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도쿄여행 #34 싸고 맛있는 일본식 규동

해외여행/Japan 2012. 9. 10. 20:09

 

   Travel in Tokyo, Japan   

 

 

일본 규동전문점 마쓰야(松屋)
쇠고기 덮밥, 돼지고기 덮밥, 카레 라이스부터

여러가지 정식 등을 주 메뉴로 하는 일본식 패스트푸드점

사이즈별로 가격이 달라서 자신에게 맞는 양을 선택할 수 있다

 

음식 가격대는 200~300엔대로 저렴해서

돈없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체인 중 하나다

필자도 빈티지하게 일본여행을 할 땐 규동을 즐겨 먹는다

 

 

 

 

마쓰야는 요시노야, 수키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본의 3대 규동 체인점 중 하나로 일본 전역에 매장이 많이 있다

규동은 일명 소고기 덮밥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사이즈에 따라 가격이 달라

적당히 한끼를 밥으로 채우고 싶은 사람들에겐 최고의 음식 ~_~

 

 

 

 

마쓰야 테이블은 주로 바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1인용 테이블이 많아 혼자서 한끼 해결하기 어색하지 않다

사실 혼자서 밥먹는 건 우리나라에서나 이상한 풍경이지 외국에선 ~_~

 

 

 

 

마쓰야는 보통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다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자판기에서 선택한 뒤 돈을 넣으면

쿠폰이 나오는데, 그 쿠폰을 점원에게 주면 식사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마쓰야 규동 주문(대략 280엔, 한화로 약 4000원)

위 사진의 음식은 일반 규동세트로, 규동과 미소된장국이 나온다

가장 심플하고 기본적인 규동 메뉴로 가볍게 한끼 먹기에 딱 좋다 ~_~

 

 

 

 

유부가 둥둥 떠있는 미소장국

미소는 일본식 된장으로, 미소장국은 된장국이라 보면 된다

일본에선 가장 기본적인 국으로, 규동과도 잘 어울려 함께 먹기에 좋다

 

 

 

 

 

쇠고기가 듬뿍 쌓여있는 규동

규동(牛丼)은 쇠고기에 양파와 함께 달게 끓인 재료를

빈 그릇에 담은 밥위에 올려 먹는 일본의 대표적인 요리이다

곁들이는 야채로는 붉은색 생강, 7가지맛의 고추가루, 날달걀 등으로

각자 기호에 알맞게 넣어서 먹으면 한끼 해결 뚝딱~~

 

 

 

 

 

붉은색 생강을 먹어야 진정한 일식가(?)

필자는 처음 규동을 먹을 때 생강 색깔이 예뻐서 막 올려놨다가

한입 베어물고선 그 맛에 적응안돼 -ㅠ- 먹지 못하고 버렸던 악몽이 있다

일본 규동을 먹을 때 생강을 올려 먹어야 제대로 일식을 먹는다고 할 수 있는데

 

음... 이제서야 필자도 자신있게 규동 위 생강을 올려서 먹는다 ~_~

하지만! 처음 규동을 먹는 분들은 무턱대고 생강을 올려서 먹지 말길~

생강은... 김치가 아니므니다~ 음식이 아니므니다 ~_~

 

그냥 생강이므니다 ㅠㅠ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
  • BlogIcon 히티틀러 2012.09.11 00: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보이네요.
    저는 양파를 싫어하는데, 고기만 올려진 메뉴는 없나요?ㅎ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11 08:46 신고 수정/삭제

      규동 레시피가 고기랑 양파를 같이 조리하는 거라서요~
      원래는 따로 빼주지는 않을텐데, 일본이니깐~
      점원에게 말하면 고기만 올려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GO! 도쿄여행 #33 거대한 인공섬 오다이바

해외여행/Japan 2012. 9. 10. 12:36

 

   Travel in Tokyo, Japan   

 

 

오다이바(Odaiba)

 

도쿄 베이(東京ベイ) 지역에 세운 거대한 인공섬으로

오다이바는 최근 몇 년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곳이다

최신식 쇼핑타운과 대관람차, 후지TV, 박람회장 등 즐길거리와
레스토랑, 호텔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춘 리조트식 타운
오다이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는
주변 건물과 어우러져 더욱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오다이바는 다이바 지역, 팔레트 타운, 기타 세 구역으로 나뉜다
각 구역은 산책로로 연결되어 편하게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좋으며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박람회가 열리는 도쿄 최대의 박람회장 빅사이트
그 옆에는 오다이바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축물인 후지TV 본사가 있다

 

그 밖에 메가웹, 비너스포트, 토이저러스, 아쿠아시티 등
온가족이 함께 와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
오다이바에는 온천 테마파크까지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유리카모메 타고 오다이바행
오다이바에 가기 위해선 유리카모메를 타야한다
도쿄에 최초 도입된 전자동 교통시스템인 유리카모메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것처럼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유리카모메 상징 아이콘

일본어로 검은머리갈매기를 뜻하는 유리카모메

갈매기의 형상을 딴 아이콘이 유리카모메의 상징 표시다

승강장 안내문구 중 New Transit이란 표현이 눈길을 끌었다 ~_~

 

 

 

 

승강장은 일반 전철/지하철역과 비슷

유리카모메는 승강장이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편

잘못 내렸을 땐 승강장 반대편에서 오는 열차를 타면 된다

 

 

 

 

전철이 곧 들어옵니다

승강장 안내판도 일반 전철/지하철과 똑같다

전철이 들어온다는 문구도 똑같고, 시간, 목적지 등도 비슷하다

유리카모메는 노선이 1개 밖에 없으므로 헤매는 일도 거의 없다

 

 

 

 

유리카모메 내부 모습

일반 전철보다 차체가 작은 편으로 경전철에 속한다

맨 앞과 뒤에는 운전사가 없어 창밖을 내다볼 수 있는 게 특징

참고로 유리카모메는 관광객이 많이 타서 앞/뒤 좌석을 맡기가 어렵다

오다이바에 들어갈 땐 대충 앉고, 오다이바를 나올 때 앞/뒤 자리를 노려보길

 

 

 

 

저멀리 보이는 레인보우 브릿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모양이 비슷해 보이지만

도쿄 레인보우 브리지는 하얀색으로 나름 고급스러워 보인다

 

 

 

 

오다이바의 현대적 건물들

저멀리 보이는 곳이 오다이바 섬 지역으로

오다이바엔 독특하거나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많은 편이다

 

 

 

 

도쿄 레인보우 브릿지
도쿄의 도심과 오다이바를 연결해주는 긴 다리

도로 아래에 설치되어 있는 철도로 유리카모메가 다닌다

 

 

 

 

레인보우 브리지 건너편 오다이바

큰 공 모양이 건물에 박혀있는(?) 후지TV 본사가 눈길을 끈다

오다이바 지역은 다리부터 건물들까지 독특한 건축물의 복합체인것 같다

 

 

 

 

걸어서 건널 수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레인보우 브리지는 건너서 걸어갈 수 있는 도보도 마련돼있다

유리카모메 철도 옆에 도보가 있는데, 저녁에 건너가면 꽤나 야경이 멋있다고 한다

 

 

 

 

오다이바섬 진입

저 멀리 빨간색 큰 원이 모양의 대관람차가 보인다

참고로 대관람차는 저녁에 라이트 업을 하는데, 야경이 볼만한 곳이다

 

 

 

 

 

미래의 도시를 보는 듯한 느낌

우리나라도 지상철 구간이 있지만 일본과는 느낌이 다르다

일본 지상철 구간, 특히 유리카모메가 지나가는 구간은 미래의 도시같은 모습

시오도메부터 느꼈지만 유리카모메가 지나가는 구간은 초현대적인(?) 모습을 보인다

 

 

 

 

덱스 도쿄 비치
오다이바의 현관이자 상징힌 대형 쇼핑몰
길게 늘어진 건물에 상점가, 레저시설, 레스토랑이 몰려있다

 

 

 

 

 

레인보우 브리지
일주일에 일곱 번 조명이 바뀌는 레인보우 브리지는
자동차와 열차가 동시에 달릴 수 있는 복합식 현수교다

1993년 개통했으며, 길이는 1.6km로 걸어다닐 수 있는 보도가 있다

신바시 지역과 오다이바 지역을 연결하는 레인보우 브리지는
도쿄의 명소 중 최고 으뜸으로 야경이 특히 멋있는 곳으로도 유명

 

 

 

 

 

오다이바 해변공원
레인보우 브릿지가 한눈에 보이는 명소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는다

인공 모래사장이 조성돼있어 주말엔 일본 현지인들도 와서 피서를 즐긴다고

 

 

 

 

휴양지 느낌 물씬

인공섬인 오다이바는 모래사장이 있어 휴양지 느낌이 난다

해변가에는 이런 휴식공간이 많아 의자에 앉아 레인보우 브리지를 보며

커피 한잔, 맥주 한잔을 마시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_~

 

 

 

 

후지TV 본사
오다이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독특한 모양의 건물
일본 후지TV 본사 건물로 오다이바 랜드마크로 알려졌다
100m의 높이를 자랑하는 공 모양의 전망대가 특히 인기

 

 

 

 

 

물놀이 하는 여자 아이

인공섬에 모래사장까지 있지만 수질은 관리를 못했나보다

물은 조금 더러운 편으로 황갈색을 띠지만 아이들은 물에 뛰어들어 놀던;;

그럴 법도 한 것이 도쿄라는 대도시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도 얼마나 감사한가

잠시나마 해변에 와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오다이바야 말로 정말 좋은 휴양지인듯

 

 

 

 

후지TV 본사의 아찔한 뒷태

유리카모메 타고 비너스포트 지역으로 이동했다

덱스 도쿄 비치에서 봤던 후지TV 본사 건물의 뒷태를 봤는데 뭔가 초현대적

 

 

 

 

오다이바 대관람차
오다이바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최고의 명소
연인들, 가족들이 주로 함께 찾는 곳으로 밤이 더 멋있다

 

참고로 오다이바는 야경이 멋있다고 해서

잠시 시내로 나가서 식사한 뒤 저녁에 다시 오기로 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

GO! 도쿄여행 #32 시오도메, 미래도시를 보여주다

해외여행/Japan 2012. 9. 7. 17:37

 

   Travel in Tokyo, Japan   

 

 

미래 지향적인 도심 시오도메

도쿄에서 상업, 예술, 문화 중심지로 새롭게 부상한 곳

하마리큐온시공원과 가깝고, 신바시와 긴자와도 인접해있다

 

'시오도메 시오사이토'란 도심 재개발 프로젝트를 거쳐

무인전철이 가로지르는 초고층의 빌딩 숲을 만들어냈는데

도쿄에서 가장 현대적이자 건축적으로 훌륭한 지역으로 변모했다

 

시오도메에는 수많은 기업들의 본사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ANA항공, 덴츠, 후지쯔, 일본TV, 소프트뱅크 등

대기업의 본사를 비롯해 호텔, 식당가, 쇼핑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구 신바시 정류장
일본 최초의 철도역을 과거 그대로 복원한 건물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둘러볼 수 있다

옛스러운 건축물과 현대적인 빌딩이 이상하리만큼 잘 어울린다 ~_~

 

 

 

 

시오도메 시티센터
도쿄에서 가장 멋진 건축물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
오른쪽의 큰 건물인데 미래를 지향하는 디자인이 가장 눈에 띈다

제대로 건물을 찍고 싶었지만 너무 높아서 렌즈에 담아낼 수 없었다

 

 

 

 

미래 지향적인 시오도메

시오도메에선 무인 경전철인 유리카모메가 도심을 가로지르는데

미래를 그린 영화의 한 장면에서나 볼법한 풍경들이 이곳에선 흔히 보인다

 

 

 

 

광고 박물관 도쿄
기발한 일본 광고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광고회사인 덴츠의 본사 건물에 위치해있다

고전 광고부터 현대적인 광고까지 일본의 기발한 광고들이 한곳에 모여있다

 

하지만 외국어 지원이 잘 안되고 사진촬영이 안되는 점은 불편

언어지원 문제만 개선한다면 광고쟁이를 꿈꾸는 사람들의 메카가 될듯

관람료는 무료로 오전 11시부터 6시 반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광고회사 덴츠의 본사 앞 조형물

광고회사답게 기발한 조형물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거북이 등껍질 같은 넓직한 원형의 조형물로 스팀이 나오는 것이 신기하다

 

 

 

 

 

니혼TV 타워(일본TV 타워)
일본TV 본사 건물로 오피스, 상점가, 음식점 등이 들어서 있는 곳

참고로 니혼TV 타워에는 닛테레야라는 캐릭터 상품점이 있는데
일본 만화 캐릭터 제품을 구할 수 있는 기념품점으로 유명

 

어떤 한국인 관광객이 니혼TV 앞에서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한국분이시죠? 여기서 일본TV 타워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일본이란 단어를 일본어로 발음하면 니혼 -_- 인데... 그분은 잘 모르나보다

친절한 필자는 '이곳이 니혼TV이자 일본TV 타워입니다'라고 알려드리긴 했는데

음... 혼자 관광오신분 치고는 너무 준비를 안한 것 같아 내심 걱정이 됐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시계탑

시오도메 니혼TV 타워에서 구경할만한 것은 바로 시계탑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도 많이 구경하러 오는 명소 중의 명소로

하루 5번 시계탑에서 음악에 맞춰 인형들이 나오는 쇼가 최고 볼거리

 

 

 

 

매일 10시, 12시, 15시, 18시, 20시

하루 5번 시계탑 쇼가 진행되는데 10시 타임은 토/일만 해당되는듯

시오도메에선 니혼TV 타워 시계탑이 가장 큰 볼거리므로 시간을 잘 맞춰야한다

 

 

 

 

니혼TV 타워 시계탑에서 뒤를 돌아봤는데

갈대숲(?)과 같은 녹지 뒤로 유리카모메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이 장면은 내가 시오도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손꼽는다 ~_~

 

지극히 현대적인 도쿄에서 자연과의 만남이랄까?

앞으로 20년, 30년 뒤에는 이러한 풍경이 서울에서 볼 수 있을까

그 자리에서 이런 생각을 해보곤 했다 ~_~

 

 

 

 

 

유리카모메 시오도메역

정식 명칭은 '유리카모메 도쿄린카이 신교통 린카이선'
모노레일이 아니라 고무 차륜을 사용하는 경전철 교통 시스템이다
유리카모메는 운전사 없이 컴퓨터 제어시스템으로만 운행되며

도쿄에 최초로 도입된 전자동 교통시스템으로 알려져있다

 

유리카모메는 일본어로 도쿄만에 흔하게 서식하는 검은머리갈매기를 뜻한다
도쿄도 미나토 특별구의 신바시역과 고토구의 도요스역 사이를 연결하며
도코의 명물  레인보우브리지를 건너 인공섬인 오다이바섬을 통과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
  • BlogIcon 아톰양 2012.09.07 17: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깔끔한.딱! 일본이네요 :)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9 16:14 신고 수정/삭제

      깔끔 그 자체지요 ㅎㅎ 도쿄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곳을 그냥 지나치는 분들도 많은데요. 한번쯤은 와볼만한 곳이라 생각되네요~

  • 일본 2012.09.09 23:25 ADDR 수정/삭제 답글

    와.. #1부터 정독했습니다. 저도 10월즈음에 일주일정도 도쿄에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님의 글을 보고 코스를 짜도 괜찮을것같네요.
    보통 일주일정도 여행한다면 경비가 얼마쯤들지 여쭤봐도될까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11 01:12 신고 수정/삭제

      와~ 1편부터 읽어주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음... 일본여행은 음식값에 따라서 경비가 달라지는데요. 보통 비행기/숙박비는 제외하고 계산해보면 하루에 5천엔 정도씩 예산을 잡으시면 좋습니다. 규동이나 패스트푸드를 드시면 한끼에 300~400엔 정도로 계산하시면 되고, 요리 위주로 드시면 한끼에 1000엔을 생각하셔야 하거든요. 요리 위주로 먹는다고 하시면 세끼니깐 3000엔, 하루 교통비 대략 1000엔, 음료 및 주전부리 1000엔 정도로 해서 하루 5000엔 정도로 잡으시면 되고요. 조금 절약하신다면 3000~4000엔 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 일주일이니깐 경비만 따지면 적게 21000엔에서 많게는 35000엔 정도가 되겠군요! 참고로 기념품을 사신다거나 따로 구매할 물품이 있다면 +@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 일본 2012.09.11 01:05 ADDR 수정/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좋은여행 할수있을것같아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11 08:44 신고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 되세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더 물어보시고요 ^^

GO! 도쿄여행 #31 일본서 만난 고디바 초콜릿

해외여행/Japan 2012. 9. 6. 21:07

 

   Travel in Tokyo, Japan   

 

 

고디바 초콜릿

GODIVA Chocolatier

 

벨기에를 대표하는 고급 초콜릿 브랜드
주로 한 입 사이즈의 초콜릿을 생산하는 편이며
초콜릿 외에 트뤼플, 비스킷, 코코아 음료 등도 생산한다

 

새롭고 독특한 제품들을 개발하는 고디바는
고급스러운 금색 박스에 제품을 포장하여 판매한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 300여 개의 소매점을 운영 중이며
면세점, 백화점, 쇼핑몰을 통해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다

 

 

 

 

고디바라는 명칭은 영국에서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고디바 부인으로부터 유래됐다

수백 년 전 영국 영주의 부인이었던 고디바 부인은
남편이 과중한 세금을 부과해 백성들을 괴롭히자
영주인 남편에게 세금을 줄여줄 것을 간곡히 요청


이에 남편이 알몸으로 마을을 한 바퀴 돌면
세금을 줄여달라는 요청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하자
벌거벗은 채로 마을을 행진해 백성의 고통을 줄여줬다고

 

이런 고디바 부인의 아름다운 뜻과 스타일, 감성을 담은
초콜릿을 생산한다는 취지로 고디바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며
초콜릿에는 말을 타고 있는 고디바 부인의 모습을 새겨 넣어
브랜드 이미지이자, 로고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고디바 초콜릿

미국 기라델리, 벨기에 노이하우스와 함께 세계 3대 초콜릿으로 유명

한국인에게는 홍콩이나 일본 등 면세점 쇼핑 목록에서 MUST HAVE ITEM으로

꼭 먹어봐야 할, 꼭 사와야 할 아이템으로도 유명한 편이다

 

도쿄 시오도메에서 고디바 초콜릿 매장을 발견했는데

홍콩에서 초콜릿 드링크 음료의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았다

 

 

 

 

 

 

형형색색의 초콜릿들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한 입 사이즈의 초콜릿이 많은데

하트모양, 호두모양, 아몬드모양 등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들이 있었고

초콜릿의 함유량이나 속 재료들이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막 고를 순 없었다 ㅠㅠ

 

 

 

 

고디바 매장엔 아이스크림도?

일본 도쿄엔 고디바 초콜릿 매장이 여러곳에 있었는데

홍콩 매장에서는 못봤던 고디바 아이스크림이 일본에는 있었다

한번 사먹고 싶었지만 420엔이란 가격이 결코 싼 가격이 아니여서 ㄷㄷㄷ

 

 

 

 

고디바 초콜릿 드링크

고디바는 초콜릿도 유명하지만 초콜릿 드링크도 꽤나 유명하다

초콜릿으로 갈은 얼음음료에 초콜릿 덩어리가 속속 박혀있는 것으로 유명

최근엔 초코, 딸기, 카라멜 등 시럽을 더한 새로운 음료가 많이 나왔다

 

 

 

 

딸기 초콜릿 드링크

홍콩에서 이미 초콜릿 드링크를 맛본 적이 있기에

일본에선 상큼한 딸기가 함유된 딸기 초콜릿 드링크를 주문

스타벅스 그란테 사이즈 컵에 담아준 초콜릿 드링크의 가격은 500엔이 넘는다

 

 

 

 

 

일반 초콜릿 드링크와는 달리 딸기 초콜릿 드링크

화이트 초콜릿을 갈아서 얼음 알갱이처럼 만들어준다 ~_~

커피빈의 바닐라 아이스 블렌디드와 비슷하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듯

 

보통 화이트 초콜릿은 무척 달달한 편인데

고디바 초콜릿의 화이트 초콜릿은 무게감 있는 달달함이랄까?

일반 화이트 초콜릿의 무작정 단맛이 아닌 묵직하면서 깊게 퍼지는 단맛

그러한 단맛이 아이스 음료가 됐는데도 입안에 은은하게 느껴진다

 

여기에 상큼한 딸기 시럽과 생크림이 한가득 들어가 있어

달달함과 상큼함이 공존하는 환상의 맛을 자랑한다

 

 

 

 

참고로 다크 초콜릿 드링크엔 초코칩이 들어가있는데

딸기 초콜릿 드링크엔 화이트 초코칩이 곳곳에 박혀있다 ~_~

음료를 먹으면서 드문 드문 올라오는 화이트 초코칩 먹는 재미도 쏠쏠

 

비록 고디바 초콜릿은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입안에 넣는 이후엔 가격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어 후회가 없다

우리나라에도 매장이 생기면 좋으련만... 아쉽기만 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
  • BlogIcon 히티틀러 2012.09.07 04: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한 상표의 초콜릿만 따로 파는 매장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딸기 초콜릿 드링크가 참 달고 맛있어보이네요.
    시험 기간에 스트레스 받을 때 한잔 하면 딱 좋을 거 같이 생겼어요.
    가격이라도 비싸니 다행이지, 가격도 저렴했으면 살이 찌다못해 굴러다니는 것은 시간 문제일거예요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7 17:0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첫 여행을 갔을 때 고디바란 브랜드를 알았는데
      이곳 저곳 다니면서 고디바 매장을 봐보니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어떻게 초콜릿 브랜드로 저렇게 매장 하나를 만드는지 ㅎㅎ
      전 가격이 싸면 좋겠다 했는데... 싸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군요 ㅋ

  • 포도맛 2012.09.10 02:12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이센을 검색하다 포스팅을 쭉 읽게 됐습니다.^^ 저도 요번에 도쿄로 여행가는데 좋은 글들을 읽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고디바를 좋아하시는 것같은데..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합니다.^^ 아직 공사중인데.. 옆에 바디샵이 시월쯤 오픈한다 했던것같아요.. 아마 고디바도 같이 맞춰서 오픈하지않을까싶네요! 한번 들려보세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10 19:39 신고 수정/삭제

      오오 +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디바 초콜릿이 드디어 한국에도 매장이 여는군요!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BlogIcon nike free run 2013.07.18 09:49 ADDR 수정/삭제 답글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 BlogIcon 까 망 이 2015.08.27 10: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딸기 초콜릿 드링크도 맛나보이네요 초코만 먹어봤었는데 고디바 워낙 유명해서인지 다다 먹어보고 싶네요 ㅎ

GO! 도쿄여행 #30 럭셔리 스트리트 긴자거리

해외여행/Japan 2012. 9. 5. 16:32

 

   Travel in Tokyo, Japan   

 

 

도쿄의 대표적인 쇼핑거리 긴자

 

대형 백화점과 명품 브랜드 숍이 밀집해있는 곳

일명 '어른의 거리'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도쿄 긴자는

중후한 품위를 자랑하는 도쿄의 럭셔리 스트리트

 

명품 브랜드숍에서부터 전자제품, 자동차 쇼룸들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까지 다양한 가게가 즐비하다

 

 

 

 

도쿄메트로 긴자센을 타고 이동

아사쿠사에서 긴자센을 타면 한번에 긴자로 갈 수 있다

참고로 아사쿠사에선 11정거장 정도로 약 20~30분 정도 걸린다

 

 

 

 

 

주말 긴자는 차없는 거리

긴자는 주말의 경우 도로를 통제하여 사람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우리나라도 일명 차없는 거리라는 제도를 운영하는 곳이 꽤 있는데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되며, 주오도리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미츠코시 백화점
일본 매출 1위를 자랑하는 고급 브랜드 중심의 전통있는 백화점

도쿄메트로 긴자센과도 연결되어 있어 바로 백화점 지하로 갈 수 있다

 

 

 

 

 

 

 

 

미츠코시 백화점 푸드코트

도시를 방문할 때 식당이 마땅치 않다면 백화점 푸드코트로 GO!

백화점 푸드코트엔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미츠코시 백화점 푸드코트도 많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형형색색의 디저트들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토야(ITO-YA)
다양한 상품이 가득한 일본 최고의 문구 백화점

긴자에서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이토야를 추천하고 싶다

일본의 다양한 문구들이 한곳에 모여있어 볼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상품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_~

 

 

 

 

 

 

 

상품들을 판매하는 곳이어서 대놓고 사진촬영을 못했는데

위 사진 말고도 독특한 제품들, 디자인이 돋보인 제품들이 많았다

일본의 문구들은 작으면서도 알찬 제품들이 많았는데 가격을 보면 식겁 -_-;;

 

역시 일본답게 가격이 비싼 문구들이 차암~ 많았다

힘부로 물건을 이것 저것 골랐다가는 밥을 굶어야 할지도 ㄷㄷ

 

 

 

 

도쿄 애플 스토어

애플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아시아 최초의 애플스토어

지금은 세계 이곳 저곳에 많이 생겨서 희소성이 많이 약해졌다

하지만! 애플스토어는 애플 제품을 몰래 충전할 수 있어 나름 유용하다

 

 

 

 

 

일본 아이폰에서 본 날씨 어플

참고로 이날 최고 기온이 34도, 전날엔 36도까지 올라갔었는데

한여름의 도쿄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_-;;;

 

또 하나 눈길을 끈 건 일본식 자판인데, 영문배열은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일본 히라가나 배치가 숫자까지 배치된 모습은 너무나 이색적이다

우리나라 글자는 정말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것 같아 뿌듯했다

 

 

 

 

도로 한가운데 놓여진 담배 꽁초함

일본에선 금연/흡연구역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는 편인데

흡연구역은 지하철역이나 대형건물 앞에 꽁초함이 설치돼 있어 눈에 띈다

우리나라는 걸으면서 담배를 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꽁초함 근처에서만 흡연한다 -_- 대단!

 

 

 

 

 

긴자 차없는 거리에 설치된 야외 테이블

차없는 거리, 그 빈자리엔 야외 테이블들이 자리를 메운다

커피숍에서 설치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설치된 테이블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테이블에 앉아서 자기들만의 담소를 나눈다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속 여유를 즐기는

일본인의 모습이 내겐 너무나 이색적으로 보였다 ~_~

 

 

 


와코 백화점의 시계탑
고풍스러운 건물 외관과 중앙 시계탑으로 유명한 긴자의 상징
도쿄 긴자에 가면 꼭 봐야할 것이 와코 백화점의 시계탑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시계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직는다

 

 

 

 

 

일본 전자제품 기업 SONY의 쇼룸

일본 소니의 최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이다

긴자에서는 닛산갤러리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쇼룸인데

필자는 자동차에 관심이 없어 대신 소니 쇼룸을 찾았다

 

소니 카메라, MP3, 노트북, TV 등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는데

그 중에서도 소니 DSLR에 관심이 많아 카메라 코너를 찾았다

 

얼마나 순간포착을 잘하느냐를 테스트 하는 곳이었는데

셔터를 누르니 순간적으로 따따다다닥! 성능이 차암 좋았다 ~_~

하지만 필자는 이미 니콘 카메라가 있어서 ~_~ 그냥 테스트만~

 

 

 

 

 

야마하 피아노의 쇼룸

필자는 개인적으로 긴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야마하 쇼룸이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어릴적 피아노를 쳤던 기억이 있어서 관심이 많았나보다

이날 야마하 쇼룸에선 디지털 피아노 시연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았는데

피아니스트 한분이 나와 피아노 성능을 소개하면서 곡을 연주해줬다

 

날씨도 덥고 다리도 아파서 쉬어갈 겸 들어온 야마하 쇼룸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곡을 들으니 피곤이 확 풀리는 듯 했다

역시 음악의 힘이란 대단한 것인가보다 ~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

GO! 도쿄여행 #29 일본서 만난 도토루 커피

해외여행/Japan 2012. 9. 3. 00:10

 

   Travel in Tokyo, Japan   

 

 

 

 

일본 토종 커피브랜드 도토루(DOUTOR)


일본 커피시장에서 당당히 스타벅스를 제친 1위 브랜드

곰곰히 생각해보면 일본은 도토루 커피, 모스버거 등 

독자적인 브랜드가 잘 발달한 나라인 것 같다


우리나라 커피 브랜드를 살펴보면 스타벅스, 커피빈

햄버거는 맥도날드, KFC, 버거킹 등 외산 브랜드가 강세로

물론 카페베네나 롯데리아도 충분히 선전하고 있지만

사실상 특색있는 브랜드가 아닌 점포만 많은 브랜드


다시 도토루 커피 이야기로 돌아가면

아사쿠사에서 긴자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타러가던 중

도토루 커피가 보였고 날도 더웠던 터라 시원한게 땡겨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을 먹기 위해 매장에 들어갔다

 

 

 

 

도토루 아이스 그린티라떼


날이 무척 더워서 시원한 아이스음료를 주문했는데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반컵에 음료를 담아주는 게 독특했다

컵이 약간 옛스러워서 마치 다방에서 커피 먹는 기분이 들었던;;


아이스 그린티라떼는 음료 위에 생크림을 살짝 올려준다

앙증맞게 올라간 생크림이 어찌나 귀엽던지 ~_~

 

 

 

 


아이스 그린티라떼 확대컷

아이스 그린티라떼 위에 올라간 생크림이 앙증맞다

가까이 입을 대고 후루룩 흡입하면 입안에 쏙 들어갈 정도


맛은 평소 먹던 그린티라떼보단 조금 더 진하고 향이 그윽했다

스타벅스와 큰 차이는 없지만 맛과 향이 더 잘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참고로 우리나라는 생크림이 올라가는 메뉴의 경우

음료의 맨 윗부분 전체를 생크림으로 가득 채워주는데

도토루는 생크림은 살짝, 그 위에 녹차 파우더를 뿌려준다

그린티라떼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생크림이 적은게 좋은듯

 

 

 


다음은 아이스 카라멜라떼

카라멜라떼는 귀국하던 날 숙소 근처에서 사먹었는데

커피, 우유와 카라멜시럽이 섞인 음료 위에 생크림을 살짝 올려준다

카라멜라떼도 카라멜의 맛과 향이 좀더 진하게 느껴졌다


한가지 독특한 점! 도토루 커피는 정량제를 제대로 시행한다는 것?

우리나라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은 양이 들쑥날쑥한 편인데

도토루 커피는 정량을 지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린티라떼 사진과 비교해보면 거의 양이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아이스 카라멜라떼에 올라간 생크림엔 카라멜 시럽을 뿌려준다

그린티라떼는 녹색, 카라멜라떼는 노란색으로 각자 상징색이 있어 눈길


개인적으로 아이스 음료 위엔 생크림이 조금만 올라가는게 좋은 것 같다

뜨거운 음료는 먹다보면 생크림이 뜨거운 커피에 잘 녹아나지만

아이스 음료의 경우 잘 섞이지도 않고 생크림이 둥둥 뜨는 편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도토루 커피의 방식도 괜찮은 듯 싶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
  • BlogIcon amuse 2012.09.03 01: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인스턴트로 나온 도토루가 아니라 오리지널 도토루의 맛이 궁금합니당 ㅋ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5 00:43 신고 수정/삭제

      커피의 맛과 향에 충실했다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특별한 건 아닌데 ~_~ 조금 차이가 있긴 해요 ㅋ

  • BlogIcon 히티틀러 2012.09.03 05: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린티 라떼에 생크림 올려준 건 처음보네요 ㅎㅎ
    맛은 어떤가요? 좀 느끼하지 않나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5 00:42 신고 수정/삭제

      느끼하진 않고요~ 그린티라떼는 녹차 향과 맛이 진했어요~

  • BlogIcon 참월드 2013.12.05 11:20 ADDR 수정/삭제 답글

    커피가 좋아서 커피 전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주)참월드입니다. 커피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 도쿄여행 #28 일본 전통거리 아사쿠사

해외여행/Japan 2012. 9. 2. 13:18

 

   Travel in Tokyo, Japan   

 

 

도쿄의 옛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
현대화의 극치를 달리는 도쿄에서 전통을 잘 간직한 곳
도쿄 민간신앙의 중심지인 센소지(淺草寺)를 중심으로
전통 신사, 절, 불상 등이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아사쿠사 나카미세도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
도쿄의 전통적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이 많고
서민의 정서가 가득한 상점가와 주점거리는 물론
전통 공연장들이 골목에 숨어있어 매력이 넘친다

 

이번 포스팅에선 나카미세도리에서 센소지까지
직접 걸어가면서 본 풍경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보겠다

 

 

 


전통 상점가가 모여있는 나카미세도리
지붕이 설치돼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나들이하기 굿
아사쿠사의 상징물인 카미나리몬을 지나서 센소지까지
양옆에는 상점가가 끝없이 늘어서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

 

 

 

 

 

 

 

각양각색 캐릭터 상품들의 향연
뱃지, 열쇠고리, 핸드폰고리까지 다양한 상품들로 가득
특히 기모노를 입은 일본 캐릭터를 형상한 제품들이 많았다
일본식 고양이 인형도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상품 ~_~

 

 

 

 

 

지나가다 시원한 냉녹차 한잔
일본에선 녹차, 특히 말차(가루형태 녹차)가 유명한데
나카미세도리 주변엔 냉녹차를 판매하는 곳이 많았다
날도 더운데 시원한 녹차 한잔 마시니 땀이 쏘옥~

 

 

 

 

더울땐 소프트 아이스크림
바닐라, 녹차 등 소프트 아이스크림 판매점도 많았다
맛은 조금 진한 편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자주 사먹기엔 ~_~


 

 

 

 

달짝지근한 당고도 별미
일본식 떡꼬치라 할 수 있는 당고는 별미 중의 별미
동그란 경단을 꼬치에 서너개씩 끼워 소스를 발라 먹는다
달짝지근한 수수당고는 가격도 저렴해서 간식으로 딱~

 

 

 

 

일본 전통 과자인 고구마 양갱
가격이 비싸서 사먹진 못했지만 달달할 것 같다
색도 알록달록해서 식감을 자극하기에 충분


 

 

 

 

 

각종 일본식 전통 과자들
전통과자인지 현대과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식 과자들이 많아서 평소 주전부리를 좋아한다면
나카미세도리를 쉽게 지나치지 못할 것 같다 ~_~

 

 

 

 

 

 

 

 

전통 공예품도 한가득
일본식 부채와 젓가락, 불교 불상과 연등까지
일본 전통 공예품들이 나카미세도리를 가득 채웠다
도쿄에서 전통을 느끼고 싶다면 여긴 꼭 와야할듯 ~_~

 

 

 

 

 

 

일본 전통과자인 찹쌀썩 튀김 '아게만주'
단팥을 넣은 찹살떡 튀김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곳
바로 만들어서 따끈하고, 떡이 쫀득해서 질감이 좋다
참고로 아게만주와 냉녹차를 세트로 주문할 수 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센소지
도쿄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로 상징적인 존재
본당에 들어가기 전 건물이 있는데 크고 웅장하다
관광객들은 저마다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기에 분주하다

 

 

 

 

 

본당에 들어가기 전 큰 향로가 있는데
향 연기를 쐬면 몸에 좋다는 속설이 있어서
사람들이 저마다 향로 앞에서 연기를 가져간다(?)

 

 

 

 

경내 한편에는 큰 탑도 보인다
날이 더워서 가까이 가지는 않았지만 위용이 대단
탑 꼭대기에는 전파탑인지 -_- 모양이 독특했다

 

 

 

 

 

웅장함을 자랑하는 센소지 본당
본당 앞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기도하는 사람들, 사진찍는 사람들, 향 피우는 사람들
우리나라 절에 가면 볼 수 있는 모습들, 일본도 똑같았다

 

본당에 올라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웅장한 건물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도쿄의 대표 명소답게 많은 사람들이 센소지를 찾는듯

 

 

 

 

저멀리 보이는 덴보인도리
일본 옛날 물건과 에도시대를 재현한 쇼핑거리
나카미세도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곳이다
그렇다고 너무 기대하지는 말아야;; 기대하면 실망이 큼

 

 

 

 

일본인들은 기모노가 생활화
기모노, 유카타로 불리는 일본 전통의상
일본인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다니는 게 생활화됐다

 

우리나라에선 한복을 입으면 특별한 행사가 있는 줄 알지만
일본에선 주말이나 휴일엔 전통 의상을 입고 외출한다고
전통을 사랑하는 일본인의 모습은 분명 귀감이 된다

 

 

 

 

킨류잔 아사쿠사모치 혼포의 튀김만두
바삭바삭한 만두피에 팥소가 들어간 튀김만두가게
어떻게 보면 아게만주(찹살떡 튀김)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곳 튀김만두는 만두피가 바삭한 게 특징이다 ~_~

 

 

\

 

 

 

초우친모나카의 아이스 모나카
바삭하고 달콤한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별미
아사쿠사 나카미세도리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다
주문 즉시 모나카에 바로 아이스크림을 속에 넣어준다

 

 

 

 

 

일본식 호떡?
나카미세도리를 걷다가 눈에 띄어 사진을 찍었는데
호떡인지 비스켓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먹던;

 

 

 

 

한글 번역은 도대체 누가?
도쿄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기로 유명한 곳인데
나카미세도리엔 개인가게가 많은데도 한글 안내가 많은편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맨트가 '마셔 남겨' -_-;;;

 

 

 

 

윤문식 선생님, 일본 진출?
다시 아사쿠사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 전단지
왼쪽은 1초 개그맨 김준호, 그아래 빨간옷은 뽀빠이 이상용
오른쪽은 배우 윤문식 선생님과 너무 닮아서 깜놀 ~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
  • BlogIcon 허벅다리 2012.09.02 16: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셔 남겨 ㅋㅋ
    번역기네요. ㅋ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3 00:14 신고 수정/삭제

      관광객도 많은데 왜 저렇게 써놨는지 ㅠㅠ
      제가 일본어를 조금 잘하면 주인장께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ㅋ

  • BlogIcon 히티틀러 2012.09.02 16: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일본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네요.
    먹거리 뿐만 아니라 전통 공예품이 많아서 선물 사오기도 좋을 것 같아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3 00:13 신고 수정/삭제

      도쿄를 경유하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면
      나리타 공항과도 가까운 아사쿠사에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본 전통의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서 의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요

  •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Topics related articles:


    http://rpbass.tistory.com/category/?page=26 新建文章 11

    http://leciel23.tistory.com/280 新建文章 7

    http://www.swingboy.net/588 新建文章 12

    http://kgwith.me/m/post/view/id/51 新建文章 2

  • BlogIcon louis vuitton outlet 2013.07.10 23:22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GO! 도쿄여행 #27 아사쿠사 가는 길 풍경들

해외여행/Japan 2012. 9. 1. 16:25

 

   Travel in Tokyo, Japan   

 

 

일본 도쿄여행 셋째날 첫 여정은 아사쿠사
숙소가 있는 신오쿠보에서 아사쿠사까지 가려면
JR야마노테센을 타고 우에노에서 긴자센을 타면 된다

 

우에노 -> 아사쿠사 구간인 긴자센은 도쿄메트로가 운영
JR 도구나이파스(도쿄 JR 1일 승차권)는 적용이 안되서
우에노 긴자센 역에서 표를 따로 구매해야 한다

 

 

 

 

신오쿠보역 앞의 풍경
이른 아침이라 빠찡코 가게들은 대부분 문을 닫았다
어제 밤엔 네온사인이 화려한 거리였는데, 아침엔 조용 ~_~

 

 

 

 

 

JR 신오쿠보역의 모습
우리나라 전철, 지하철역과는 달리 옛스럽다
옛것은 지우고 새것을 짓는 우리나라와는 대조적인 모습

 

 

 


JR야마노테센 승장강 안내판
우에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선 이케부쿠로행 전철을 타야한다
야마노테센은 환상선(순환선)으로 우리나라 2호선과 비슷한 편

 

우리나라 2호선은 외선/내선순환으로 표기되지만
야마노테센은 신주쿠, 우에노 등 주요역 방향으로 나온다
우리나라로 예를 들면 2호선 신촌, 신도림행이라 보면 될듯

 

 

 

 

전차가 곧 들어옵니다
일본어를 굳이 몰라도 한자 몇개만 보면 쉽게 이해간다
저 문구가 나오면 전철이 전역을 출발해 곧 도착한다는 뜻

 

 

 

 

도쿄의 대표 전철 야마노테센
연녹색 컬러가 돋보이는 JR야마노테센 전철
도쿄여행을 하게 되면 이 노선을 가장 많이 타게 된다

 

 

 

 

우에노역에서 긴자센으로 환승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 전철은 환승체계가 열악하다
요금은 물론 각 호선별로 연결이 잘 안되어있는 편으로
대중교통은 사실상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더 편한듯 싶다

 

 

 

 

도쿄메트로 지하철표
우리나라는 이제 1회용 충전카드로 다 변경됐지만
일본에선 아직도 마그네틱 전철표를 사용하고 있다
겉모습은 저렇게 생겼지만, 뒤에는 검은색 마그네틱이다

 

 

 

 

도쿄 지하철 승강장 모습
우리나라 지하철의 모습과 별다른 게 없다
승강장 모습이나 노란색 안내선이나 거의 다 비슷

 

 

 

 

긴자센 노선 안내도
일본은 전철마다 운영주체가 다른 경우가 많은데
전철/지하철 회사마다 열차 생김새와 내부 구조도 다르다
도쿄메트로는 대부분 열차에 노선 안내도가 잘 되어있는 편

 

 

 

 

우리나라 전철과 비슷한 일본 전철
우리나라가 일본 영향을 많이 받아서 비슷한게 많다
지하철 좌석 형태나 내부 구조도 거의 비슷해 쉽게 적응된다

 

 

 


긴자센 아사쿠사역 도착
아사쿠사역에 도착하니 벽에 벽화같은 게 있었다
도쿄에선 아사쿠사가 일본 옛모습을 간직한 곳이라 그런지
지하철에도 그런 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벽화를 만들었나보다

 

 

 


아사히 슈퍼 드라이홀
아사쿠사역을 나오자마자 보이는 기이한 건축물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있는 아사히 맥주 사옥

 

 


 

일본식 인력거 진리키샤
아사쿠사엔 센소지 절을 중심으로 전통식 점포가 많은데
워낙 일본 전통거리로 유명해서 이를 활용한 체험 아이템도 많다
인력거도 이런 아이템 중 하나로 돈을 내고 탈 수 있다

 

 

 


센소지로 가기 위한 카미나리몬

천둥의 문이란 뜻을 가진 아사쿠사의 상징물
센소지 절로 가기 위한 입구에 위치한 조형물로
방문객들의 포토스팟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

[압구정] 하루 : 냉모밀과 돈까스가 맛있는 집

맛/Japanese 2012. 8. 24. 11:49

 

밥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압구정 로데오거리

 

이곳을 갈땐 뭘 먹을지 항상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다
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까지 다양한 요리들이 있지만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가격도 쎄서 고르기 참 어렵다

 

특히 압구정 근처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비싼 밥값에 김밥천국이나 김가네를 가게 되는데
솔직히 가고 싶어서 가겠는가 -_- 어쩔 수 없는 선택일뿐

 

이번 포스팅에선 가볍게 모밀과 돈까스를 즐길 수 있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하루>를 소개하겠다

 

 

 


하루는 압구정에서 가장 붐비는 식당 중 하나
늘 사람이 많아 점심이나 저녁땐 줄을 서야 할 정도다


주 메뉴는 냉모밀과 돈까스, 유부초밥 등 일식 메뉴인데
적당한 가격에 음식의 질은 기본 이상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단, 사람이 너무 붐비는 곳이라 서비스는 기대이하 -_-

 

 

 

 

메뉴는 모밀과 우동, 돈까스 종류인데

가격이 7000원 이하로 압구정에선 나름 착한 가격대다


냉모밀 6000원, 판모밀 5500원  판모밀정식 6500원
냉우동 6000원 비빔모밀 6000원 온모밀 6000원
유부우동 5000원 우동정식 6000원 돈까스 6000원
카레/우동/김치돈까스 7000원 유부초밥 3500원
알밥 6000원 김치나베우동 7000원 카레라이스 5000원

 

오늘의 메뉴는 판모밀(5500원)과 돈까스(6000원)

 

 

 

 

심플한 기본 반찬들

 

음식을 주문하면 반찬으로 깍두기와 단무지를 주고
모밀메뉴는 파와 무, 와사비, 돈까스 메뉴는 소스를 내준다
이곳은 손님들이 많아 음식들이 빨리 나오는 편이다

 

 

 

 

살얼음이 동동 뜬 모밀소바 국물


일본에선 쯔유라고 부르는데 풀이하면 소바 간장 정도?
이곳 국물의 맛은 특출난 건 아닌데 달지 않으면서도 기본 이상이랄까

무엇보다 살얼음이 동동 떠있어 더운 여름에 먹기에 딱 좋다 ~_~

 

 

 

 


곧이어 나온 판모밀

 

한판에 면이 두덩이씩 나오는데 결코 적지는 않은 양
보기와는 달리 면이 참 탱탱해서 씹는 질감이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 판모밀을 좋아하는데 그냥 냉모밀도 괜찮을 것 같다

 

 

 

 

 

돈까스는 샐러드와 밥, 우동국물과 함께 나온다
소스는 따로 담아주는데 소스를 찍어먹는 일본식이었다
나름 분식집이지만 일본식 돈까스의 모양은 제대로 흉내낸듯


맛은 돈까스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
고기의 두께가 꽤 두툼했고 바삭함도 제대로여서 먹기에 딱~

 

 

 

 


함께 온 친구가 돈까스를 좋아해서 찾아서 먹는 편인데
6000원 짜리 돈까스치고는 두툼하고 바삭해서 먹기가 좋았다고

 

겉모습은 돈까스 전문점보다 못할 수도 있지만
속이 꽉 찬 고기를 바삭하게 튀겨내서 먹기에 정말 굿굿
돈까스 소스와도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처음엔 그냥 일반 돈까스집이라 생각했는데
모밀과 돈까스를 먹고 나니 왜 인기가 많은지 이해 ~_~
다만 손님들이 많아 서비스가 좋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맛을 꾸준히 유지한다면 오래 동안 사랑받는 맛집이 아닐까 싶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하루
도움말 Daum 지도
  • BlogIcon SMART_IBK 2012.08.24 11: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모밀과 돈까스 정말 환상궁합^^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4 16:07 신고 수정/삭제

      궁합 참 좋지요 ㅎㅎ 둘이 가면 하나씩 시켜서 나눠 먹으면 참 좋은 것 같아요

  • BlogIcon 신럭키 2012.08.24 12: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돈까스 내부 두께랑, 튀김옷 진짜 마음에 드는군요!!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4 16:07 신고 수정/삭제

      두께가 정말 두툼하지요 ㅎㅎ 6천원에 저 정도면 꽤나 먹을만 한 것 같아요

  • 헉!! 모밀국수 먹고 싶었는데...ㅠ.ㅠ 가격도 정말 저렴하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4 16:07 신고 수정/삭제

      여름철엔 냉면과 함께 시원한 모밀국수 생각나지요 ㅜ

  • 군침돔 ㅠㅠ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6 01:02 신고 수정/삭제

      한밤중에 댓글을 달다보니 저도 배고파지네요 ㅠ

  • BlogIcon ghd 2013.07.14 00:39 ADDR 수정/삭제 답글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 BlogIcon 행복등대 2016.09.01 17: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일본식돈가스의 냉장 등심.안심 성형(포션육) 및
    냉장 돈육만을 사용한 한 번 얼린 수제돈까스를 전문으로 제조 전국으로 유통하는
    (주)이삭푸드를 운영하는 관계로 돈까스 관련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O! 도쿄여행 #26 먹거리가 다양한 일본 편의점

해외여행/Japan 2012. 8. 22. 13:18

 

   Travel in Tokyo, Japan   

 

 

일본 도쿄여행 셋째날 세븐일레븐에서 아침을 먹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침을 규동집이나 우동집에서 먹어도 되는데

그 당시엔 여행이 처음이라서 음식점에 들어가는게 부담됐던 것 같다

 

 

 

 

일본은 편의점 음식도 일반 음식점 못지 않을 정도의 수준을 자랑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우리나라에선 얼마전 CU로 바꼈음), 로손 등

편의점 브랜드들이 다양하고 대도시엔 블럭마다 하나씩 있기 때문에

아침을 편의점에서 해결하는 일본인의 모습은 흔한 광경이다...

 

셋째날은 아사쿠사를 가기위해 우에노역에서 긴자선을 타려고

우에노역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먹을 것을 찾아봤다

역시 소문대로 편의점에 먹을 것이 다양했다

 

 

 

편의점에서 고등어 구이도 팔던데... 우리나라 편의점에선 볼 수 없는 풍경 -_-;;

 

 

 

계란말이인지... 계란말이 초밥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즉석식품이 편의점에 가득

 

 

 

야끼소바 종류인 것 같은데 편의점 내 전자레인지에서 데워먹으면 된다

 

 

 

일본에선 파스타를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는데, 유통기한이 지나면 가차없이 폐기처분한다

참고로 폐기시에는 쓰레기 봉투에 싸서 편의점 앞에 놓으면 노숙자들이 집어간단다

 

 

 

김밥과 생선까스가 함께 담긴 세트. 도시락의 천국 일본답다

 

 

 

주먹밥인지 볶음밥인지 잘 구분이 안가는데 398엔이면 비싼듯... 아마도 볶음밥일듯

 

 

 

주먹밥, 오니기리 종류인데 편의점 음식인데도 연어가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깜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삼각김밥도 있었다

 

 

 

편의점의 필수 아이템 샌드위치... 가만보면 일본 편의점이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준듯

 

 

 

약간 규동같은 스타일인 것 같은데, 고기에 두부를 얹어 나온 음식

 

 

 

야채와 과일이 담긴 샐러드도 판매, 49kcal면 칼로리도 적은 편인듯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인 것 같은데 가격이 430엔으로 편의점 음식 중에도 비싼편이다

 

 

 

우리나라 편의점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김밥 종류

 

 

 

 

 

일본은 편의점 빵도 맛있는 편인데, 롤케익이 있어서 하나 사먹어 보았다

편의점 빵이라 그렇게 부드러운 편은 아니었지만 우리나라 빵보단 훨씬 굿굿

일본의 편의점엔 정말 먹을 것들이 다양해서 참 좋은 것 같았다 ~_~

 

빵으로 간단히 요기한 뒤 긴자선을 타고 아사쿠사로 GOGO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일본 | 도쿄
도움말 Daum 지도
  • BlogIcon 히티틀러 2012.08.22 13: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일본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도시락을 파는 것 같아요.
    일본에서 지내게 되면 힘들게 요리 안 해서 도시락만 사 먹어도 충분할 거 같더라니까요ㅎ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4 신고 수정/삭제

      우리나라 편의점도 이제 좀 먹을게 많아졌는데요. 일본은 전부터 편의점 음식이 많이 발달했다고 하더라고요~ 일본 편의점엔 먹을게 참 많아서 시간없을땐 편의점을 주로 둘러보곤 한답니다 ㅎ

  • BlogIcon amuse 2012.08.22 23: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한국에서 편의점 을식을 가끔 먹곤 하는데
    일본의 편의점의 도시락이나 주먹밥들도 정말 다양하고 맛있어 보입니당 ^^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일본 놀러갈 때 가끔 돈을 적게 들고갈 때면 규동이나 편의점 음식으로 때우곤 하지요 ㅎㅎ 그렇다고 맛이 없는 건 아니어서 한끼 먹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ㅎ

  • 롤케익 맛나보여용 이쁘기도 하고 ㅋㅋㅋ 소바도 먹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3 17:15 신고 수정/삭제

      롤케이크도 맛있었고요~ 오사카 갔을 땐 생크림 롤케익 먹었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욤 ㅎ

  • BlogIcon 앤나 2012.08.24 10: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네요. 전 태국갔을때 편의점에서 롤케이크 사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있었어요.
    우리나라 편의점 빵은..휙휙할정도로..ㅎ 이번에 일본가면 편의점에서 +ㅁ+ 사먹어봐야겠어요. 롤케이크:)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4 11:42 신고 수정/삭제

      도쿄편 연재 끝나면 오사카편 쓸건데요 ~_~ 맛있는 편의점 빵 올릴게요 ㅎㅎ 그거 정말 맛있어요~ 롤 가운데에 생크림 있는데 정말 ㅠㅠ

  • BlogIcon Ray Ban outlet 2013.07.11 14:14 ADDR 수정/삭제 답글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