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푸치노 먹고 스타벅스 부채 받으세요

디저트/Beverage 2012. 7. 25. 19:12

 

스타벅스 SUMMER EVENT!

 

 

 

프라푸치노 먹고 스타벅스 로고 부채 받자

 

최근 스타벅스에선 스타벅스 로고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한창입니다. 레드빈 그린티 or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먹으면 스타벅스 로고 부채를 주는 건데요. 7월 20일부터 시작해 물품 소진시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부채는 선착순 증정으로 소진시 행사가 종료되지만, 매장별 재고가 다르기 때문에 근처 인적이 드문(?) 스타벅스를 공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근무하는데, 가산역 근처 스타벅스보단 STX 건물에 있는 스타벅스가 사람도 적고 한적해서 자주 방문합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한정 제품이나 이벤트 때는 가산역엔 물품이 빨리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STX 건물에 있는 스타벅스를 자주 애용하게 됩니다. 각 지역마다 사람이 많고 적은 매장이 있으니 잘 살펴보신(?) 후 가시면 부채 획득 확률이 높겠죠.

 

 

 

 

 

이벤트 대상 제품은 단 2가지.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와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노 2종류 입니다. 올 여름 시즌에 새로 나온 신메뉴죠. 태국과 말레이시아 여행을 다니면서 봤는데 스타벅스에서 전 세계적으로 2가지 프라푸치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 것 같아요. 다들 스타벅스 입구에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입간판(?)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가격이 비교적 센 편이어서 쉽게 사먹기는 힘들지만 한번쯤 먹어볼만 한 것 같긴 합니다. 비싼건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더라고요.

 

스타벅스 로고 부채는 접이식으로 된 플라스틱 부채인데요.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어 여름철 유용하게 쓸 것 같네요. 또 스타벅스 로고로 디자인되어 있어 나름 세련된 듯한 느낌? 스타벅스 매장에서 직접 샀다고 해도 믿을 만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참고로 다른 프라푸치노를 드시고 부채를 달라고 하시더라도 -_- 받기는 힘드실 겁니다. 음료 1개당 로고부채 1개씩 준다고 하니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하신 후 가까운 매장에 가서 음료를 드시고 부채를 받으시면 될 것 같네요.

 

뭐... 스타벅스 부채를 갖고 다닌다 해서 된장남, 된장녀라고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신경쓰지 않을 랍니다.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있잖아요~ 전 맛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 ~_~

 

 

 

 

 

참고로 스타벅스에서 새롭게 내놓은 2가지 메뉴.

 

먼저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는 Tall Size 6800원, Grande Size 7300원으로 가격이 꽤 비싼 편인데요. 맛은 시원한 녹차 프리푸치노(얼음을 갈아서 만든 메뉴)에 팥이 들어가서 마치 녹차빙수를 먹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노는 Tall Size 6100원, Grande Size 6600원으로 역시 만만치 않은 가격을 자랑합니다. 맛은 녹차에 두유를 섞었다고 하면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녹차 프라푸치노인데 약간은 담백하고 고소한 느낌이 더해졌네요.

 

시원한 음료를 즐기고 부채까지 받을 수 있는 스타벅스 로고 부채 이벤트
기회가 된다면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 한번 방문해 보세요 ^^

 

끝으로 보너스! 스타벅스 여인의 뒷모습(?)이랍니다 ㅋㅋ 꼬리를 들고 있네요 ㅋㅋ

 

 

 

 

  • BlogIcon 신럭키 2012.07.26 00: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하나 받았는데, 요걸 먹으면 주는거였군요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7.26 15:23 신고 수정/삭제

      레드빈 그린티랑 두유 그린티 프라푸치노요~ 음료가 맛은 있는데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지 ㄷㄷㄷ

  • BlogIcon 조니양 2012.07.26 11: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주 스타벅스에 들러서, 행사내용을 본적이 있는데 저 두 가지에만 해당사항이 있는 이벤트였네요 ^^;

    • BlogIcon 하늘구리 2012.07.26 15:22 신고 수정/삭제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스타벅스 측에서 생각해보면 -_- 프로모션 해야 하기도 하니깐요. 저는 부채 준대서 사먹긴 했는데 너무 비싸요...

한국 스타벅스에 없는 디저트 라밍톤

디저트/Bakery 2012. 6. 11. 02:50

Lamington

 

 

 

한국에 없고 홍콩에만 있는 디저트 라밍톤(Lamington)
네모난 큐브 모양에 새하얀 코코넛 가루가 뿌려져 있어
어찌보면 도너츠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새로운 디저트

 

라밍톤(혹은 래밍턴)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초콜릿에 담갔다가 꺼내 코코넛을 바른 사각형 스폰지케이크

 

 

 

호주의 전통 디저트로 호주인이 사랑하는 케익 중 하나
사각 모양의 스폰지케이크에 초콜릿으로 코팅한 뒤
코코넛 가루를 뿌려주는 것이 전통방식 라밍톤

 

원산지(?)는 호주지만 홍콩에서 맛볼 수 있는 라밍톤
꼭 한번 먹고 싶어서 홍콩에 갔을 때 스타벅스에 들려봤다
참고로 홍콩 스타벅스 모든 지점에서 팔지는 않았다

 

 

 

 

 

 

 

앙증 맞은 모양의 라밍톤 2조각
홍콩에선 초코 라밍톤, 레몬 라밍톤 2종류를 판다
작년 기준으로 라밍톤 1개당 가격은 홍콩달러 6HKD
현재 환율 기준으로 1개당 약 1000원 정도

 

초코 라밍톤과 레몬 라밍톤 모두
스폰지케이크를 초콜릿과 레몬에 담갔다 꺼낸 것으로
각각 재료에 맞게 달콤함과 상큼한 맛이 돋보였고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

 

우리나라에선 비롯 맛볼 수 없지만
홍콩여행을 가게 된다면 스타벅스에 가서
라밍톤 하나씩 먹어보는 건 어떨까?

 

 

 

보너스! 홍콩엔 시럽도 있고 Honey도 있다

 

  • BlogIcon 좀좀이 2012.06.11 02: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맛있게 생겼네요^^ 외관만 보고 퍼석거리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속 사진 보니 아닐 꺼 같네요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6.11 14:06 신고 수정/삭제

      네 맞아요~ 겉모습은 정말 푸석할 것 같은데 나름 촉촉한 디저트였어요~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