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맛집] 팔당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자전거여행 2012. 8. 1. 15:42

 

무더운 여름에 가장 생각나는 음식은?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냉면이 단연 1위
시원한 육수에 말아서 나온 면을 후루룩 먹으면
더위는 온데간데 없고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시원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는 면요리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냉면, 콩국수, 막국수, 밀면과 더불어 초계국수도 있다
초계국수는 닭 육수를 차게 식혀 상큼하게 먹는 음식인데
북한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향토음식 중 하나란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미사리와 팔당에 지점을 갖고 있는 초계국수는
최근 들어 자전거 마니아들에게 진한 사랑을 받고있다


남한강 자전거길이 개통되면서 자전거 코스가 형성됐고
일부 라이더들은 초계국수집을 기점으로 왕복하는 등
일명 자전거 라이딩의 성지(?)가 되버린지 오래다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는 여러 지점이 있는데
본점은 미사리에 있고, 팔당역 부근 직영점이 있다
보통 서울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발한 라이더들이
미사리점이나 팔당점을 기점으로 국수를 먹고 유턴하는데
필자는 주로 초계국수 팔당점을 기점으로 라이딩을 다닌다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전거 발렛 파킹(?)이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보통 자동차 발렛 파킹은 있어도 자전거 발렛은 전무후무한데
미사리 및빌 초계국수에선 라이더 편의를 위해 주자를 해준다

 

위 사진이 가게 앞에 있는 자전거 보관소인데
자전거 안장을 철로 된 봉에 걸어서 위에 올려놓으면
관리인 아저씨께서 긴 줄로 된 열쇠로 묶어서 잠궈준다
자전거 라이더분들이 정말 좋아할 수밖에 없을듯 하다

 

보관소는 주차장 쪽에도 한곳이 더 있고
바쁜 시간대가 아니라면 관리인이 앉아 있어서
분실 위험이 없어 안전하게(?) 국수를 먹을 수 있다

 

 

 

 

이 곳의 주력메뉴는 가게 이름 그대로 초계국수
이밖에 비빔국수, 도토리전병, 칼국수 등도 판매한다
이날 필자는 초계국수와 도토리전병을 주문했다

 

초계국수 6000원(곱배기 = 6000원 + 1000원)
비빔국수 5000원(곱배기 = 5000원 + 1000원)


도토리전병 8000원 버섯들깨닭칼국수 7000원
황태얼큰해물칼국수 7000원 왕만두(4개) 5000원
주먹밥(3개) 3500원 밀빛동동주 8000원

 

*** 미사리점과 메뉴는 다를 수 있음 ***

 

 

 

 

 

 


살얼음 동동 떠있는 초계국수(6000원)


닭살을 찢어서 솔솔 올려놓고 오이, 무채, 백김치까지
새콤달콤한 육수의 맛은 라이딩으로 지친 피로를 풀어준다

 

실제로 라이딩을 하다보면 더위에 지치고 피로에 지쳐서
시원한 음료만 찾다보면 배만 불러서 영양상태가 부족한데
초계국수는 시원함과 식사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어
특히 라이더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았다

 

 

 

 


면은 살짝 두꺼운 중면을 쓰는데
새콤달콤한 육수와 잘 어울어져 먹기에 딱 좋다
여기에 잘게 뜯은 닭 살코기도 함께 넣어서 나오니
다음 라이딩을 하는데 힘이 될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

 

원래 필자는 시원한 면요리를 즐겨먹는 편인데
초계국수를 한번 먹어본 뒤론 일부로 찾아다니게 됐다
살얼음 동동 떠있는 새콤달콤한 육수를 한 번 맛본다면
당신도 초계국수 마니아가 될 수 있을 지도...

 

 

 

 


다음으로 주문한 도토리전병
그동안은 주로 메밀전병을 많이 먹어봤는데
도토리로 만든 전병도 쫄깃쫄깃하니 맛이 좋았다
속안에 들어간 김치와 두부의 조합이 잘 맞는 듯 싶다

 

자전거만 없다면 막걸리 한병을 시켜서
도토리전병을 안주삼아 먹으면 딱 좋겠지만
언제나 안전 라이딩은 필수이기 때문에 패쓰~~


자전거 라이더들의 성지(?)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물론 초계국수가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전거도 운동이고, 운동하고 먹으면 밥맛이 좋듯이
날씨가 시원해지면 자전거 타고 초계국수 먹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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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 팔당초계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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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전병도 맛있어 보이고, 국수도 너무 시원해 보이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01 23:20 신고 수정/삭제

      국수 정말 시원해요~ 자전거 라이딩 하다보면 땀이 줄줄 흘러서 수분보충이 필요한데 초계국수는 정말...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차암 좋아요

  • BlogIcon 꿈다람쥐 2012.08.01 22: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황금너구리입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블로그 필명은 여전히 황금너구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제대로 활동을 하겠습니다.

  • BlogIcon amuse 2012.08.02 01: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차가운 국수는 냉면이나 밀면정도 밖에 먹어보지 못했는데, 초계국수도 정말 시원해 보이고
    먹어보고 싶습니당 ^^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02 11:35 신고 수정/삭제

      초계국수가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여기 저기 체인을 내고 있어요~ 여의도에도 있고 수원에도 있으니 가까운 지점에서 드셔보셔요~

  • 둘앙 2012.08.19 17:54 ADDR 수정/삭제 답글

    확실히... 예전만 못해졌씁니다. 게다가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는 바닥수준...

    닭가슴살은 텁텁해서 숨 막히고(양은 많아요)

    자전거 동호회내에서도 부정적인 평가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이젠...

    참 좋아했었는데 맛이 바뀌면서 잘 안 가게 돼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0 10:54 신고 수정/삭제

      맛집이라는 곳이 원래 초심을 지키면서 맛도 서비스도 그대로 지켜나가야 하는데 요즘 그렇지 못한 곳이 많지요. 솔직히 여기는 운동하고 먹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도 무시 못할 것 같아요~ 예전보다 못하다는 건 초계국수를 찾는 손님들에게 씁쓸한 소식인 것 같네요 ㅠ

  • BlogIcon ralph lauren jacket 2013.04.24 10:16 ADDR 수정/삭제 답글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자전거 여행] 양수에서 팔당, 서울까지 한강 라이딩

자전거여행 2012. 7. 28. 13:22

 

한강 자전거 라이딩 I

(양수리에서 팔당, 서울까지 한강 따라 자전거 라이딩)

 

 

라이딩 코스(양수 -> 한강 잠실지구, 소요시간 3~4시간) 

서울 자전거 라이딩 코스 중 하트코스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아마도 팔당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남한강/한강 자전거 라이딩 코스일 것이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한강을 따라 자리잡고 있고 업힐도 많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정복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선 양수리에서 서울까지 이어지는 팔당 자전거 코스를 사진 위주로 설명해보고자 한다

 

 

 

 

코스 왕복은 No~ 전철을 이용해서 양수역으로 점프 

날씨가 더워 코스 왕복은 힘들다... 중앙선 전철을 타고 양수역까지 점프를 뛰어보자

양수역까지 가기 위해선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용문행 전철을 탑승! 자전거는 앞뒤 맨 끝칸으로~

 

 

 

 

양수역 앞에 위치한 운치있는 카페

필자의 자전거는 베네통 피버 5.0으로 그린컬러가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자전거다

마침 양수역 앞에 있는 카페도 녹색으로 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데 자전거와 잘 어울린다

 

 

 

 

어디로 가야 하나 @_@

양수역 앞에 서있는 이정표에는 남한강 자전거길, 세미원 등 방향안내가 되어 있다

참고로 오늘의 코스인 남한강 자전거길은 자전거 전용도로이기 때문에 길이 좋은 편이다

 

 

 

 

남한강 자전거 도로 진입

양수역에서 떠난지 얼마 안 되서 자전거 전용도로가 나왔다

자전거 도로가 중앙선 철도와 나란히 있는데 전철이 지나갈 때면 사람들이 경쟁하듯 달린다

 

 

 

 

멀리 보이는 두물머리

남한강과 북한강이 모여 한강이 되는 지점인 두물머리

드라마 촬영장으로 유명한 곳인데 좌측으로 빠지는 도로를 따라 가면 된다

 

 

 

 

철교 위 자전거 도로

중앙선 구 철교가 자전거 전용도로로 깔끔하게 재탄생한 코스다

중앙선이 전철화가 되면서 전에 쓰이던 철로 위에 자전거 도로를 만든 게 이색적이다

 

 

 

 

다리에 구멍이 뚫렸어요

철교를 자전거 도로로 리뉴얼하면서 중간 중간 투명한게 만든 부분

다리의 높이가 꽤 높은지라 투명부분 위에 서있기만 해도 다리가 찌릿찌릿

 

 

 

 

저멀리 보이는 양수교

넓은 한강을 보기만 해도 그동안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듯 싶다

멀리 보이는 대교는 자동차가 다니는 양수교로 옆에 다리를 재가설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다시 봐도 아찔아찔

양수철교 위에만 있어도 이젓저것 볼거리가 많지만 투명하게 뚫린 부분이 최고였다

다리를 지나가기 전 한번 더 뻥뚫린 아래 부분을 내려다봤는데 음... 정말 아찔아찔하다

 

 

 

 

아스팔트 포장된 자전거도로

양수철교를 다 건너면 자전거 전용도로가 다시 나오는데 상태가 꽤 좋다

당시 기억으로는 아스팔트 도로 위를 달릴 땐 정말 최고 시속으로 쌩쌩 달린 듯 ㅎㅎ

 

 

 

 

자동차와 나란히 자전거 라이딩

남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면 바로 옆에 도로가 있는 곳이 많다

자전거와 경쟁하듯 달리는 것도 라이딩의 묘미! 하지만 지나친 과속은 금물이다

 

 

 

 

철도를 사이에 두고 달리는 자전거길

중앙선이 전철화되면서 구 철로 위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는데

철도 위에 자전거도로도 있지만 철도를 그대로 보존한 곳도 있어 눈길을 끈다

 

 

 

 

저멀리 보이는 팔당댐

양수철교를 지나 팔당역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팔당댐이 자리잡고 있다

수도권 식수를 책임지고 있는 팔당댐의 뒷태... 생각했던 것보다 댐의 위용이 대단한듯

 

 

 

 

지나친 과속은 금물!

남한강 자전거도로가 완성됐다고는 하지만 중간 중간 이런 부분이 있다

도로폭이 좁은 편이라 간혹 과속하다 급정지하는 잔차들이 많은데 조심해야 할듯

 

 

 

 

중앙선 옛 철도 터널 입구

중앙선 철도가 지나가는 곳이 험한 지형이 많은 편이라 터널도 많다

자전거 도로를 만들면서 터널을 통과하는 자전거 도로도 몇몇 곳이 있다고 한다

 

 

 

 

자전거 도로 터널

서울에 이런 저런 자전거 도로들이 많지만 터널은 거의 드문편

특히 이곳은 옛 기차가 지나가던 터널이어서 라이더들에게 유명한 장소다

 

 

 

 

팔당댐의 위용

터널을 지나오니 거대한 팔당댐의 위용이 시원하게 드러났다

팔당댐은 투박하게 생겼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선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남한강 자전거길 팔당 종료지점

터널을 지나고 팔당댐을 지나 조금 더 달리다보면 자전거도로가 끝난다

여기서는 내리막을 따라서 강변에 있는 자전거 도로로 내려가야 하므로 속도를 줄이자

 

 

 

 

미사리밀빛 초계국수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성지(?)로 여겨지는 미사리밀빛 초계국수(6000원)

미사리 지점과 팔당 지점이 유명한데, 자전거도로 끝나는 지점에 국수집이 있다

새콤한 닭육수에 살얼음 동동 떠있는 초계국수!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라이더들에게 인기다

 

 

 

 

도토리 전병도 함께

초계국수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도토리전병(8000원)

쫄깃쫄깃한 전병 속 두부와 김치가 잘 어울어져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팔당대교를 건너다

팔당에서 서울방향으로 갈 땐 북쪽보다 남쪽코스가 도로상태도 좋고 사람도 많다

그럴려면 팔당대교를 건너야 하는데, 약간 위험한 구조이니 건널 때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해질녘 한강의 모습

구리암사대교 부근엔 굉장한 업힐(?)이 있어 체력안배를 다해야 한다

서울-팔당코스에서 가장 심한 업힐인데, 이곳만 잘 넘어가면 나머진 무난하다

다리를 지나가기 전 해질녘이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의외로 운치있게 나왔다 ~_~;

 

 

 

 

 

라이딩을 마치며...

 

이번 라이딩은 무더위 관계로 오후 4시 중앙선 양수역에서 출발했다

한여름이라 그런지 해가 길어져 강한 햇빛을 정면으로 받으면서 온게 흠이지만

중간중간 음료수도 먹고 팔당에서 초계국수도 먹으니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서울에서 출발해 팔당까지 가서 초계국수를 먹고 돌아오거나

서울에서 팔당이나 양수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고 돌아올 때 전철을 타고 오는 방법이 있다

자전거를 타는 라이더 본인 체력에 맞게 코스를 정해서 다녀와야 탈이 없다 ~_~

참고로 구리암사대교 부근 빼고는 크게 업힐(언덕)이 없으니 초보자도 도전!!

 

햇볕이 쎄니 라이딩 갈 땐 선크림 필수! 음료수도 필수!

적정속도 유지도 필수! 안전한 라이딩이 최우선!

그럼 이만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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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 양수역 중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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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힘드셨을 거 같아요.. 기차 여행도 힘들고 피곤한데... 자전거 여행은 얼마나 더 힘들까..ㅠ.ㅠ

    • BlogIcon 하늘구리 2012.07.28 13:54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별로 안 힘들어요 ㅎㅎ 운동이라 생각하면 슬슬 다닐 수 있어요~ 또 자전거 타는 분들도 많고요~

  • BlogIcon 고차리 2012.07.29 14: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양수역에서 내려오는 방법, 굿아이디어네요. ^^ 다음에는 하늘구리님 코스를 따라 이동해봐야 겠네요. 전 곱배기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그래서 국수 담긴 높이가 이렇게 다른 거군요. ㅋㅋ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7.30 16:08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동안 팔당코스 갈때 팔당역까지만 갔었는데요. 양수역에서 내려오는 코스도 좋더라고요~ 왕복까지 하려면 요즘같은 날씨엔 힘들 것 같고~ 편도 정도는 괜찮은듯 해요

  • BlogIcon soy5256 2012.08.03 13: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 너무 멋있네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04 02:16 신고 수정/삭제

      심한 언덕이 없어서 초보자도 쉽게 완주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요즘은 더위가 심해서 라이딩이 힘들지만 시간대를 조금 늦춰서 다녀오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한강지구는 안전하지만 팔당에서 잠실까지는 길이 어둡고 길이 공사중인 곳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 BlogIcon soy5256 2012.08.08 10: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아아아 좋은정보 감사해욤!!
    날씨 좀 선선해지면 라이딩 고고 해야겠어용^^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08 13:53 신고 수정/삭제

      라이딩은 오후쯤에 하셔요~ 5시쯤 넘어서요~ 한낮에 하시면 시커먼스 됩니다 ~_~

  • 김상호 2012.08.15 18:43 ADDR 수정/삭제 답글

    으아..저는 서울 신목동에서시작해서 팔당댐까지갔다가 왕복으로 다시온기억이있네요..
    멋도모르고 후배하고 갔는데 팔당댐가니까 물을막아놨더라구요..허무하게 바로 턴해서왔던기억이..
    지금생각해보면 그 왕복길을 어찌왔다갔다했는지모르겠습니다..
    위에 중앙선길참멋지네요...함 도전해야겠습니돠!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9 01:19 신고 수정/삭제

      답글이 늦어서 죄송해요~ 잠시 기차여행좀 다녀오느라요 ^^ 신목동에서 팔당까지 왕복이면 거진 70km가 넘을텐데 굇수시군요!! ㅎㅎ 담에 가실 땐 점프뛰셔서 천천히 주변경치 보면서 라이딩 하셔요~

  • BlogIcon ghd 2013.07.13 18:19 ADDR 수정/삭제 답글

    희미한 달빛이 샘물 위에 떠있으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 BlogIcon ghd 2013.07.14 13:24 ADDR 수정/삭제 답글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