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도쿄여행 #31 일본서 만난 고디바 초콜릿

해외여행/Japan 2012. 9. 6. 21:07

 

   Travel in Tokyo, Japan   

 

 

고디바 초콜릿

GODIVA Chocolatier

 

벨기에를 대표하는 고급 초콜릿 브랜드
주로 한 입 사이즈의 초콜릿을 생산하는 편이며
초콜릿 외에 트뤼플, 비스킷, 코코아 음료 등도 생산한다

 

새롭고 독특한 제품들을 개발하는 고디바는
고급스러운 금색 박스에 제품을 포장하여 판매한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 300여 개의 소매점을 운영 중이며
면세점, 백화점, 쇼핑몰을 통해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다

 

 

 

 

고디바라는 명칭은 영국에서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고디바 부인으로부터 유래됐다

수백 년 전 영국 영주의 부인이었던 고디바 부인은
남편이 과중한 세금을 부과해 백성들을 괴롭히자
영주인 남편에게 세금을 줄여줄 것을 간곡히 요청


이에 남편이 알몸으로 마을을 한 바퀴 돌면
세금을 줄여달라는 요청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하자
벌거벗은 채로 마을을 행진해 백성의 고통을 줄여줬다고

 

이런 고디바 부인의 아름다운 뜻과 스타일, 감성을 담은
초콜릿을 생산한다는 취지로 고디바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며
초콜릿에는 말을 타고 있는 고디바 부인의 모습을 새겨 넣어
브랜드 이미지이자, 로고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고디바 초콜릿

미국 기라델리, 벨기에 노이하우스와 함께 세계 3대 초콜릿으로 유명

한국인에게는 홍콩이나 일본 등 면세점 쇼핑 목록에서 MUST HAVE ITEM으로

꼭 먹어봐야 할, 꼭 사와야 할 아이템으로도 유명한 편이다

 

도쿄 시오도메에서 고디바 초콜릿 매장을 발견했는데

홍콩에서 초콜릿 드링크 음료의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았다

 

 

 

 

 

 

형형색색의 초콜릿들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한 입 사이즈의 초콜릿이 많은데

하트모양, 호두모양, 아몬드모양 등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들이 있었고

초콜릿의 함유량이나 속 재료들이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막 고를 순 없었다 ㅠㅠ

 

 

 

 

고디바 매장엔 아이스크림도?

일본 도쿄엔 고디바 초콜릿 매장이 여러곳에 있었는데

홍콩 매장에서는 못봤던 고디바 아이스크림이 일본에는 있었다

한번 사먹고 싶었지만 420엔이란 가격이 결코 싼 가격이 아니여서 ㄷㄷㄷ

 

 

 

 

고디바 초콜릿 드링크

고디바는 초콜릿도 유명하지만 초콜릿 드링크도 꽤나 유명하다

초콜릿으로 갈은 얼음음료에 초콜릿 덩어리가 속속 박혀있는 것으로 유명

최근엔 초코, 딸기, 카라멜 등 시럽을 더한 새로운 음료가 많이 나왔다

 

 

 

 

딸기 초콜릿 드링크

홍콩에서 이미 초콜릿 드링크를 맛본 적이 있기에

일본에선 상큼한 딸기가 함유된 딸기 초콜릿 드링크를 주문

스타벅스 그란테 사이즈 컵에 담아준 초콜릿 드링크의 가격은 500엔이 넘는다

 

 

 

 

 

일반 초콜릿 드링크와는 달리 딸기 초콜릿 드링크

화이트 초콜릿을 갈아서 얼음 알갱이처럼 만들어준다 ~_~

커피빈의 바닐라 아이스 블렌디드와 비슷하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듯

 

보통 화이트 초콜릿은 무척 달달한 편인데

고디바 초콜릿의 화이트 초콜릿은 무게감 있는 달달함이랄까?

일반 화이트 초콜릿의 무작정 단맛이 아닌 묵직하면서 깊게 퍼지는 단맛

그러한 단맛이 아이스 음료가 됐는데도 입안에 은은하게 느껴진다

 

여기에 상큼한 딸기 시럽과 생크림이 한가득 들어가 있어

달달함과 상큼함이 공존하는 환상의 맛을 자랑한다

 

 

 

 

참고로 다크 초콜릿 드링크엔 초코칩이 들어가있는데

딸기 초콜릿 드링크엔 화이트 초코칩이 곳곳에 박혀있다 ~_~

음료를 먹으면서 드문 드문 올라오는 화이트 초코칩 먹는 재미도 쏠쏠

 

비록 고디바 초콜릿은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입안에 넣는 이후엔 가격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어 후회가 없다

우리나라에도 매장이 생기면 좋으련만...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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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히티틀러 2012.09.07 04: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한 상표의 초콜릿만 따로 파는 매장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딸기 초콜릿 드링크가 참 달고 맛있어보이네요.
    시험 기간에 스트레스 받을 때 한잔 하면 딱 좋을 거 같이 생겼어요.
    가격이라도 비싸니 다행이지, 가격도 저렴했으면 살이 찌다못해 굴러다니는 것은 시간 문제일거예요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7 17:0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첫 여행을 갔을 때 고디바란 브랜드를 알았는데
      이곳 저곳 다니면서 고디바 매장을 봐보니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어떻게 초콜릿 브랜드로 저렇게 매장 하나를 만드는지 ㅎㅎ
      전 가격이 싸면 좋겠다 했는데... 싸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는군요 ㅋ

  • 포도맛 2012.09.10 02:12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이센을 검색하다 포스팅을 쭉 읽게 됐습니다.^^ 저도 요번에 도쿄로 여행가는데 좋은 글들을 읽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고디바를 좋아하시는 것같은데..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합니다.^^ 아직 공사중인데.. 옆에 바디샵이 시월쯤 오픈한다 했던것같아요.. 아마 고디바도 같이 맞춰서 오픈하지않을까싶네요! 한번 들려보세요~~^^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10 19:39 신고 수정/삭제

      오오 +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디바 초콜릿이 드디어 한국에도 매장이 여는군요!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BlogIcon nike free run 2013.07.18 09:49 ADDR 수정/삭제 답글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 BlogIcon 까 망 이 2015.08.27 10: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딸기 초콜릿 드링크도 맛나보이네요 초코만 먹어봤었는데 고디바 워낙 유명해서인지 다다 먹어보고 싶네요 ㅎ

GO! 도쿄여행 #29 일본서 만난 도토루 커피

해외여행/Japan 2012. 9. 3. 00:10

 

   Travel in Tokyo, Japan   

 

 

 

 

일본 토종 커피브랜드 도토루(DOUTOR)


일본 커피시장에서 당당히 스타벅스를 제친 1위 브랜드

곰곰히 생각해보면 일본은 도토루 커피, 모스버거 등 

독자적인 브랜드가 잘 발달한 나라인 것 같다


우리나라 커피 브랜드를 살펴보면 스타벅스, 커피빈

햄버거는 맥도날드, KFC, 버거킹 등 외산 브랜드가 강세로

물론 카페베네나 롯데리아도 충분히 선전하고 있지만

사실상 특색있는 브랜드가 아닌 점포만 많은 브랜드


다시 도토루 커피 이야기로 돌아가면

아사쿠사에서 긴자로 가기 위해 전철을 타러가던 중

도토루 커피가 보였고 날도 더웠던 터라 시원한게 땡겨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을 먹기 위해 매장에 들어갔다

 

 

 

 

도토루 아이스 그린티라떼


날이 무척 더워서 시원한 아이스음료를 주문했는데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반컵에 음료를 담아주는 게 독특했다

컵이 약간 옛스러워서 마치 다방에서 커피 먹는 기분이 들었던;;


아이스 그린티라떼는 음료 위에 생크림을 살짝 올려준다

앙증맞게 올라간 생크림이 어찌나 귀엽던지 ~_~

 

 

 

 


아이스 그린티라떼 확대컷

아이스 그린티라떼 위에 올라간 생크림이 앙증맞다

가까이 입을 대고 후루룩 흡입하면 입안에 쏙 들어갈 정도


맛은 평소 먹던 그린티라떼보단 조금 더 진하고 향이 그윽했다

스타벅스와 큰 차이는 없지만 맛과 향이 더 잘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참고로 우리나라는 생크림이 올라가는 메뉴의 경우

음료의 맨 윗부분 전체를 생크림으로 가득 채워주는데

도토루는 생크림은 살짝, 그 위에 녹차 파우더를 뿌려준다

그린티라떼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생크림이 적은게 좋은듯

 

 

 


다음은 아이스 카라멜라떼

카라멜라떼는 귀국하던 날 숙소 근처에서 사먹었는데

커피, 우유와 카라멜시럽이 섞인 음료 위에 생크림을 살짝 올려준다

카라멜라떼도 카라멜의 맛과 향이 좀더 진하게 느껴졌다


한가지 독특한 점! 도토루 커피는 정량제를 제대로 시행한다는 것?

우리나라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은 양이 들쑥날쑥한 편인데

도토루 커피는 정량을 지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린티라떼 사진과 비교해보면 거의 양이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아이스 카라멜라떼에 올라간 생크림엔 카라멜 시럽을 뿌려준다

그린티라떼는 녹색, 카라멜라떼는 노란색으로 각자 상징색이 있어 눈길


개인적으로 아이스 음료 위엔 생크림이 조금만 올라가는게 좋은 것 같다

뜨거운 음료는 먹다보면 생크림이 뜨거운 커피에 잘 녹아나지만

아이스 음료의 경우 잘 섞이지도 않고 생크림이 둥둥 뜨는 편


이런 점을 감안한다면 도토루 커피의 방식도 괜찮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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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amuse 2012.09.03 01: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인스턴트로 나온 도토루가 아니라 오리지널 도토루의 맛이 궁금합니당 ㅋ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5 00:43 신고 수정/삭제

      커피의 맛과 향에 충실했다고 표현하면 맞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특별한 건 아닌데 ~_~ 조금 차이가 있긴 해요 ㅋ

  • BlogIcon 히티틀러 2012.09.03 05: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린티 라떼에 생크림 올려준 건 처음보네요 ㅎㅎ
    맛은 어떤가요? 좀 느끼하지 않나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5 00:42 신고 수정/삭제

      느끼하진 않고요~ 그린티라떼는 녹차 향과 맛이 진했어요~

  • BlogIcon 참월드 2013.12.05 11:20 ADDR 수정/삭제 답글

    커피가 좋아서 커피 전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주)참월드입니다. 커피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라푸치노 먹고 스타벅스 부채 받으세요

디저트/Beverage 2012. 7. 25. 19:12

 

스타벅스 SUMMER EVENT!

 

 

 

프라푸치노 먹고 스타벅스 로고 부채 받자

 

최근 스타벅스에선 스타벅스 로고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한창입니다. 레드빈 그린티 or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먹으면 스타벅스 로고 부채를 주는 건데요. 7월 20일부터 시작해 물품 소진시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부채는 선착순 증정으로 소진시 행사가 종료되지만, 매장별 재고가 다르기 때문에 근처 인적이 드문(?) 스타벅스를 공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근무하는데, 가산역 근처 스타벅스보단 STX 건물에 있는 스타벅스가 사람도 적고 한적해서 자주 방문합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한정 제품이나 이벤트 때는 가산역엔 물품이 빨리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STX 건물에 있는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하게 됩니다. 각 지역마다 사람이 많고 적은 매장이 있으니 잘 살펴보신(?) 후 가시면 부채 획득 확률이 높겠죠.

 

 

 

 

 

이벤트 대상 제품은 단 2가지.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와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노 2종류 입니다. 올 여름 시즌에 새로 나온 신메뉴죠. 태국과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니면서 봤는데 스타벅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2가지 프라푸치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 것 같아요. 다들 스타벅스 입구에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입간판(?)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가격이 비교적 센 편이어서 쉽게 사먹기는 힘들지만 한번쯤 먹어볼만 한 것 같긴 합니다. 비싼건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더라고요.

 

스타벅스 로고 부채는 접이식으로 된 플라스틱 부채인데요.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어 여름철 유용하게 쓸 것 같네요. 또 스타벅스 로고로 디자인되어 있어 나름 세련된 듯한 느낌? 스타벅스 매장에서 직접 샀다고 해도 믿을 만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참고로 다른 프라푸치노를 드시고 부채를 달라고 하시더라도 -_- 받기는 힘드실 겁니다. 음료 1개당 로고부채 1개씩 준다고 하니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하신 후 가까운 매장에 가서 음료를 드시고 부채를 받으시면 될 것 같네요.

 

뭐... 스타벅스 부채를 갖고 다닌다 해서 된장남, 된장녀라고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신경쓰지 않을 랍니다.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있잖아요~ 전 맛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 ~_~

 

 

 

 

 

참고로 스타벅스에서 새롭게 내놓은 2가지 메뉴.

 

먼저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는 Tall Size 6800원, Grande Size 7300원으로 가격이 꽤 비싼 편인데요. 맛은 시원한 녹차 프리푸치노(얼음을 갈아서 만든 메뉴)에 팥이 들어가서 마치 녹차빙수를 먹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노는 Tall Size 6100원, Grande Size 6600원으로 역시 만만치 않은 가격을 자랑합니다. 맛은 녹차에 두유를 섞었다고 하면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녹차 프라푸치노인데 약간은 담백하고 고소한 느낌이 더해졌네요.

 

시원한 음료를 즐기고 부채까지 받을 수 있는 스타벅스 로고 부채 이벤트
기회가 된다면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 한번 방문해 보세요 ^^

 

끝으로 보너스! 스타벅스 여인의 뒷모습(?)이랍니다 ㅋㅋ 꼬리를 들고 있네요 ㅋㅋ

 

 

 

 

  • BlogIcon 신럭키 2012.07.26 00: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하나 받았는데, 요걸 먹으면 주는거였군요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7.26 15:23 신고 수정/삭제

      레드빈 그린티랑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노요~ 음료가 맛은 있는데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지 ㄷㄷㄷ

  • BlogIcon 조니양 2012.07.26 11: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주 스타벅스에 들러서, 행사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저 두 가지에만 해당사항이 있는 이벤트였네요 ^^;

    • BlogIcon 하늘구리 2012.07.26 15:22 신고 수정/삭제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스타벅스 측에서 생각해보면 -_- 프로모션 해야 하기도 하니깐요. 저는 부채 준대서 사먹긴 했는데 너무 비싸요...

커피빈 CBTL, 캡슐커피의 모든 것

디저트/Beverage 2012. 7. 6. 15:58

 

커피빈 CBTL

 

 

 

최근 캡슐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전용 머신에 캡슐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따뜻한 커피 한잔이 짠~ 최근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동서식품 타시모가 캡슐커피 시장에 뛰어들면서 캡슐커피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직장에서 커피머신을 구입해 캡슐로 커피를 즐기고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고. 고급커피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피가 바로 캡슐커피. 자판기 커피와는 확연이 다르다.

 

집에서도 커피전문점의 커피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마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캡슐커피는 개별 포장된 캡슐에 1잔의 원두가 들어 있다.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캡슐 1개를 전용 머신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에스프레소 한잔이 만들어진다. 에스프레소 자체를 그대로 즐겨도 되고, 물을 섞어 아메리카노를 먹거나, 우유를 넣어 카페라떼를 만드는 등 활용의 폭이 넓다.

 

 

 

 

 

 

가정용으로만 여겨졌던 캡슐커피를 일반 매장에서도 즐길 수 있다. 바로 커피빈 CBTL. 캡슐커피와 캡슐커피 머신, 용품들을 판매하는 커피빈 CBTL은 코엑스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백화점과 몰에 매장이 들어서고 있다. 필자가 가본 매장은 신도림 디큐브시티 지하 2층에 커피빈 CBTL. 테이블은 4개 정도밖에 안되는 간이 매장이다.

 

캡슐커피를 판매하는 커피빈 CBTL은 가격도 일반 커피빈보다 저렴한 편.

 

일반 커피빈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가 4000원인데, 커피빈 CBTL에서는 아메리카노가 3200원이다. 크게 저렴하지는 않지만 일반 매장보다는 800원 정도가 저렴한 편. 그렇다고 맛이 다른 건 아니다. 커피빈 캡슐커피는 기존 프랜차이즈 커피 맛을 제대로 구현해냈다. 다만 사이즈가 조금 작을 뿐.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근 캡슐커피가 인기가 높아지면서 스타벅스, 카페베네, 탐앤탐스도 캡슐커피를 조만간 출시할 것 같다.

 

 

 

 

 


매장 한편에는 캡슐커피 머신과 용품, 캡슐들을 판매하고 있다. 커피빈의 대표머신인 kaldi(칼디)와 우유 거품기, 에스프레소 잔, 밀크 포터, 머그 컵 등의 용품들이 다양하다. 가격은 커피머신 298,000원, 밀크 포터 118,000원으로 가격이 착하지 않지만, 캡슐커피 머신과 용품이 원래 저렴한 편이 아니므로 패스~ 또 원산지에 따라 포장된 다양한 커피캡슐도 판매하고 있는데, 1박스에 10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9800원이다.

 

커피빈은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동아프리카의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 캡슐은 크게 에스프레소, 브루, 티로 나뉘는데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안(Italian) 에스프레소, 프리미엄(Premium) 에스프레소, 컨티넨털(Continental) 에스프레소, 프리미엄 디카페인(Premium Decaf) 에스프레소가 있고, 브루는 프렌치(French) 브루, 빈(Viennese) 브루, 하우스(House) 브루, 하우스 디카페인(House Decaf) 브루가 있다. 이외에 티 제품으로는 차이(Chai) 티, 잉글리시 블랙퍼스트(English Breakfast) 티, 트로피컬 패션(Tropical Passion) 티가 있다. 가격은 모두 1박스(10개입)에 9800원.

 

 

 

 

 

 

 

 

 

 

참고로 커피빈 대표머신 kaldi(칼디)는 이중 압력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유명.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는 15바의 압력이며, 브루와 티 추출시에는 3.5바의 압력으로 조절된다. 커피 추출량을 조절할 수 있고, 물통도 탈부착이 가능하다. 1시간 동안 미사용시에는 절전모드로 바뀐다. 디자인도 모던하고 색상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나 동서식품 타시모의 가정용 캡슐 커피머신이 10만원대임을 감안하면 커피빈이 전체적으로 비싼편. 많이 비싼편 -_- 하지만 커피빈의 커피를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캡슐커피머신 하나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 커피빈 마니아라면 말이다.

 

커피빈 캡슐커피를 맛보고 용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가까운 커피빈 CBTL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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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 커피빈 CBTL디큐브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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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앤나 2012.07.06 16: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캡슐커피 마셔보고 싶은데^^.. 기계가 없으니..ㅎ 그냥 군침만 흘리네요.
    디큐브시티갔을때 커피빈을 못본 것 같은데...ㅎ 담에 한번 들려서 구경해봐야겠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7.06 23:31 신고 수정/삭제

      디큐브시티 건물 지하 2층에 있어요~ 커피 맛은... 직접 가서 맛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 BlogIcon NBA jersey 2013.07.10 23:54 ADDR 수정/삭제 답글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바로가기

일상 2012. 7. 5. 00:13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매일 1000원

 

 

 

아메리카노 한잔에 1000원, 아직도 모르십니까?

 

커피 한 잔의 여유, 엔제리너스에서 단돈 천원에 아메리카노를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몇주전 포스팅을 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글을 쓰기로 했다. 또, 네이버 체크아웃 엔제리너스 이벤트 페이지까지 들어가는 수고를 덜기 위해 링크를 걸어 바로 들어가서 우대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글을 쓴다. 물론 나도 매일 이벤트 페이지 찾아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_- 블로그에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우대권 받기 쉽게 하려는 의도도 있다. ~_~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이벤트 페이지 연결)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매일 1000원!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1000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진행되는 '놀라운 혜택' 4번째 이벤트인데, 매일 네이버 체크아웃 회원(별도 가입해야 함) 선착순 2만명에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1잔을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우대권을 준다. 선착순에 들지 못하는 분을 위해 3600원 상당의 아메리카노 1+1 이용권을 무제한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단, 하루에 2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 물론 1000원 우대권을 받는게 이익이다.

 

 

 

 

네이버 지식쇼핑 체크아웃 홈페이지(http://checkout.naver.com)에서 응모할 수 있는데, 아메리카노 1000원이나 아메리카노 1+1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해 다운받기를 하면 된다. 기재사항을 다 입력하면 SMS로 우대권이 전송되고, 인증번호를 엔제리너스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1000원 구입 완료! 만약 1+1 쿠폰을 받았다면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에 한잔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앞으로 6개월 간은 엔제리너스에서 1000원 이상 주고 아메리카노를 먹으면 바보 소리 들을 듯;;; 

 

아메리카노 1000원 우대권은 전국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오픈시간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단, 1+1 이용권은 발급 당일부터 24시간 사용 가능하다고.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네이버 지식쇼핑 체크아웃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고 매일 1000원의 행복을 누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_~ 정말 강추강추 강강추합니다! 저는 벌써 몇십잔 이상 마신 것 같네요 ㅋ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http://shopping.naver.com/event/main.nhn?url=/event/eventCoffeeSale.nhn&frm=nb

 

 

  • 사실 아메리카노 1000원이나 2000원 정도에 팔면 딱인데..!!ㅎㅎ
    완전 대박 행사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7.05 00:29 신고 수정/삭제

      원가가 300원도 안된다던데... 너무 폭리 취하는 것 같아서 씁쓸한데도 계속 먹게 되네요 ~_~ 불편한 진실;;

  • BlogIcon 밍키봉봉 2012.07.04 23: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하늘구리 2012.07.05 00:29 신고 수정/삭제

      매일 쿠폰이 완판되지 않는거 보니 모르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6시까지 사용 가능하니 링크 걸어두고 자주 이용하셔요~

[명동] 쫀득쫀득 타피오카가 듬뿍 퀴클리 버블티

디저트/Beverage 2012. 6. 19. 00:16

 

대만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료 버블티(Bubble Tea)
명동에 있는 퀴클리는 대만 현지 버블티 체인의 국내 분점이다
1980년 대만에서 처음 시작한 퀴클리는 현재 세계 20여국에 진출했다
(우리나라에선 홍대점에 이어 최근 신촌점도 오픈)

 

 

 

 

버블티란 차와 우유를 섞은 후 쫄깃한 타피오카를 듬뿍 넣어 만드는 음료
보통 사람들이 버블을 그저 녹말가루 뭉친 것이라 생각하는데
주성분인 타피오카는 열대작물 중 하나인 카사바의 뿌리에서 취채한 식용 녹말로
칼슘, 비타민B, 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버블티의 종류를 살펴보면(퀴클리에서 판매하는 메뉴 기준)
연보랏빛을 띄는 '타로 버블티'와 홍차를 넣은 '밀크 버블티'가 대표적
이외에 코코넛 버블티, 허니듀 버블티, 타이 버블티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타로 버블티
토란과 뿌리 식물로 만들었으며 연보라 색을 띄고 바닐라향의 고소한 음료

 

밀크티 버블티
홍차와 우유가 만나 부드럽고 진한 여운을 남기는 음료

 

코코넛 버블티
열대과일 특유의 향과 맛이 느껴지는 음료

 

초코렛 버블티
초코렛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음료

 

허니듀 버블티
연두 빛의 달콤한 스위트 메론맛

 

타이 버블티
태국 전통차로, 독특한 허브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음료

 

커피 버블티
기존 커피의 쓰고 신맛보다 달콤함을 강조한 음료

 

딸기 버블티
생딸기 특유의 향기로움이 느껴지는 음료

 

그린티 버블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녹차라떼

 

 

 

 

 

가장 대표적인 메뉴인 타로 버블티를 주문했다
달달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었고, 타피오카의 쫄깃함이 참 좋았다
큰 빨대를 통해 올라오는 타피오카를 먹는 재미도 꽤나 쏠쏠한 편~

 

일반 커피전문점의 티백형 밀크티와 달리 맛이 진했고

중국 홍콩에서 먹었던 쩐쭈나이차의 향미가 그대로 느껴져서 좋았다

무엇보다 컵에 적혀있는 한자가 더욱 그때 그맛을 재현해주는 것만 같았다

 

 

 

 

 

가끔 커피가 질릴 땐 버블티 한 잔도 괜찮지 않을까
보통 버블티는 시원한 얼음과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따뜻한 버블티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즐겨보자~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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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퀴클리 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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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다누림지기 2012.06.20 17: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6.20 17:54 신고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더우니 시원한 버블티 한잔 해보셔요~

  •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2013.07.12 00:11 ADDR 수정/삭제 답글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압구정] 컬러풀한 버블티, 빅스트로우 가다

디저트/Beverage 2012. 6. 1. 20:17

Big Straw

 

 

 

국내 최초 버블티 전문카페 빅스트로우


트렌디 거리 압구정에 위치해서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빅스트로우란 이름은 타피오카를 함께 먹을 수 있는 큰 빨대를 상징
이곳에선 버블티, 스무디, 요거트 메뉴에 다양한 타피오카를 선택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컬러풀한 타피오카가 빅스트로우 버블티만의 자랑거리다

 

 

 

 

버블티는 음료안에 타피오카를 넣어 함께 먹는 음료로
대만에서 시작해 동남아를 비롯 중국, 호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름철 대표 음료 중 하나

 

특히 음료에 함께 넣어 먹는 타피오카는
유제품, 과일음료와 잘 어울려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타피오카는 열대식물인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전분가루로
뿌리에 녹말이 많아서 칼슘과 비타민B, 비타민C가 풍부한 게 특징
칼로리가 낮아서 먹을 때 부담도 안돼고 피로 회복에도 좋으며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단백질 섬유소 및 각종 비타민류를 다량으로 함유해
단 한잔으로도 위를 든든하게 만들어 주는 건강음료다

 

 

 

 

빅스트로우는 버블티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개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오리지널 버블티(ICE & HOT, R 5000원 / L 5500원)
밀크티, 타로, 딸기, 복숭아, 키위, 오렌지, 풋사과
블루베리, 망고, 녹차, 코코넛, 초코, 커피, 허니듀, 코코베리

 

스무디 버블티(R 5000원 / L 5500원)
밀크티, 타로, 딸기, 복숭아, 키위, 오렌지, 풍사과
블루베리, 망고, 녹차, 코코넛, 초코, 커피, 허니듀, 코코베리

 

요거트 버블티(R 5500원 / L 6000원)
풋사과, 오렌지, 망고, 복숭아, 딸기, 키위, 녹차, 코코넛,
초코, 커피, 블루베리, 허니듀, 코코베리

 

아이스티(5000원)
그린티, 레몬, 라즈베리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타로 버블티
달콤한 초코가 들어간 초코 스무디 버블티를 주문!
가격은 Regular Size 5000원 / Large Size 5500원

 

 

 

 

 

 

 

 

보라색 색감이 돋보이는 타로 버블티
달달한 맛과 향, 타피오카의 쫄깃함과 잘 어울렸다
큰 빨대를 통해 올라오는 타피오카를 먹는 재미도 쏠쏠했고
타피오카를 듬뿍 넣어 음료를 다 먹고난 뒤에는 배가 불렀던(?)

 

함께 주문한 초코 스무디 버블티
초콜릿의 맛과 향, 타피오카의 쫄깃함이 좋았다
한가지 독특한 점은 초코 음료이지만 많이 달지 않았던 것
설탕을 많이 안 넣어서 그런지 먹기에 딱 좋았다

 

 

 

 

그중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는
바로바로바로바로 컬러풀한 타피오카의 향연
보통 버블티를 주문하면 타피오카가 검은색인게 대부분인데
하지만 빅스트로우는 알록달록 타피오카가 눈을 즐겁게 만든다

 

질감도 쫄깃쫄깃하니 좋아 씹는 재미도 나름 있고

타피오카가 듬뿍 들어가 있어 이름만 버블티가 아닌 레알 버블티

개인적인 생각으로 버블티엔 역시 펄이 많이 들어가 있는게 최고라 생각 ~_~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
2가지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티 전문점!
빅스트로우에서 제대로 된 버블티를 맛보는 건 어떨까

 

 


Monday-Saturday 10:00 - 22:00
Sunday 12: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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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빅스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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