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맛집] 행주산성 국수집, 양이 정말 많多!

자전거여행 2012. 8. 13. 12:36

 

이번에 소개할 곳은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일명 국수집으로 알려진 이곳은 행주산성 입구에 있다
한강을 따라 라이딩하는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특히 인기다

 

한강 자전거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고
또 자유로를 따라서 라이딩하는 코스 초입에 있어
라이더들이 배를 채우기 위해 들리는 곳이 바로 이곳

 

 

 

 

한강 동쪽엔 초계국수, 한강 서쪽엔 행주산성 국수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잘 알려진 이곳은 국수코스로도 유명
행주산성 국수집의 경우 한강에서 출발해 국수집까지 와서
국수를 먹은 뒤 다시 돌아가는 코스로 많이 유명하다

위 코스는 편도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필자는 가산동에서 출발하고, 동행 친구는 의정부에서 오느라
중간 지점인 이촌역(중앙선, 4호선)에서 만나서 출발하기로 했다
날이 더워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전철 1호선을 타고 점프~

 

 

 

 

 

가산디지털단지역 -> 용산역 전철
토요일에 라이딩을 다녀왔는데 6시쯤엔 전철에 사람이 없어
맨 앞칸 장애인 좌석에다 자전거를 세우고 앉아서 갔다

 

 

 

 

 

용산역 -> 이촌역(중앙선 8량 전철)

원래는 용산역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타고 이촌까지 갈려고 했는데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중앙선이 마침 대기하고 있어서 바로 갈아탔다
자전거 배려가 남다른 중앙선엔 자전거 거치대가 있어 휴대가 편했다

 

 

 

 

 

한강 북단에서 바라본 여의도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그리 좋지 못하다
저멀리 63빌딩과 원효대교, 그 뒤로 여의도 세계금융센터가 보인다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도착
이촌에서 자전거를 타고 8시에 출발, 너무 늦게 출발한 바람에
국수집이 문을 닫을까봐 무작정 달리고 또 달려서 겨우 도착했다
대략 9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사람들이 많았다

 

 

 

 

 

토속적인 가게 내부 풍경
이날 30도를 웃도는 더위여서 에어컨이 절실했는데
국수집엔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몇대 없어서 -_- 참 더웠다
국수값이 싼 이유를 생각해보니 냉방 비용으로 국수를 더 주는듯;;

 

 

 

 

 

주문은 선불, 국수만 Only
행주산성 국수집의 메뉴는 잔치국수, 비빔국수, 냉콩국수(3500원)
참고로 이곳은 가격대비 양이 굉장히 많디 많디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처음엔 양이 얼마나 많을까 반신반의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양이다

 

 

 

 

 

테이블에 놓여 있는 양념장들
빨간 통에는 비빔국수에 넣어서 먹을 고추장 양념장
앞에는 잔치국수에 넣어 먹는 간장양념과 콩국수용 소금

 

 

 

 

 

잘 익은 김치의 맛은 굿굿
잔치국수를 먹을 때 필수 반찬인 배추김치
아삭아삭하고 적당히 익어서 잔치국수와 먹으면 환상 궁합

 

 

 

 

 

 

 

위大한 잔치국수의 포스(3500원)

단돈 3500원이란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잔치국수
사진으로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기존에 먹던 국수의 1.5배다
그릇이 굉장히 큰 편인데 지금 사진에 보이는 건 잔치국수 '보통'

개인적으로 굉장히 배고픈 사람이라면 주문전 많이 달라고 하길


서빙하는 이모님 말로는 잔치국수 곱배기는 국물 때문에 못먹는다고;
주로 남자들이 처음엔 많이 달라고 하다가 다 못먹고 가는게 다반사란다

 

 

 

 

 

 

 

파송송 간장양념으로 간맞추기
잔치국수에 파가 송송 썰려있는 간장양념을 넣어 간을 맞추고
국물과 섞이도록 슥슥 휘저은 뒤 먹으면 OK! 먹을 때 김치는 필수
맛은 기본 이상의 맛이라고 표현하면 가장 적당할 듯 싶다

 

면은 솔직히 적당히 삶아서 내주면 되는 소면이라 Pass~
중요한건 육수인데 멸치로 잘 우려낸 국물이라 먹기에 딱 좋다
양을 많이 주는데도 가격이 싸다길래 솔직히 대충 만드나 싶었는데
기본에 충실한 맛에 김치도 맛있고 양도 푸짐해서 먹기에 좋았다

 

 

 

 

 

 

 

상추가 가득 쌓여있는 비빔국수
동행한 친구는 비빔국수를 시켰는데 양이 역시나 많았다
이집은 그릇들이 큰 편인데 거기에 국수를 가득 채워서 내주고
그 위에 잘게 썰은 상추와 김을 얹어서 나오는데 보기만 해도 푸짐

 

테이블에 놓여 있었던 고추장 양념장을 자신의 기호에 맞게 넣고
슥슥 비벼서 먹으면 되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비비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린다
보통 비빔국수는 양념장의 맛에 좌우되는데 적당히 맵고 간이 돼있어서
한끼 푸짐하게 먹기에 딱 좋았다 ~_~

 

 

 

 

 

 

김치 리필은 셀프입니다

행주산성 원조국수집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본관과 별관 사이에 주방이 있고, 통로쪽에 김치를 쌓아서 올려놓는다
김치를 더 먹고 싶은 사람들은 여기서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된다 ~_~
참고로 비빔국수는 국물을 주는데, 국물도도 여기서 달라면 된다

 

 

 

 

 

많이 먹고 싶다면 미리 말하세요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이곳은 추가요금 없이 곱배기를 주는데
많이 먹고 싶다면 주문전에 미리 말해야 푸짐하게 나온다
주문한 뒤에 나중에 말하면 -_- 이모님한테 혼나요

 

 

 

 

여름철 별미 콩국수
이곳에선 여름철 별미로 콩국수를 판매한다고 한다
국산콩만 사용하고, 땅콩이나 참깨 등 기타 잡재료를 섞지 않는단다
당일 갈아서 당일 판매하며, 맛은 기본 이상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는 100원에 OK
국수를 다 먹은 뒤에는 커피를 직접 타서 먹을 수 있다
가격은 단돈 100원으로 커피믹스를 종이컵에 타서 직접 먹으면 된다
100원을 내는지 안내는지 감시하는 사람은 없지만 양심에 맡겨서 알아서 ~_~

 

 

 

 

 

다시 돌아갈 길이 막막
국수를 먹고나니 9시 30분이 조금 넘었다
국수집에 도착한지 30분만에 다 쓱싹~ 많은 양을 빨리 먹었다
늦은 시간에도 이집은 손님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_~ 장사 잘돼요

 

 

 

 

 

 

돌아가는 길은 조심 또 조심

국수집에서 한강 자전거 도로까지 가려면
일정구간 일반도로를 달려야 하는데 다행이도 차량이 많지 않아
오고가는 자전거나 걸어가는 사람을 잘 피하면서 달리면 된다

 

 

 

 

 

자전거 전조등, 후미등 필수
이곳 자전거도로는 가로등이 따로 없어서 야간엔 위험하다
자전거를 타고 밤에 이곳을 온다면 전조등, 후미등 꼭 챙겨야 한다

가끔 저 멀리서 형체를 알 수 없는 스텔스 자전거가 미친듯이 달려오기도 ㄷㄷ

 

 

 

 

 

한강 자전거도로 진입
가양대교 부근을 지나가면 잘 포장된 자전거도로가 나타난다
방화대교에서 가양대교까지의 구간은 비포장스러운 자전거도로인데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나왔던 길처럼 -_- 길 양옆에 풀숲이라 으시시

 

 

 

 

 

야경이 멋있는 가양대교


잘 포장된 자전거길을 만나 반가웠는지 정신없이 달렸더니
뒤쪽으로 형형색색의 불빛들로 수놓은 가양대교가 저멀리 보인다
야간에 한강 라이딩은 위험하긴 해도 이런 야경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코스는 초행길이었는데
낮에 햇빛도 강하고 너무 더웠던 터라 야간에 다녀왔다
가양대교까지 자전거길은 도로가 좋고 가로등도 많았지만
그 이후부턴 가로등도 없고 도로도 울퉁불퉁해서 조심해야 한다

 

국수집은 월요일만 쉬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는데
국수로 푸짐한 한끼를 먹고 싶다면 꼭 곱배기를 시켜 먹어보길
다음날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되는 기적(?)을 느낄 듯
다음앤 해질녘에 출발해서 한강일몰을 보면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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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동 | 원조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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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두운데 자전거타고 가시느라 고생하셨니요ㅜ 그래도 서울 자전거길은 정말 부럽습니다. 국수에선 인심이 느껴집니다.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3 23:50 신고 수정/삭제

      서울분이 아니신가봐요? 저도 거의 서울 끝자락 금천에 살고 있어서요 ~_~ 중심으로 가야 자전거길이 좋아져요 ㅎㅎ 국수는 정말 인심이 넘치지요 ㅎㅎ

    • BlogIcon 우리마을한의사 2012.08.14 12:45 신고 수정/삭제

      시골에 살고있어요ㅜ 시골은 정말 한적한 대신 길이 넘 험해서 자전거에 타이어 방꾸가 정말 많이 나요ㅜ ㅋ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4 23:03 신고 수정/삭제

      시골길 정말 험하죠 ㅠㅠ 저도 예전에 양평 라이딩 갈 때 시골 시멘트길에서 펑크가 나서 고생했던 적이 있네요 ㄷㄷㄷ 시골에서 자전거 타려면 MTB가 그나마 날거 같아요

  • 국수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잘봤습니다!!!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13 23:51 신고 수정/삭제

      국수집에 대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군요~ 뭐 국수 양은 많은데 맛이 없다는 등... 근데 저 정도 가격에 푸짐하게 한끼 먹을 수 있는 걸 감안하면 맛있는 집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요~ 전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용두산 2012.11.15 01:24 ADDR 수정/삭제 답글

    양 많고 소문나서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성과 손님에 대한 배려가 우선입니다 . 오래전 갔을 때와 다릅니다 손님에 대한 예절도 결여된 음식은 별로입니다. 국수집 많습니다. 손님을 생각하는 맛있는 집 많습니다. 행주산성 국수집 예전에 괜찮았읍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 BlogIcon 하늘구리 2012.11.18 11:25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런 부분은 씁쓸하긴 합니다만, 싼 가격에 가볍게 한끼 해결하기엔 좋은 집인 것 같아 소개했습니다~ 친절만 해결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 Gemini 2013.12.03 21:56 ADDR 수정/삭제 답글

    국수 사진을 제대로 찍으셨네요!
    제가 본 사진 중 실물과 제일 흡사합니다!
    사진 몇장만 퍼가겠습니다!
    그리고 양념파를 적당히 넣으면 국물 맛이
    더 끝내줍니다! -팁!

[제주] 제주에서 꼭 먹어봐야할 음식 고기국수

맛/Korean 2012. 6. 22. 17:25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은?

 

고기국수를 추천하고 싶다. 육지에선 맛볼 수 없는 제주도 향토 음식으로 한번 먹어보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 고기국수는 삶은 건면에 돼지고기 육수를 넣고 돼지고기 수육을 얹은 국수. 삶은 밀가루 중면에 돼지뼈로 우린 뽀얀 육수를 넣고 수육을 올려 먹는 제주도 향토 음식이다. 제주시내를 비롯한 제주도 전 지역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

 

어떻게 보면 일본의 돈코츠라멘과 비슷할 수도 있다. 국물을 내는 원재료가 돼지뼈이기 때문. 하지만 분명 일본의 돈코츠라멘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뽀얗고 진한 국물이 고기국수의 매력. 여기에 한국적인 맛이 가미돼 있어 먹다보면 느끼한 일본라멘과는 분명 다른 맛을 보여준다.

 

 

 

 

제주시내에 보면 국수거리가 있다. 삼성혈이란 명소 주변으로 길게 국수집들이 들어서 있는데, 이 중 삼대국수회관을 소개하고자 한다. 삼대국수회관은 매스컴에도 자주 소개된 곳으로 고기국수 대표 맛집으로 유명하다. 주요 관광책자를 보면 삼대국수회관이 소개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현지인들도 추천하는 맛집. 비교적 큰 식당인데도 늘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곳이다.


주요 메뉴로는 고기국수와 비빔국수 등 국수류와 국밥, 물만두, 아강발, 돔베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고기국수 5000원, 비빔국수 5000원, 멸치국수 4000원, 국밥 5000원, 콩국수 5000원, 열무국수 5000원, 물만두 대 12000원 / 소 7000원, 아강발 12000원, 돔베고기 20000원. 작년에는 고기국수가 6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가격이 5000원으로 인하됐다. 가격은 오르는 것인 줄만 알았는데... 역시 제주는 서울과 다르긴 다른가보다.

 

 

 

 

 

기본반찬으론 김치와 깍두기, 양파절임, 고추, 된장으로 5가지. 고기국수와 함께 먹기엔 김치가 최고라서 다른 반찬은 굳이 필요가 없을 듯 하다. 김치, 깍두기, 양파절임 모두 고기국수와 잘 어울리는데, 양파절임도 의외로 아삭아삭한 맛이 괜찮아 국수와 함께 먹기 좋았다. 취향에 따라서 국수에 김을 넣어서 먹을 수 있다.


이날의 메뉴는 고기국수와 비빔국수.

 

배고파서 국수 곱배기를 시킬까 고민했는데 서빙하시는 분께서 양은 얼마든지 원하면 더 준다고 하신다. 역시 제주도의 인심은 서울과 크게 다른듯. 서울에선 보통과 곱배기는 가격이 다르고, 더 먹고 싶으면 돈내고 리필해야 하는데, 제주 식당에선 대부분 밥도 그냥 주신다. 역시 제주는 인심이 좋은 곳이다. 그렇게 5분을 기다리니 국수 2그릇이 나왔다.

 

 

 

 

 

 

먼저 고기국수. 뽀얀 국물에 단긴 면, 그 위에 돼지수육이 올려져 나왔다.

 

여기에 파와 당근, 다대기가 올려져 있어 어느 국수보다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살짝 올려진 깨는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국물을 고소하게 해주는 감초역할. 전체적인 비주얼만 보더라도 맛이 느껴지는 것 같다. 맨 먼저 국물을 한모금 먹어봤다. 국밥이나 설렁탕처럼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다. 고기국수를 먹을 때 보통 김치를 면에 올려서 함께 먹는다던데, 제주도선 이렇게 먹는 게 기본이라고. 그렇게 고기국수를 먹다 보면 국물이 점점 빨개지는데, 느끼함을 날려줘서 좋았다. 한참을 먹었는데도 국수는 줄지 않았다. 제주도의 푸근한 인심 만큼이나 국수의 양도 푸짐했던 것.

 

 

 

 

 

 

다음으로 비빔국수. 면 위에 다대기와 오이, 돼지수육을 올려서 내준다.

 

사진으로 보면 양이 적은 것 같지만 면을 비비고 나면 이상하게도 양이 많이 늘어난다. 면이 살짝 두꺼워서 끈어먹는 질감이 좋았고, 함께 먹는 고기의 두께도 두툼해서 5천원이란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 비빔냉면, 쫄면과는 또 다른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둘이서 단돈 만원으로 푸짐한 국수 2그릇을 뚝딱. 보기와는 달리 양이 많아서 배불리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필요하면 국수를 리필도 해주신다는... 특히 고기국수의 국물은 서울에서 맛보지 못했던 맛이어서 상당히 독특했다.

 

삼대국수회관은 제주공항에서 가깝다. 세미나나 출장 때문에 제주도를 둘러볼 시간이 없다면 국수거리에서 고기국수 한그릇 하는 건 어떨까. 삼대국수회관 말고도 맛있는 고기국수집이 많으니 선택은 알아서 하시길... 어느 곳이든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참고로 서울 강남에도 삼대국수회관 지점이 있으니, 고기국수가 먹고 싶다면 그곳으로 가보시길!

 

 

Monday-Sunday AM 09:00-AM06:00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일도2동 | 삼대국수회관
도움말 Daum 지도
  • BlogIcon 원투고제주 2012.06.22 17: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고기국수군요~ 구수하니 맛있지요 ㅎㅎ
    올레국수도 상당히 괜찮은 맛집입니다. 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6.27 16:30 신고 수정/삭제

      다음엔 올레국수도 가봐야겠네요~ 아 원투고제주님 블로그 가면 계속 제주가고 싶어져요 ㅠㅠㅠ 담에 제주가게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 BlogIcon ghd 2013.07.13 22:16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