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도쿄여행 #30 럭셔리 스트리트 긴자거리

해외여행/Japan 2012. 9. 5. 16:32

 

   Travel in Tokyo, Japan   

 

 

도쿄의 대표적인 쇼핑거리 긴자

 

대형 백화점과 명품 브랜드 숍이 밀집해있는 곳

일명 '어른의 거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도쿄 긴자는

중후한 품위를 자랑하는 도쿄의 럭셔리 스트리트

 

명품 브랜드숍에서부터 전자제품, 자동차 쇼룸들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까지 다양한 가게가 즐비하다

 

 

 

 

도쿄메트로 긴자센을 타고 이동

아사쿠사에서 긴자센을 타면 한번에 긴자로 갈 수 있다

참고로 아사쿠사에선 11정거장 정도로 약 20~30분 정도 걸린다

 

 

 

 

 

주말 긴자는 차없는 거리

긴자는 주말의 경우 도로를 통제하여 사람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우리나라도 일명 차없는 거리라는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 꽤 있는데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되며, 주오도리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미츠코시 백화점
일본 매출 1위를 자랑하는 고급 브랜드 중심의 전통있는 백화점

도쿄메트로 긴자센과도 연결되어 있어 바로 백화점 지하로 갈 수 있다

 

 

 

 

 

 

 

 

미츠코시 백화점 푸드코트

도시를 방문할 때 식당이 마땅치 않다면 백화점 푸드코트로 GO!

백화점 푸드코트엔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미츠코시 백화점 푸드코트도 많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형형색색의 디저트들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토야(ITO-YA)
다양한 상품이 가득한 일본 최고의 문구 백화점

긴자에서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이토야를 추천하고 싶다

일본의 다양한 문구들이 한곳에 모여있어 볼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상품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_~

 

 

 

 

 

 

 

상품들을 판매하는 곳이어서 대놓고 사진촬영을 못했는데

위 사진 말고도 독특한 제품들, 디자인이 돋보인 제품들이 많았다

일본의 문구들은 작으면서도 알찬 제품들이 많았는데 가격을 보면 식겁 -_-;;

 

역시 일본답게 가격이 비싼 문구들이 차암~ 많았다

힘부로 물건을 이것 저것 골랐다가는 밥을 굶어야 할지도 ㄷㄷ

 

 

 

 

도쿄 애플 스토어

애플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아시아 최초의 애플스토어

지금은 세계 이곳 저곳에 많이 생겨서 희소성이 많이 약해졌다

하지만! 애플스토어는 애플 제품을 몰래 충전할 수 있어 나름 유용하다

 

 

 

 

 

일본 아이폰에서 본 날씨 어플

참고로 이날 최고 기온이 34도, 전날엔 36도까지 올라갔었는데

한여름의 도쿄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_-;;;

 

또 하나 눈길을 끈 건 일본식 자판인데, 영문배열은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일본 히라가나 배치가 숫자까지 배치된 모습은 너무나 이색적이다

우리나라 글자는 정말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것 같아 뿌듯했다

 

 

 

 

도로 한가운데 놓여진 담배 꽁초함

일본에선 금연/흡연구역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는 편인데

흡연구역은 지하철역이나 대형건물 앞에 꽁초함이 설치돼 있어 눈에 띈다

우리나라는 걸으면서 담배를 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꽁초함 근처에서만 흡연한다 -_- 대단!

 

 

 

 

 

긴자 차없는 거리에 설치된 야외 테이블

차없는 거리, 그 빈자리엔 야외 테이블들이 자리를 메운다

커피숍에서 설치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설치된 테이블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테이블에 앉아서 자기들만의 담소를 나눈다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속 여유를 즐기는

일본인의 모습이 내겐 너무나 이색적으로 보였다 ~_~

 

 

 


와코 백화점의 시계탑
고풍스러운 건물 외관과 중앙 시계탑으로 유명한 긴자의 상징
도쿄 긴자에 가면 꼭 봐야할 것이 와코 백화점의 시계탑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시계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직는다

 

 

 

 

 

일본 전자제품 기업 SONY의 쇼룸

일본 소니의 최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이다

긴자에서는 닛산갤러리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쇼룸인데

필자는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 대신 소니 쇼룸을 찾았다

 

소니 카메라, MP3, 노트북, TV 등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는데

그 중에서도 소니 DSLR에 관심이 많아 카메라 코너를 찾았다

 

얼마나 순간포착을 잘하느냐를 테스트 하는 곳이었는데

셔터를 누르니 순간적으로 따따다다닥! 성능이 차암 좋았다 ~_~

하지만 필자는 이미 니콘 카메라가 있어서 ~_~ 그냥 테스트만~

 

 

 

 

 

야마하 피아노의 쇼룸

필자는 개인적으로 긴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야마하 쇼룸이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어릴적 피아노를 쳤던 기억이 있어서 관심이 많았나보다

이날 야마하 쇼룸에선 디지털 피아노 시연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았는데

피아니스트 한분이 나와 피아노 성능을 소개하면서 곡을 연주해줬다

 

날씨도 덥고 다리도 아파서 쉬어갈 겸 들어온 야마하 쇼룸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곡을 들으니 피곤이 확 풀리는 듯 했다

역시 음악의 힘이란 대단한 것인가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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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도쿄여행 #28 일본 전통거리 아사쿠사

해외여행/Japan 2012. 9. 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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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옛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
현대화의 극치를 달리는 도쿄에서 전통을 잘 간직한 곳
도쿄 민간신앙의 중심지인 센소지(淺草寺)를 중심으로
전통 신사, 절, 불상 등이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아사쿠사 나카미세도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
도쿄의 전통적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이 많고
서민의 정서가 가득한 상점가와 주점거리는 물론
전통 공연장들이 골목에 숨어있어 매력이 넘친다

 

이번 포스팅에선 나카미세도리에서 센소지까지
직접 걸어가면서 본 풍경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보겠다

 

 

 


전통 상점가가 모여있는 나카미세도리
지붕이 설치돼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나들이하기 굿
아사쿠사의 상징물인 카미나리몬을 지나서 센소지까지
양옆에는 상점가가 끝없이 늘어서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

 

 

 

 

 

 

 

각양각색 캐릭터 상품들의 향연
뱃지, 열쇠고리, 핸드폰고리까지 다양한 상품들로 가득
특히 기모노를 입은 일본 캐릭터를 형상한 제품들이 많았다
일본식 고양이 인형도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상품 ~_~

 

 

 

 

 

지나가다 시원한 냉녹차 한잔
일본에선 녹차, 특히 말차(가루형태 녹차)가 유명한데
나카미세도리 주변엔 냉녹차를 판매하는 곳이 많았다
날도 더운데 시원한 녹차 한잔 마시니 땀이 쏘옥~

 

 

 

 

더울땐 소프트 아이스크림
바닐라, 녹차 등 소프트 아이스크림 판매점도 많았다
맛은 조금 진한 편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자주 사먹기엔 ~_~


 

 

 

 

달짝지근한 당고도 별미
일본식 떡꼬치라 할 수 있는 당고는 별미 중의 별미
동그란 경단을 꼬치에 서너개씩 끼워 소스를 발라 먹는다
달짝지근한 수수당고는 가격도 저렴해서 간식으로 딱~

 

 

 

 

일본 전통 과자인 고구마 양갱
가격이 비싸서 사먹진 못했지만 달달할 것 같다
색도 알록달록해서 식감을 자극하기에 충분


 

 

 

 

 

각종 일본식 전통 과자들
전통과자인지 현대과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식 과자들이 많아서 평소 주전부리를 좋아한다면
나카미세도리를 쉽게 지나치지 못할 것 같다 ~_~

 

 

 

 

 

 

 

 

전통 공예품도 한가득
일본식 부채와 젓가락, 불교 불상과 연등까지
일본 전통 공예품들이 나카미세도리를 가득 채웠다
도쿄에서 전통을 느끼고 싶다면 여긴 꼭 와야할듯 ~_~

 

 

 

 

 

 

일본 전통과자인 찹쌀썩 튀김 '아게만주'
단팥을 넣은 찹살떡 튀김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곳
바로 만들어서 따끈하고, 떡이 쫀득해서 질감이 좋다
참고로 아게만주와 냉녹차를 세트로 주문할 수 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센소지
도쿄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로 상징적인 존재
본당에 들어가기 전 건물이 있는데 크고 웅장하다
관광객들은 저마다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기에 분주하다

 

 

 

 

 

본당에 들어가기 전 큰 향로가 있는데
향 연기를 쐬면 몸에 좋다는 속설이 있어서
사람들이 저마다 향로 앞에서 연기를 가져간다(?)

 

 

 

 

경내 한편에는 큰 탑도 보인다
날이 더워서 가까이 가지는 않았지만 위용이 대단
탑 꼭대기에는 전파탑인지 -_- 모양이 독특했다

 

 

 

 

 

웅장함을 자랑하는 센소지 본당
본당 앞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기도하는 사람들, 사진찍는 사람들, 향 피우는 사람들
우리나라 절에 가면 볼 수 있는 모습들, 일본도 똑같았다

 

본당에 올라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웅장한 건물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도쿄의 대표 명소답게 많은 사람들이 센소지를 찾는듯

 

 

 

 

저멀리 보이는 덴보인도리
일본 옛날 물건과 에도시대를 재현한 쇼핑거리
나카미세도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곳이다
그렇다고 너무 기대하지는 말아야;; 기대하면 실망이 큼

 

 

 

 

일본인들은 기모노가 생활화
기모노, 유카타로 불리는 일본 전통의상
일본인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다니는 게 생활화됐다

 

우리나라에선 한복을 입으면 특별한 행사가 있는 줄 알지만
일본에선 주말이나 휴일엔 전통 의상을 입고 외출한다고
전통을 사랑하는 일본인의 모습은 분명 귀감이 된다

 

 

 

 

킨류잔 아사쿠사모치 혼포의 튀김만두
바삭바삭한 만두피에 팥소가 들어간 튀김만두가게
어떻게 보면 아게만주(찹살떡 튀김)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곳 튀김만두는 만두피가 바삭한 게 특징이다 ~_~

 

 

\

 

 

 

초우친모나카의 아이스 모나카
바삭하고 달콤한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별미
아사쿠사 나카미세도리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다
주문 즉시 모나카에 바로 아이스크림을 속에 넣어준다

 

 

 

 

 

일본식 호떡?
나카미세도리를 걷다가 눈에 띄어 사진을 찍었는데
호떡인지 비스켓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먹던;

 

 

 

 

한글 번역은 도대체 누가?
도쿄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기로 유명한 곳인데
나카미세도리엔 개인가게가 많은데도 한글 안내가 많은편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맨트가 '마셔 남겨' -_-;;;

 

 

 

 

윤문식 선생님, 일본 진출?
다시 아사쿠사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 전단지
왼쪽은 1초 개그맨 김준호, 그아래 빨간옷은 뽀빠이 이상용
오른쪽은 배우 윤문식 선생님과 너무 닮아서 깜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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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허벅다리 2012.09.02 16: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셔 남겨 ㅋㅋ
    번역기네요. ㅋ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3 00:14 신고 수정/삭제

      관광객도 많은데 왜 저렇게 써놨는지 ㅠㅠ
      제가 일본어를 조금 잘하면 주인장께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ㅋ

  • BlogIcon 히티틀러 2012.09.02 16: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일본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네요.
    먹거리 뿐만 아니라 전통 공예품이 많아서 선물 사오기도 좋을 것 같아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3 00:13 신고 수정/삭제

      도쿄를 경유하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면
      나리타 공항과도 가까운 아사쿠사에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본 전통의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서 의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요

  •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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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ouis vuitton outlet 2013.07.10 23:22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GO! 도쿄여행 #27 아사쿠사 가는 길 풍경들

해외여행/Japan 2012. 9. 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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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여행 셋째날 첫 여정은 아사쿠사
숙소가 있는 신오쿠보에서 아사쿠사까지 가려면
JR야마노테센을 타고 우에노에서 긴자센을 타면 된다

 

우에노 -> 아사쿠사 구간인 긴자센은 도쿄메트로가 운영
JR 도구나이파스(도쿄 JR 1일 승차권)는 적용이 안되서
우에노 긴자센 역에서 표를 따로 구매해야 한다

 

 

 

 

신오쿠보역 앞의 풍경
이른 아침이라 빠찡코 가게들은 대부분 문을 닫았다
어제 밤엔 네온사인이 화려한 거리였는데, 아침엔 조용 ~_~

 

 

 

 

 

JR 신오쿠보역의 모습
우리나라 전철, 지하철역과는 달리 옛스럽다
옛것은 지우고 새것을 짓는 우리나라와는 대조적인 모습

 

 

 


JR야마노테센 승장강 안내판
우에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선 이케부쿠로행 전철을 타야한다
야마노테센은 환상선(순환선)으로 우리나라 2호선과 비슷한 편

 

우리나라 2호선은 외선/내선순환으로 표기되지만
야마노테센은 신주쿠, 우에노 등 주요역 방향으로 나온다
우리나라로 예를 들면 2호선 신촌, 신도림행이라 보면 될듯

 

 

 

 

전차가 곧 들어옵니다
일본어를 굳이 몰라도 한자 몇개만 보면 쉽게 이해간다
저 문구가 나오면 전철이 전역을 출발해 곧 도착한다는 뜻

 

 

 

 

도쿄의 대표 전철 야마노테센
연녹색 컬러가 돋보이는 JR야마노테센 전철
도쿄여행을 하게 되면 이 노선을 가장 많이 타게 된다

 

 

 

 

우에노역에서 긴자센으로 환승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 전철은 환승체계가 열악하다
요금은 물론 각 호선별로 연결이 잘 안되어있는 편으로
대중교통은 사실상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더 편한듯 싶다

 

 

 

 

도쿄메트로 지하철표
우리나라는 이제 1회용 충전카드로 다 변경됐지만
일본에선 아직도 마그네틱 전철표를 사용하고 있다
겉모습은 저렇게 생겼지만, 뒤에는 검은색 마그네틱이다

 

 

 

 

도쿄 지하철 승강장 모습
우리나라 지하철의 모습과 별다른 게 없다
승강장 모습이나 노란색 안내선이나 거의 다 비슷

 

 

 

 

긴자센 노선 안내도
일본은 전철마다 운영주체가 다른 경우가 많은데
전철/지하철 회사마다 열차 생김새와 내부 구조도 다르다
도쿄메트로는 대부분 열차에 노선 안내도가 잘 되어있는 편

 

 

 

 

우리나라 전철과 비슷한 일본 전철
우리나라가 일본 영향을 많이 받아서 비슷한게 많다
지하철 좌석 형태나 내부 구조도 거의 비슷해 쉽게 적응된다

 

 

 


긴자센 아사쿠사역 도착
아사쿠사역에 도착하니 벽에 벽화같은 게 있었다
도쿄에선 아사쿠사가 일본 옛모습을 간직한 곳이라 그런지
지하철에도 그런 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벽화를 만들었나보다

 

 

 


아사히 슈퍼 드라이홀
아사쿠사역을 나오자마자 보이는 기이한 건축물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있는 아사히 맥주 사옥

 

 


 

일본식 인력거 진리키샤
아사쿠사엔 센소지 절을 중심으로 전통식 점포가 많은데
워낙 일본 전통거리로 유명해서 이를 활용한 체험 아이템도 많다
인력거도 이런 아이템 중 하나로 돈을 내고 탈 수 있다

 

 

 


센소지로 가기 위한 카미나리몬

천둥의 문이란 뜻을 가진 아사쿠사의 상징물
센소지 절로 가기 위한 입구에 위치한 조형물로
방문객들의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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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도쿄여행 #25 두번째 찾은 도쿄도청 전망대

해외여행/Japan 2012. 8. 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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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청 전망대

 

첫날에 이어 두번째 날에도 어김없이 전망대에 올랐다
카메라 전원이 다되서 방전된 탓에 도쿄야경을 찍지 못해
오늘은 기필코 야경을 찍으리다 다짐하고 두번째 방문했다


하!지!만!

 

도쿄도청 전망대에는 카메라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특별한 힘이 있는 모양인지... 또 올라가자마자 방전;;
어설프게 찍은 발사진 몇장만 건질 수 있었다 ㅠㅠ

  

 

 

 

 


보통 여행을 가게 되면 같은 장소는 잘 안가게 되는데
나는 이번 여행에서 도쿄도청을 매일 매일 들릴 수밖에 없었다
음... 도쿄로 이민을 오라는 것인지 -_- 정말 어이가 없을뿐

 

참고로 내 카메라는 삼성 디지털 똑딱이 카메라라서 -_-

DSLR처럼 정교하고 선명한 사진은 찍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만성 수전증(?) 때문에 화성침공 사진처럼 이상한 빛들이;;;

 

정말 최고의 발 오브 발 사진이다 -_-;;

  

 

  

게다가 몇장 찍은 사진에 건물 내부 조명이 비쳐서
마치 UFO가 도쿄 상공에 나타난 듯한 모양이 되어 버려서 당황;;
뭐... 어쩔 수 있겠나~ 다음날을 다시 기약하고 숙소로 향했다

 

으윽~ 그래도 신주쿠에서 도쿄도청 가는 길은 확실히 마스터했다

후후훗...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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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공군 공감 2012.08.20 11: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본도 꼭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였는데.. 아직 못가봤어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가봐야 겠습니다~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1 11:21 신고 수정/삭제

      지금은 독도 때문에 양국 감정이 안좋은 상태라 여행을 권해드리기가 어렵네요 ㅠㅠ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_~ 그때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홍대] 키세키 : 나가사키 카스테라의 진수

디저트/Bakery 2012. 8. 19. 16:00

 

나가사키 카스테라 전문점 키세키(Kiseki)

 

최근 홍대와 삼청동을 주름잡은 핫한 카스테라 전문점

키세키(Kiseki)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기적을 뜻한다고 한다

일명 기적의 카스테라, 기적의 밀크티 전문점인 것이다

 

 

  

  

 

 

 

 

키세키는 하루 한정수량을 판매하는데

카스테라는 40개, 밀크티는 20개를 한정하여 판매한다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일반 제품보다 굽는 시간이 오래걸려

매장에서 많은 양을 만들기 어렵기에 한정 판매한다고

 

한정수량 마케팅 때문인지 매장은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키세키 홍대점은 오후 1시에 오픈하여 오후 9시에 문을 닫는데

주말의 경우 제품이 일찍 동나는 바람에 5시에 마감하기도 한다

인기메뉴 초코 카스테라는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서둘러서 가게에 가지 않으면 조기에 품절된단다 ~_~

 

 

 

 

키세키 메뉴는 카스테라와 밀크티 2가지

 

오리지널 카스테라 Full Size 13000원
오리지널 카스테라 Half Size 7500원
오리지널 카스테라 Half + 밀크티 10500원


녹차 카스테라 Full Size 15000원
녹차 카스테라 Half Size 8500원
녹차 카스테라 Half + 밀크티 11500원


초코 카스테라 Full Size 14000원
초코 카스테라 Half Size 8000원
초코 카스테라 Half + 밀크티 11000원

 

 

매장방문이 처음이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니

점원이 시식용 오리지널 카스테라를 샘플로 몇개 내줬다

손으로 집어서 입에 넣었는데 달콤함이 입안에 가득 퍼졌다

설탕에 의지한 단맛보다는 빵 자체가 달다는 느낌이 맞을듯?

빵 자체는 촉촉함을 넘어 쫀득할 정도로 식감이 좋았다

 

이날 함께 동행한 지인이 초코 카스테라를 먹고 싶어했는데

인기가 워낙 많은지라 하프 사이즈는 벌써 나갔다고 해서

녹차 카스테라 하프 사이즈와 밀크티 한병을 주문했다

 

 

 

 

 

 

카스테라와 밀크티를 포장한 뒤 시식용을 또 내줬다

식빵을 튀겨서 만든 러스크인데, 이건 카스테라로 만든 러스크

바삭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잘 어울려 먹기 좋았다

 

키세키 홍대점은 테이블이 없는 테이크아웃형 매장이다

카스테라를 근처 카페나 집에 가서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이날은 날도 덥고 해서 카스테라와 밀크티를 하나씩 산 뒤

근처 던킨도너츠 매장 2층에 가서 시식을 했다 ~_~

(던킨도너츠 주인님 죄송합니더~)

 

 

 

 

 

 

 

 

카스테라를 먹기 좋게 자르기 위해서는

한 조각씩 자를 때마다 칼을 젖은 행주로 잘 닦아가며 잘라야 하며

카스테라 먹기 전 밑 부분의 종이를 반드시 떼고 먹어야 한다

 

 특히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굽는 과정에서

'자라메'란 굵은 설탕이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남아있는게 특징

이 방식은 일본에서도 장인들만 가능한 아주 어려운 작업이란다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니 안심하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카스테라는 원래 포르투갈 사람들이 즐겨먹던 서양과자로

포루투갈 상인들이 카스테라를 일본의 나가사키로 가져오면서

나가사키만의 독자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한다

 

카스테라는 달걀을 주 원료로 한 영양 높은 고급 과자인데

에도시대부터 더욱 발달해 다과회에서도 많이 이용되었다고 한다

카스테라는 현재 여러가지 다른 제과에도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지만

그 중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일본의 유명과자로 사랑받고 있다

 

 

 

 

 

 

이날 먹어본 녹차 카스테라(Half Size 8500원 / 5조각)

 

녹차의 은은한 향이 카스테라 빵에 퍼져있어 먹을 때마다 향이 좋았다

단맛은 오리지날 카스테라에 비해 덜한 편이어서 먹기에 부담이 없었고

식감은 오니지날과 마찬가지로 쫀쫀함을 넘어 쫄깃할 정도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에 딱 좋은 카스테라였다

 

카스테라를 한조각 집어서 아래 종이를 떼고 뒤집어 봤는데

매장에서 설명들은 그대로 굵은 설탕인 '자라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나 싶어 자라메를 한조각 떼서 먹어보니 정말 설탕이었다

신기하고 또 신기했던 @_@

 

참고로 오리지날 카스테라는 단맛이 강한 편으로

단맛이 싫은 사람들은 초코나 녹차 카스테라를 추천한다

함께 곁들여 먹을 음료로는 키세키 밀크티나 아메리카노가 좋을듯

달달한 음료와 먹다가는 -_- 어찌될지 모르겠다

 

 

 

 

 

앞서 소개했지만 홍대 키세키는 직접 만든 밀크티를 함께 판매한다

카스테라와 마찬가지로 매장에서 직접 제조를 하기 때문에

밀크티도 하루 한정 20개만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참고로 키세키 밀크티는 웰빙음료로 각광받고 있는데

무지방우유로 밀크티를 만들어 칼로리 걱정을 안해도 된단다

또 일반 밀크티보다 홍차 향을 더 진하게 하여 담백한 맛이 일품

단맛도 덜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맛있는 나가사키 카스테라 전문점 키세키

짬뽕도 좋지만 달달한 맛의 향연, 카스테라도 맛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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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키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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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othat.film 2012.08.19 21: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0 10:51 신고 수정/삭제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카스테라를 제대로 맛볼 수 있어요~

  • BlogIcon 신럭키 2012.08.19 22: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키야, 저도 먹어보고 싶은걸요.
    이번 냉면기행이 끝나면 서울 빵집기행을 한번 해볼가 생각중입니다. 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0 10:52 신고 수정/삭제

      오오! 빵집기행... 혹시 혼자 가시게 된다면 연락주세요 ㅎㅎㅎㅎㅎ

  • BlogIcon nike air max 2013.07.11 10:14 ADDR 수정/삭제 답글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 PIC 2014.09.29 16:0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여자친구와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

GO! 도쿄여행 #24 도쿄 최고의 번화가 신주쿠

해외여행/Japan 2012. 8. 19. 13:04

 

   Travel in Tokyo, Japan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신주쿠

 도쿄 최고의 번화가이자 도쿄 교통의 심장부다

신주쿠에는 쇼핑, 맛집, 놀거리, 볼거리 등이 한데 모여있다

 

 

 

 

신주쿠역을 중심으로 동쪽은 대형 백화점과 맛집, 유흥가가 몰려있고
서쪽은 도쿄도청과 함께 거대한 빌딩들이 들어선 오피스 지역
남쪽은 신주쿠 사잔 테라스 등 고급스러운 신흥 쇼핑가로 구분된다

 

 

 

 


특히 신주쿠 가부키쵸는 유흥업소 대거 몰려있는 일본 최대의 환락가
이곳을 지나가다보면 호객꾼들이 많아 위험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특별히 매너없는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나라 호객행위 문화가

일본의 것을 그대로 배워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여행자들은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 하는데
혹시 도쿄의 밤 문화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신주쿠가 제격일 듯 싶다
정말 이곳은 일본 최대의 환락가란 타이틀에 걸맞은 곳 ~_~
진정한 도쿄의 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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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쿠보 2014.08.24 14:01 ADDR 수정/삭제 답글

    호객행위 뿐만 아니라 다닥다닥 붙어있는 주거환경도 일본 그대로 모방한거 같아요

GO! 도쿄여행 #23 마늘맛이 깊이 베어있는 라멘

해외여행/Japan 2012. 8. 15. 11:24

 

   Travel in Tokyo, Japan   

 

 

신주쿠 대표 맛집 케이카 라멘

 

마늘맛이 깊이 베어 있는 구마모토 라멘 전문점이다
인기메뉴는 타로면, 차슈라멘 등으로 깊은 국물 맛이 진수
신주쿠역 동쪽출구 방면, 스튜디오 알타 뒷편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오픈하므로
도쿄도청 전망대(밤 11시까지)에서 야경을 감상한 뒤 천천히 이동해
케이카 라멘에서 라멘 한그릇 먹는 코스도 괜찮을 듯 싶다


참고로 신주쿠역의 규모와 크기는 엄청나다
워낙 유동인구도 많고 출구도 수십개가 되다보니
자칫 하다가는 길을 잃어버리기 쉬운 곳이므로 잘 봐야 한다

 

 

 

 

어렵게 케이카 라멘을 찾았다
손님이 10명 정도 들어오면 꽉 찰 정도로 아담한 이곳은
바 형태 모양으로 되어 있어 주방이 바로 눈 앞에 보였다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차슈라멘을 주문했다

 

 

 


국물을 큰 들통 같은 곳에서 한데 끓이고 있어
면만 바로 데운뒤 국물을 담고 계란을 올린 뒤 바로 나왔다
함께 곁들여진 고기들은 꽤 두꺼워서 보기만 해도 배부를 지경

 

누군가 일본은 소식(小食)한다고 하던데, 사실상 그렇지만도 않다
넉넉한 인심은 우리나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그러한 인심은 느끼기에 충분했다

 

 

 

 

 

일단 양이 푸짐해서 먹음직스러웠고
내가 건장하게 보여서 그런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준듯
하루 종일 걸어다니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정말 든든하게 먹었다

 

게다가 진한 국물에서는 구수한 마늘 맛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음...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정말 국물이 정말 진했다

라멘을 넘어선 진한 국물 맛이랄까? 정말 이 맛은 쉽게 못잊는다

 

 

 

 

 


라멘 면발도 참 탱탱해서 좋았다
보통 면들은 시간이 지나면 불어버려서 흐물흐물해지는데
이곳 라멘은 어떤 재료를 넣은 것인지 탱탱함이 아주 오래갔다


씹는 질감이 좋다보니 먹는 재미도 쏠쏠~

일본에서 정말 맛있는 라멘을 먹어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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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도쿄여행 #22 아이디어 상품 총집합 도큐핸즈

해외여행/Japan 2012. 8. 14. 11:58

 

   Travel in Tokyo, Japan   

 

 

 

 

도큐핸즈(Tokyu Hands)

 

인테리어, 소품, 가구, 각종 문구 등 없는게 없다는 잡화점
문구, 가방, 캐릭터 상품부터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유행상품과 독특한 제품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곳

도큐핸즈도 체인점인데 시부야점이 물건도 많고 제일 크다

 

 

 

 

 

강아지, 고양이부터 케익 등 다양한 모양의 인형들
가격이 비싼 편으로 대부분 수제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매장 직원 말로는 손으로 만들 수 있는건 이곳에 다 있다고...

 

 

 

 

 

단추들이 옹기종이 모여 있다
구멍뚤린 기본형 단추부터 코트에 달리는 단추까지 다양하다

 

 

 

 

 

미니어쳐 케익 모형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봉지에 담아서 판매하고 있었다
저렇게 해서 가격이 2415엔, 한화로 2만7천원 정도?

 

 

 

 

 

한때 핸드폰 고리를 직접 만드는 게 유행이었는데
이니셜, 캐릭터 모양 등 다양한 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역시 도큐핸즈는 같은 제품이라도 선택의 폭이 넓다

 

 

 

 


실험실에서나 쓰일 법한 스포이드와 비커 등등
역시 도큐핸즈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_-

 

 

 

 


동그란 모양의 미니 어항을 만드는 재료들
기본 틀에서 모래, 조형물까지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컨버스는 신발로 유명하지만
도큐핸즈에서는 필통으로도 차~암 유명하다 -_-
가운데 지퍼를 열면 필통 수납공간이 나온다

 

 

 

 

 

귀여운 강아지들
하지만 강아지들도 등 뒤에는 지퍼가 달려있어
필통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종 모양의 포스트잇
우리는 그저 네모난 모양의 투박한 포스트잇을 떠올리지만
이곳에선 다양한 형태의 포스트잇들을 판매하고 있다

 

 

 

 

 

에펠탑, 소녀, 남자 등
특색있는 모양이 꽤 돋보이는 이 제품은 책갈피 ~_~
일본에선 책갈피 하나도 간단하게 만들지 않는듯;;;

 

 

 

 

 

각종 베개들이다
너무나 심각할 정도로 평온해보이는 낙타를 베고 자면
그냥 잠이 스르르 몰려올 것만 같았다

 

 

 

 


엎드려서 잘 때 팔을 어떻게 해야할까 참 고민 많이하는데
이 베개는 이런 걱정을 손을 집어넣음으로써 한방에 날리게 해준다
생각같아선 사오고 싶었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도 어딘가 있을듯

 

 

 

 


시몬스 침대 저리갈 정도의 스프링 침대
실제로 앉아봤는데 앉은 자리만 쑥~ 들어가고
나머지는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나름 신기신기

 

 

 

 

 

겉 모양은 요란하지만 그냥 평범한 수납형박스
우리나라는 좀 디자인이 투박하지만
일본은 사소한 것이라도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했다

 

 

 

 

 

추울 때 상체만 덮을 수 있는 후드티처럼 생긴 담요

뭐... 이런 미장원 같은 곳에서도 많이 봤으니 패쓰~

 

 

 

 


욕실용품 매장으로 내려가봤다
샴푸, 폼클렌징, 칫솔 등을 담아서 쓸 수 있는 용기들이 모였다
모양이 비슷한 것 같지만 각자 약간씩 디자인이 틀리다

 

 

 

 


또 다른 욕실용품
루즈한 색의 욕실용품이 싫다면 빨간색 욕실용품도 나쁘지 않을듯
벽에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우리나라에도 많지만 역시 디자인이...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기 귀찮을 때
팔토시(?)에 넣어서 쓸 수 있는 핸드폰 보관대
Feel the Vibration이란 문구를 보니 진동은 바로 느낄 듯

 

 

 

 


평범한 체중계는 가라~
지합을 하면서 체중을 젤 수 있는 체중계
역시 일본은 사소한 것 하나라도 걍 넘어가질 않는다

 

 

 

 


썩소짓는 아이를 웃게 만드는 교정기구
Beauty Smile Trainer라고 쓰여있는 거 보니깐
일회용은 아닌듯... 근데 뭐 저렇게까지 해서 웃어야 하는지 ㅋ

 

 

 

 


돌출형 입을 안으로 끌어주는 또 하나의 교정기구
1일 10분씩만 하면 교정이 된다고 쓰여있긴 하는데
흠... 그때 보고서 너무 웃겨서 혼자 실실댔던 기억이 ㅋㅋ

 

 

 

 

 

뒤에는 향초이지만, 앞에 있는 제품은 향그릇 -_-;;
그릇 자체에서 향초에서 날 법한 냄새가 난다
같이 담아서 쓰라고 하는 건가? 음~ 발상의 전환 ㅋㅋ

 

 

 

 

 

집에서 아이 머리를 잘라줄 때
잘리는 머리카락을 바로 받아줄 수 있는 받침대다
정말 일본은 별 제품들을 다 만드는 듯 싶다

 

 

 

 


또 하나의 교정기구
코를 세워주는 효과를 가진 제품인 것 같았다
뭐 교정효과가 있으면 좋은거지만, 확실한건지...

 

 

 


 

대충 모양을 모아하니 돌출형 입을 교정하는 기구인듯
근데 웃긴건 Hard와 Normal 2가지 종류가 있다
Hard 제품은 얼마나 강하게 교정되는지 나름 궁금 ~_~

 

 

 

 


이것도 꽤 좋은 아이디어 상품인 것 같았다
고무장갑에 오돌토돌한 돌기들이 있는데
감자, 마, 도라지 등 껍질을 벗길 때 쓰면 유용할 듯

 

 

 

 

 

 

이건 면도기 제품 설명 사진인 것 같은데
턱수염도 깎고, 다리털도 깎고, 손등털(?)도 깎고...
설명이 너무 적나라해서 너무 웃겼다 ㅋㅋ
게다가 메인 모델은 고릴라 -,.- 정말 굿 센스인듯

 

 

 

 

 

이건 주먹밥 만들 때 김으로 표정 만드는 기구
식상하게 밥만 둥글게 말아버리는 것보다
김으로 표정을 만들어서 따로 붙이는 것도 괜찮을듯

 

 

 

 

 

제품명이 에디슨이란다
나름 발명을 한 제품이라 그런가?
젓가락질 못하는 아동들을 위한 보조기가 달린 젓가락

 

 

 

 


우유팩을 들 때 힘든 점을 감안해 만든 상품
이거 하나 있음 우유 들 때 놓치는 법은 없을 듯

 

 

 

 


개사료를 주고서 밀봉도 해야하고
또 옮길 때 무거운 점을 감안하여 만든 anylock
차~암 별걸 다 만드는 일본인들이었다

 

 

 

 


참 이거 기발한 아이디어인듯
보통 냄비뚜겅 뒤집어 놓으면 제멋대로 팽이가 되버리는데
이 제품을 쓰면 경사가 져버려서 고정되니 편할 듯 싶었다
한가지 더 주목할 점은 디자인이 단순하지 않다는 점!

 

 

 

 

 

주전자와 머그잔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제품
그냥 투박하게 만들어도 잘 팔릴 제품을
캐릭터를 이용해서 귀엽게 만들었다, 참 대단해~

 

 

 

 


넙적한 모양이 특징인 주전자
도대체 뭘 담는 주전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손잡이 부분 디자인이 꽤나 독특하다

 

 

 

 

 

캔뚜겅이나 일반뚜겅을 열 때 힘든점을 감안해 만든 상품
뭐... 캔은 열쇠나 동전 이용하면 쉽게 열 수 있지만
돌려서 따는 뚜겅은 자칫 손을 다칠 수 있어 이때 이용하기 좋을듯

 

 

 

 


화채를 만들 때 동그란 모양으로 팔 수 있는 도구
보통 화채 만들면 대충 대충 짤라서 넣었는데
일본인들은 -_- 정말 아름답게 먹는 듯...

 

 

 

 

 

오랜지 껍질을 까거나 캐릭을 다를때 쓸 수 있는 커팅칼
그냥 칼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걸 새 부리처럼 만드니
자르는 재미가 쏠쏠할 듯 싶다

 

 

 

 

 

동전 저금통이다
동전을 하나씩 넣으면 JR 야마노테센이 번쩍번쩍 걸린다
저금을 하면서 리액션을 받으면 저금할 맛 날듯

 

 

 

 

 

이것도 저금통~
시계 모양인데 이것도 뭔가 리액션에 있는 듯
다만 시제품이 없어서 확인은 못했다

 

 

 

 

 

이건 무슨 악기(?)같은 건데
손잡이를 위 아래로 잡아당기면 아래 인형이
"으헤헤헤" 이상한 소리를 낸다

 

 

 

 

 

난 처음에 이게 신칸센 모양 기념품인줄 알았는데
점원의 말을 들으니 젓가락이란다 -,.-;;;
참고로 아래 부분에 젓가락 모양 표시도 있다

 

 

 

 

 

이번엔 지폐전용 저금통
지폐를 입구에 넣으면 빨려 들어간다
저금된 돈을 다시 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참 궁금

 

 

 

 


이것도 저금통~
손 부분에 동전을 올려놓으면
박스 안에 고양이가 동전을 낼름한다 ~_~

 

 

 

 

 

아이폰 전용 커버
우리나라에서는 단색 커버를 주로 봤었는데
역시 일본에선 디자인들이 정말 다양했다

 

 

 

 

 

독특한 이어폰들
귀 모양의 이어폰은 뭐 괜찮은 것 같은데
칼맞은 듯한 이어폰은 약간 끔찍~ 그래도 기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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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4 14:0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4 22:56 신고 수정/삭제

      오오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제가 입이 돌출형이라 그것만 보였네요 ㅎㅎ 개사료도 의외의 용도(?)가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밀댓글 매너도 감사드려요 ^^

  • BlogIcon 히티틀러 2012.08.14 19: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나고야에서 도큐한즈에 갔었는데, 정말 발디딜틈 없이 사람이 바글바글하더군요.
    아기자기하게 예쁜 제품이 많아서 지름신을 주체하느라고 한참 걸렸어요 ㅎ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4 22:58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일본일 지금까지 4~5번 갔는데 갈때마다 도큐핸즈는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이었어요 ㅠㅠ 올때마다 뭔가 하나씩 꼭 사오곤 했거든욤 ㅎㅎ 여기 말고도 프랑프랑이랑 로프트에도 볼게 많아요~ 최근엔 프랑프랑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도 들어왔지요 ~_~

  • BlogIcon ugg 2013.07.14 04:30 ADDR 수정/삭제 답글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GO! 도쿄여행 #21 도쿄의 패션 1번지 시부야

해외여행/Japan 2012. 8.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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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패션 1번지 시부야

 

도쿄에서 젊은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으로
세련되고 개성있는 백화점을 비롯 유명 브랜드숍이 몰려있어
시부야에서 도쿄의 패션이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명한 클럽과 독특한 콘셉트의 바,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해
오후부터 밤까지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곳

 

특히 시부야 중심거리에는


여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패션빌딩 시부야109를 포함해
유니클로, 자라, H&M 등의 패션상품점, HMV 등 음반전문점
도큐핸즈, Loft 등의 잡화점들이 한데 몰려 있다

 

그중에서도 도큐핸즈는 기발한 상품들이 많아

다음 편에서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다

스크롤의 압박을 기대하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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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도쿄여행 #20 에비스, 유럽풍 거리를 걷다

해외여행/Japan 2012. 8. 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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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에비스

 

유럽의 거리를 재현한 듯한 낭만적인 복합타운
에비스는 깔끔하게 정리된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와 함께
오피스 빌딩, 호텔, 백화점, 레스토랑, 미술관 등이 모여있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는

유럽풍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한데 모여있어
에비스에 가면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
게다가 하늘도 매우 맑아서 그런지 휴양을 온 것만 같았다

 

 

 

 

 

 

밤에 와서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의 야경을 보면
너무나 아름다워서 황홀한 기분이 들 정도... 참고로 전망대가 따로 있다

 

하!지!만! 다음 목적지들도 기다리고 있었고

카메라 전원이 아쉽게도 나가버려서 에비스에 오래 머물 수는 없었다

 

 

 


에비스에서 내가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은
다름 아님 에비스 맥주기념관

 

삿포로, 아사히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에비스 맥주는
국내에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일본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실제로 한국으로 돌아갈 때 JAL에서도 에비스 맥주가 나왔다

 

 

 

 

 

 

물론 세계적으로 알려진 브랜드가 유명세도 타고 맛도 있겠지만
이렇게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를 먹어보는 것도
여행의 소소함 즐거움이 아닌가 싶었다

 

 

 

 

1887년 숲과 밭들이 펼쳐지고 민가도 드물었던 이곳

독일식 제조방법을 이은 양조회사가 설립되었고 3년 후 맥주가 탄생했다

그것이 바로 에비스 맥주. 맥주의 이름이 곧 역 이름이 되었고, 또 마을 이름이 됐단다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을 받아 온 것이 바로 에비스 맥주

 

 

 


맥주를 시음하기 위해 테이스티 살롱에 들렸다
이곳에선 자판기에서 코인을 구매해서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데
오늘 여정이 이곳에서 끝이 아니었기에 간단히 생맥주를 한잔 먹었다

 

맛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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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히티틀러 2012.08.11 12: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는 정말 유럽의 어느 도시 같네요.
    일본이라고 안 하셨으면 어디 다른 나라 다녀오신 줄 알았을 거예요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2 15:13 신고 수정/삭제

      제 생각엔 일본이 약간 서양을 동경하는 느낌이 있나봐요.
      고베, 나가사키가 개항이긴 하지만 그쪽을 가면 서양식으로 꾸며놓은 곳이 많더라고요. 여기 에비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도 일본이라서 이런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중국에 가면 외국식 거리라고 해봤자 -_- 벽지만 외국식인 곳이 많았는데 일본은 신경을 많이 썼더라고요 ㅎㅎ

  • BlogIcon mixsh 2012.08.23 18:18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믹시 담당자입니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술이죠!^^

    술따라 길따라~ 여행지에서 마셨던 술이야기를 함께 공유해주세요

    회원글 보다가 응모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요렇게 댓글 남겨요^^

    당첨되면 여행 상품권 드립니다! 간단한 URL 응모이니 꼭 참여하셔서

    많은 분들께 좋은 여행기 함께 공유해주세요^^

    http://mixsh.com/reviewer/travel_list.html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4 00:17 신고 수정/삭제

      앗! 안녕하세요 ^^
      대단한 글도 아닌데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방금 응모하고 왔네요 ~_~

  • 삼고초려 2012.09.17 03:06 ADDR 수정/삭제 답글

    에비스맥주는 삿포로회사의 프리미엄 라인입니다ㅎㅎ 한 회사에서 다른 라인의 맥주죠...포스팅 정말 잘보고 갑니다 새벽에 우연히 들어왔는데 1부터 끝까지 다보고 자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19 14:53 신고 수정/삭제

      아... 정말 감사합니다 ^^ 글쓴 보람이 팍팍 나네요~
      한동안 힘들어서 글을 그만 쓸까 생각도 했는데
      더 열심히 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올려야겠는데요 ^^

  • 삼고초려 2012.09.17 03:06 ADDR 수정/삭제 답글

    에비스맥주는 삿포로회사의 프리미엄 라인입니다ㅎㅎ 한 회사에서 다른 라인의 맥주죠...포스팅 정말 잘보고 갑니다 새벽에 우연히 들어왔는데 1부터 끝까지 다보고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