!

 

지금까지 브런치 카페를 나름 이곳 저곳 찾아다녔는데

마마스 리코타치즈샐러드를 이제야 발견한 것이 정말 한스러울 정도
보들보들한 빵과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조합이 가히 환상적이다

 

참고로 카페 마마스 리코타치즈는
1등급 우유와 유지방 함량이 높은 생크림을 재료로
직접 손으로 짠 레몬즙을 넣은 뒤 일정시간 숙성해서 만든다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리코타치즈는 부드럽고 신선하며
지방함량이 일반 치즈보다 적어 세계 100대 다이어트 음식으로 손꼽힌단다

 

 

 

 

샐러드와 함께 준 발사믹 드레싱
그럴 일은 없지만 ~_~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 입맛을
신선한 야채와 만나 다시 상큼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또 상큼한 발사믹이 리코타치즈와 섞이니
비주얼은 조금 그렇지만 적절히 짭쪼름해서 이것도 별미
리코타치즈가 남았다면 발사믹과 섞어서 한번 먹어보시길 ~_~

 

 

 

 

샐러드와 함께 먹은 청포도주스


카페 마마스를 소개해준 후배의 강력 추천음료
상큼한 청포도를 그대로 갈아넣은 듯한 신선한 맛
상큼함을 떠나 상쾌함을 느낄 정도로 굉장히 맛이 좋았다


색도 상큼한 연녹색 ~_~ 보기만해도 상큼함이 물씬

청포도 특유의 떫은 맛은 주스에서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 굉장히 신선해서 쉴틈없이 흡입했었다

 

 

 

 

 

 

마지막으로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7800원)
싱싱한 토마토와 쫀득한 모짜렐라치즈의 만남
오징어 먹물 빵을 사용해 나름 웰빙에 신경쓴 것 같았다

 

오징어 먹물이 들어간 검은 빛의 빵에 새하얀 모짜렐라치즈
여기에 새빨간 토마토가 들어가니 색의 대비가 식욕을 자극한다

 

 

 

 

 

 

담백한 빵과 부드러운 치즈, 오븐에 구운 토마토가 만나니
상큼하면서도 부드럽고 짭쪼롬한 맛이 잘 어울렸다

살짝 구워낸 빵은 바삭해서 씹는 질감이 좋았고

여기에 피클도 함께 곁들여 먹으니 금상첨화


그동안 파니니를 많이 먹어봤지만 마마스 파니니는 대박

 

 

 

 

이렇게 푸짐하게 먹었는데도 2인 기준 26900원

리코타치즈샐러드(10500) +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7800) + 청포도주스(4300) X2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즐긴 것 같아 돈이 아깝지 않았다 ~_~

 

이미 많은 여성들에겐 카페 마마스가 완소 카페이지만

남자라도 이 정도의 음식이라면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리코타치즈를 맛볼 수 있고, 생과일 주스도 신선해서 정말 추천할만하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마마스는 셀프 서비스

 

음식을 다 먹고 난 뒤에는 직접 그릇을 반납해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맛은 좋지만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하는데

매장에 워낙 사람들이 많아 셀프서비스가 어울리지 않나 싶다


또 카페 마마스는 화학조미료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맛있는 건강을 위해 모든 음식을 홈메이드 방식으로 준비한다고 하니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기분도 좋고, 정말 모든 것이 좋았던 곳이다

 

매장은 청계천, 시청(무교), 서소문, 여의도, 강남에 있으니

가까운 매장에 가서 리코타치즈샐러드와 색다른 메뉴들을 즐겨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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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까페마마스 서소문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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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신럭키 2012.08.25 19: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지막 고기안에 치즈가??? 인줄알았는데 파니니로군요. ㅋ
    방금나온 파니니 정말 맛있는데~!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6 01:06 신고 수정/삭제

      파니니가 정말 ~_~ 비주얼도 좋고 맛도 참 좋더군요 ㅎ

  • 좋은 꿈 꾸세요.

  • BlogIcon louis vuitton outlet 2013.07.10 23:04 ADDR 수정/삭제 답글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17 00:00 ADDR 수정/삭제 답글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압구정] 하루 : 냉모밀과 돈까스가 맛있는 집

맛/Japanese 2012. 8. 24. 11:49

 

밥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압구정 로데오거리

 

이곳을 갈땐 뭘 먹을지 항상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다
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까지 다양한 요리들이 있지만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가격도 쎄서 고르기 참 어렵다

 

특히 압구정 근처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비싼 밥값에 김밥천국이나 김가네를 가게 되는데
솔직히 가고 싶어서 가겠는가 -_- 어쩔 수 없는 선택일뿐

 

이번 포스팅에선 가볍게 모밀과 돈까스를 즐길 수 있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하루>를 소개하겠다

 

 

 


하루는 압구정에서 가장 붐비는 식당 중 하나
늘 사람이 많아 점심이나 저녁땐 줄을 서야 할 정도다


주 메뉴는 냉모밀과 돈까스, 유부초밥 등 일식 메뉴인데
적당한 가격에 음식의 질은 기본 이상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단, 사람이 너무 붐비는 곳이라 서비스는 기대이하 -_-

 

 

 

 

메뉴는 모밀과 우동, 돈까스 종류인데

가격이 7000원 이하로 압구정에선 나름 착한 가격대다


냉모밀 6000원, 판모밀 5500원  판모밀정식 6500원
냉우동 6000원 비빔모밀 6000원 온모밀 6000원
유부우동 5000원 우동정식 6000원 돈까스 6000원
카레/우동/김치돈까스 7000원 유부초밥 3500원
알밥 6000원 김치나베우동 7000원 카레라이스 5000원

 

오늘의 메뉴는 판모밀(5500원)과 돈까스(6000원)

 

 

 

 

심플한 기본 반찬들

 

음식을 주문하면 반찬으로 깍두기와 단무지를 주고
모밀메뉴는 파와 무, 와사비, 돈까스 메뉴는 소스를 내준다
이곳은 손님들이 많아 음식들이 빨리 나오는 편이다

 

 

 

 

살얼음이 동동 뜬 모밀소바 국물


일본에선 쯔유라고 부르는데 풀이하면 소바 간장 정도?
이곳 국물의 맛은 특출난 건 아닌데 달지 않으면서도 기본 이상이랄까

무엇보다 살얼음이 동동 떠있어 더운 여름에 먹기에 딱 좋다 ~_~

 

 

 

 


곧이어 나온 판모밀

 

한판에 면이 두덩이씩 나오는데 결코 적지는 않은 양
보기와는 달리 면이 참 탱탱해서 씹는 질감이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 판모밀을 좋아하는데 그냥 냉모밀도 괜찮을 것 같다

 

 

 

 

 

돈까스는 샐러드와 밥, 우동국물과 함께 나온다
소스는 따로 담아주는데 소스를 찍어먹는 일본식이었다
나름 분식집이지만 일본식 돈까스의 모양은 제대로 흉내낸듯


맛은 돈까스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
고기의 두께가 꽤 두툼했고 바삭함도 제대로여서 먹기에 딱~

 

 

 

 


함께 온 친구가 돈까스를 좋아해서 찾아서 먹는 편인데
6000원 짜리 돈까스치고는 두툼하고 바삭해서 먹기가 좋았다고

 

겉모습은 돈까스 전문점보다 못할 수도 있지만
속이 꽉 찬 고기를 바삭하게 튀겨내서 먹기에 정말 굿굿
돈까스 소스와도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처음엔 그냥 일반 돈까스집이라 생각했는데
모밀과 돈까스를 먹고 나니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 ~_~
다만 손님들이 많아 서비스가 좋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맛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오래 동안 사랑받는 맛집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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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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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MART_IBK 2012.08.24 11: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모밀과 돈까스 정말 환상궁합^^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4 16:07 신고 수정/삭제

      궁합 참 좋지요 ㅎㅎ 둘이 가면 하나씩 시켜서 나눠 먹으면 참 좋은 것 같아요

  • BlogIcon 신럭키 2012.08.24 12: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돈까스 내부 두께랑, 튀김옷 진짜 마음에 드는군요!!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4 16:07 신고 수정/삭제

      두께가 정말 두툼하지요 ㅎㅎ 6천원에 저 정도면 꽤나 먹을만 한 것 같아요

  • 헉!! 모밀국수 먹고 싶었는데...ㅠ.ㅠ 가격도 정말 저렴하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4 16:07 신고 수정/삭제

      여름철엔 냉면과 함께 시원한 모밀국수 생각나지요 ㅜ

  • 군침돔 ㅠㅠ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6 01:02 신고 수정/삭제

      한밤중에 댓글을 달다보니 저도 배고파지네요 ㅠ

  • BlogIcon ghd 2013.07.14 00:39 ADDR 수정/삭제 답글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 BlogIcon 행복등대 2016.09.01 17: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일본식돈가스의 냉장 등심.안심 성형(포션육) 및
    냉장 돈육만을 사용한 한 번 얼린 수제돈까스를 전문으로 제조 전국으로 유통하는
    (주)이삭푸드를 운영하는 관계로 돈까스 관련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 화로향 : 제주흑돼지 제대로 맛보자

맛/Korean 2012. 8. 23. 20:34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이번 포스팅에선 제주흑돼지를 소개해볼까 한다
제주(재래)흑돼지는 우리나라 재래돼지의 품종 중 하나로
몸의 빛깔이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띄는 게 특징이다

 

그 중 제주흑돼지는 제주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먹거리로
제주나 서귀포 등 제주 전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다

 

 

 

 

제주시내 흑돼지거리에 있는 흑돼지전문점 화로향
무항생제 돈육을 사용하는 이곳은 고기의 질도 좋고
가게 내부도 깨끗하며 특히 서비스가 좋기로 유명한 곳

 

고기메뉴 1인당 1인분 이상 주문시 냉면은 공짜
볶음밥은 단돈 1000원이면 볶아주는 곳으로 다른 곳보다 저렴

맛집 마니아들 사이에서 즐겨찾는 곳이다

 

 

 

 

제주흑돼지는 가격이 일반고기보다 비싼 편

 

흑돼지생오겹 15000원 흑돼지생목살 14000원
생오겹 12000원 생목살 11000원 대패삼겹살 12000원
항정살 13000원 가브리살 13000원

 

학생들이 사먹기엔 조금 부담이 되긴 하지만

제주에 온 이상 한번쯤 흑돼지를 먹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돌로된 불판에 고기를 구워먹는 이곳은
반찬도 깔끔하고 야채도 신선해서 음식의 질이 좋은 편


외지인들이 와서 먹어봐도 간이 세거나 약하지 않아
입맛이 까다롭지 않는 이상 이곳의 음식이 입맛에 대부분 맞는다

 

 

 

 

흑돼지생오겹 2인분을 주문했다


화로향은 친환경 무항생제 돈육을 취급하는데
제주의 깨끗한 자연에서 무항생 사료로 기른 돼지라고 한다
잔류하는 항생제가 없어 사람 몸에도 무해한 청정돼지라는게 설명

 

 

 

 

 

커다란 돌판에 흑돼지생오겹을 가운데 놓고
그 주위에 양파, 버섯, 김치, 콩나물 무침을 푸짐하게 얹어준다
참고로 고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야채와 김치 등은 리필 가능

 

역시 생고기라 그런지 때깔도 좋고 고기 상태도 좋았다

 

 

 

 

제주흑돼지 전문점에서 맛보는 소스 멜젓


멜젓은 제주도 방언으로 꽃멸치 젓갈로 불리는데
꽃멸치 젓갈에 고추와 마늘을 송송 썰어 넣고 팔팔 끓이면 완성

제주에선 흑돼지가 익으면 멜젓에 찍어 먹는다고 한다

 

한점 집어서 멜젓에 찍어서 입안에 넣으니
입안에서 돼지흑돼지와 바다가 만난 듯한 느낌?
굉장히 독특했고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사라져서 좋았다

 

 다만 비린 것을 못먹는 사람은 적응하기 힘들지도
참고로 필자는 멜젓을 몇번 찍어 먹다가 된장에 찍어 먹었다

 

 

 

 

 

 

고기는 확실히 질이 좋은 것 같았다

솔직히 무항생제 돈육이란 것은 먹어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고기가 두툼해서 질감이 좋았고, 육즙이 많아 나름 부드러웠다

확실히 고기 자체가 맛이 있어서 먹고 또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참고로 화로향은 서비스가 참 좋았다
대부분 고기집이 그러하지만 고기가 익을 때까지
종업원들이 수시로 들러서 고기를 뒤집어주고 썰어준다


이날 만났던 종업원은 자신이 뉴욕출신이라며 농담도 하던 ㅎㅎ

함께 동행했던 동생이 화로향만 생각하면 그 종업원이 생각난단다

 

 

 

 

서비스로 나온 된장찌개
제주 된장찌개는 지역 특성상 맛이 다를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서울보다 깔끔하고 얼큰한 된장찌개의 맛이 돋보였다

 

 

 

 

흑돼지는 한라산 소주와 함께
고기를 먹으면서 반주를 안할 수 없기에
제주도 소주인 한라산 한병 시켜서 함께 먹으니 캬~

고단했던 하루가 한라산 소주와 함께 한꺼번에 씻겨가는 느낌 ㅋ

 

 

 

 

  

1인당 1인분 이상 주문시 냉면은 서비스
오삽겹 2인분을 주문했기 때문에 냉면은 공짜 ~_~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달라고 했는데 맛이 깔끔해서 좋았다

 

 

 

 


볶음밥은 1000원에 OK
보통 볶음밥은 2천원 이상 줘야 볶을 수 있는데
화로향은 공기밥 가격인 1000원이면 볶음밥을 해준다

이것저것 넣고서 만들어준 볶음밥, 심플한 볶음밥 나름 괜춘한듯

 

제주 흑돼지전문점 화로향


무료주차 서비스도 한다니 차를 갖고 있다면 이곳이 좋겠다
또 제주시내에 있고, 제주국제공항과도 가까워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제주 향토음식 제주흑돼지, 이곳에서 제대로 맛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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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건입동 | 화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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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신럭키 2012.08.24 01: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흑돼지 거리란게 제주도에 있군요. 여행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전 서울에서 흑돼지에 멜젖맛좀 보긴 봤는데 현지 맛이 궁금하네요 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4 11:41 신고 수정/삭제

      멜젓은 그냥 바다향이 난다고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독특하기는 한데 비린걸 싫어하는 사람한텐 맞지 않더라고요 ~_~ 그래도 한번쯤 먹어보긴 좋아유~

[가산] 치킨팩토리 : 12가지 치킨이 무한리필

맛/Western 2012. 8. 21. 11:48

 

가산디지털 2단지에 위치한 치킨팩토리

 

이곳은 마리오아울렛, W몰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있다

최근 무한리필 치킨 전문점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곳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깔끔한 맛이 돋보이는 곳

 

 

 


 치킨팩토리에선 1인당 7900원이면

12가지 치킨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무한리필 치킨을 주문하면(2인 이상)

최초 주문시 원하는 종류의 치킨이 한마리가 나오며

다음 주문부터는 한마리 or 반마리를 선택하여 주문 가능

참고로 치킨팩토리는 한마리라 해도 양이 많지 않은 편

남은 치킨은 포장 불가하며 남길 땐 만원을 내야한다

 

또 하나의 별미! 치킨팩토리는 퐁듀소스가 있다

까르보나라, 토마토 소스를 30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보통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하고 퐁듀를 해서 먹는다

 

 

 

 

무한리필이 가능한 치킨 메뉴는 12가지

 

후라이드 치킨, 양념 치킨, 순살 치킨, 깐풍기 치킨
파닭 치킨, 간장 치킨, 마늘간장 치킨, 오븐양념 치킨
오븐 치킨, 오븐파닭 치킨, 오븐깐풍기 치킨, 오븐마늘간장 치킨

무한리필 치킨집은 보통 음료가 비쌀 법도 한데


생맥주 500cc 2500원, 소주 3000원, 콜라/사이다 2000원으로

주류는 일반 음식점과 가격대가 비슷하지만 음료수는 천원 정도 비싼편
그래도 치킨이 무한리필이니 ~_~ 이정도 가격이면 착한편이다

주류나 음료수를 먹으라고 강매도 하지 않는 편 ~_~

다른 무한리필 치킨집 가면 강매를 하기도;;

 

 

 


매장 내부 분위기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편


지난번 포스팅했던 독산동 무한리필 치킨집은 주점 스타일인데
치킨팩토리 가산디지털단지 오피스 건물에 있어서 그런지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나름 돋보인다

 

 

 

 

 

 

날이 더워서 먼저 생맥주 2잔을 주문
치킨무와 샐러드가 함께 나왔는데 물론 추가비용 없이 리필이 가능하다

이날 날이 더웠던지라 시원한 생맥주를 단숨에 들이켰는데 시원하니 참 좋았다

 

 

 

 

 

 

까르보나라 퐁듀 소스(3000원)

넓직한 그릇에 소스를 푸짐하게 담아서 내줬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큰 편
고체연료 위에 소스를 올려줘서 서서히 데워먹을 수 있어 좋았다

 

 

 

 

 

 

맨처음 주문한 오븐마늘간장 치킨
함께 온 친구 말로는 오븐치킨은 생각보다 별로라고 한다
나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_- 친구는 닭 마니아라서 조목조목 설명해주더라

참고로 위 사진이 1인분인데, 생각보다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 좋다

 

 

 

 

 

 

두번째 주문한 양념치킨
매콤한 양념이 추가된 양념치킨, 위에 뿌려진 깨가 식욕을 자극한다

개인적으로 양념치킨을 좋아하는데 이곳 치킨양념은 맵지 않고 맛있어서 좋았다

 

 

 

 

 

 

세번째 주문한 파닭치킨
후라이드 치킨 위에 파와 소스를 얹어서 나왔다
여느 치킨집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맛이 괜찮아서 남김없이 쓱싹~

 

개인적으로 치킨팩토리 치킨은 고기의 질이 괜찮은 것 같다

일반적으로 무한리필 치킨집이나 8000원짜리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어보면

일명 노계라고 하는 다 자란 큰 닭을 써서 고기 질이 퍽퍽한 편인데

이곳은 크기도 적당하고 양념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아 괜춘하다

회식장소로도, 회사 마치고 동료와 치맥먹기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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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 치킨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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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신럭키 2012.08.21 12: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 저도 여기 소문만 들었습니다. 언제간 한번 직접 가서 본전 뽑아야하는데 말입니다. 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6 신고 수정/삭제

      치킨팩토리 좋아요~ 한번 오셔서 드셔보세요 ㅎㅎ 분위기가 좋아서 회사 끝나고 치맥한잔 하기 딱 좋아요

  • BlogIcon Vain.kr 2012.08.21 12: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으아 괜찮네요!! 꼭 가보고싶어요 ㅋ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6 신고 수정/삭제

      일부로 찾아오시긴 그렇지만 가산에서 일하시거나 근처 지나가시게 되면 여기 가보셔요~ 가격도 적당하니 좋습니당 ㅎ

  • BlogIcon 허벅다리 2012.08.21 17: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입이 짧은 저는 그림의 떡이네요.. .ㅎㅎ
    영등포에 있는 곳에 갔었는데 두 접시 먹고 나왔던 기억이나요..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7 신고 수정/삭제

      무한리필 치킨은 사실 맛으로 먹는 건 아니죠 ~_~ 싼맛에 적당한 맛으로 먹는 것인데 여긴 그래도 먹을만 했어욤 ㅎ

  • 양념고추장 2012.08.23 18:56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여기 완소인데요 ㅋㅋㅋㅋ
    요즘 치맥 자주먹는데 완존 땡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