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도쿄여행 #30 럭셔리 스트리트 긴자거리

해외여행/Japan 2012. 9. 5. 16:32

 

   Travel in Tokyo, Japan   

 

 

도쿄의 대표적인 쇼핑거리 긴자

 

대형 백화점과 명품 브랜드 숍이 밀집해있는 곳

일명 '어른의 거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도쿄 긴자는

중후한 품위를 자랑하는 도쿄의 럭셔리 스트리트

 

명품 브랜드숍에서부터 전자제품, 자동차 쇼룸들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까지 다양한 가게가 즐비하다

 

 

 

 

도쿄메트로 긴자센을 타고 이동

아사쿠사에서 긴자센을 타면 한번에 긴자로 갈 수 있다

참고로 아사쿠사에선 11정거장 정도로 약 20~30분 정도 걸린다

 

 

 

 

 

주말 긴자는 차없는 거리

긴자는 주말의 경우 도로를 통제하여 사람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우리나라도 일명 차없는 거리라는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 꽤 있는데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되며, 주오도리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미츠코시 백화점
일본 매출 1위를 자랑하는 고급 브랜드 중심의 전통있는 백화점

도쿄메트로 긴자센과도 연결되어 있어 바로 백화점 지하로 갈 수 있다

 

 

 

 

 

 

 

 

미츠코시 백화점 푸드코트

도시를 방문할 때 식당이 마땅치 않다면 백화점 푸드코트로 GO!

백화점 푸드코트엔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미츠코시 백화점 푸드코트도 많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형형색색의 디저트들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토야(ITO-YA)
다양한 상품이 가득한 일본 최고의 문구 백화점

긴자에서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이토야를 추천하고 싶다

일본의 다양한 문구들이 한곳에 모여있어 볼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상품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_~

 

 

 

 

 

 

 

상품들을 판매하는 곳이어서 대놓고 사진촬영을 못했는데

위 사진 말고도 독특한 제품들, 디자인이 돋보인 제품들이 많았다

일본의 문구들은 작으면서도 알찬 제품들이 많았는데 가격을 보면 식겁 -_-;;

 

역시 일본답게 가격이 비싼 문구들이 차암~ 많았다

힘부로 물건을 이것 저것 골랐다가는 밥을 굶어야 할지도 ㄷㄷ

 

 

 

 

도쿄 애플 스토어

애플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아시아 최초의 애플스토어

지금은 세계 이곳 저곳에 많이 생겨서 희소성이 많이 약해졌다

하지만! 애플스토어는 애플 제품을 몰래 충전할 수 있어 나름 유용하다

 

 

 

 

 

일본 아이폰에서 본 날씨 어플

참고로 이날 최고 기온이 34도, 전날엔 36도까지 올라갔었는데

한여름의 도쿄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_-;;;

 

또 하나 눈길을 끈 건 일본식 자판인데, 영문배열은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일본 히라가나 배치가 숫자까지 배치된 모습은 너무나 이색적이다

우리나라 글자는 정말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것 같아 뿌듯했다

 

 

 

 

도로 한가운데 놓여진 담배 꽁초함

일본에선 금연/흡연구역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는 편인데

흡연구역은 지하철역이나 대형건물 앞에 꽁초함이 설치돼 있어 눈에 띈다

우리나라는 걸으면서 담배를 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꽁초함 근처에서만 흡연한다 -_- 대단!

 

 

 

 

 

긴자 차없는 거리에 설치된 야외 테이블

차없는 거리, 그 빈자리엔 야외 테이블들이 자리를 메운다

커피숍에서 설치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설치된 테이블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테이블에 앉아서 자기들만의 담소를 나눈다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속 여유를 즐기는

일본인의 모습이 내겐 너무나 이색적으로 보였다 ~_~

 

 

 


와코 백화점의 시계탑
고풍스러운 건물 외관과 중앙 시계탑으로 유명한 긴자의 상징
도쿄 긴자에 가면 꼭 봐야할 것이 와코 백화점의 시계탑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시계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직는다

 

 

 

 

 

일본 전자제품 기업 SONY의 쇼룸

일본 소니의 최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이다

긴자에서는 닛산갤러리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쇼룸인데

필자는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 대신 소니 쇼룸을 찾았다

 

소니 카메라, MP3, 노트북, TV 등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는데

그 중에서도 소니 DSLR에 관심이 많아 카메라 코너를 찾았다

 

얼마나 순간포착을 잘하느냐를 테스트 하는 곳이었는데

셔터를 누르니 순간적으로 따따다다닥! 성능이 차암 좋았다 ~_~

하지만 필자는 이미 니콘 카메라가 있어서 ~_~ 그냥 테스트만~

 

 

 

 

 

야마하 피아노의 쇼룸

필자는 개인적으로 긴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야마하 쇼룸이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어릴적 피아노를 쳤던 기억이 있어서 관심이 많았나보다

이날 야마하 쇼룸에선 디지털 피아노 시연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았는데

피아니스트 한분이 나와 피아노 성능을 소개하면서 곡을 연주해줬다

 

날씨도 덥고 다리도 아파서 쉬어갈 겸 들어온 야마하 쇼룸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곡을 들으니 피곤이 확 풀리는 듯 했다

역시 음악의 힘이란 대단한 것인가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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