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카페 마마스 : 최강 홈메이드 브런치 카페

맛/Western 2012. 8. 25. 11:20

 

사람이 많은 곳은 다 이유가 있다?

최근 몇년새 핫하게 주목받는 카페가 있다

 

바로 카페 마마스(Cafe MAMAS)

 

카페 마마스를 알게 된 건 회사 후배를 통해서였는데
샐러드와 청도포 주스, 파니니가 참 맛있다고 극찬을 했었던 ~_~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사람이 많고, 맛집 마니아들에게 유명한 곳이란다

 

 

 

 

 

카페 마마스는 청계천 센터원점을 비롯해서
서소문본점, 시청(무교)점, 여의도점, 강남점 등 서울시내 5개 지점이 있다
대표 메뉴로는 리코타치즈샐러드와 파니니 종류, 생과일 주스


참고로 카페 마마스의 모든 음식은
단 1%도 화학조미료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손님들의 맛있는 건강을 위해 홈메이드 방식으로 준비한단다

 

 

 

 

 

원래는 시청(무교)점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전화로 웨이팅이 몇명인지 물어보니 오후 7시였는데도 10명이 넘었던;;

시청점 근처 매장을 알아 보니 서소문본점엔 대기자가 없다고 해서 서소문으로 Go!


중앙일보사, 호암아트홀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마마스 서소문점

겉모습은 본점이라고 하기엔 무척이나 소소하고 아기자기해 보였다

매장엔 나무로 된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었고, 한편엔 과일들이 박스에 담겨있었다

 

 

 

 

 

 

카페 마마스엔 유독 여성 손님들이 많았는데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 덕에 일단 분위기가 좋고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완소 샐러드와 파니니 메뉴 덕분이 아닌가 싶다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자주 올것만 같은 곳이다


카페 마마스는 셀프제로 운영되는데
카운터에서 먼저 메뉴를 선택하고 계산한 뒤 테이블을 잡으면 된다


계산할 때 받았던 번호표를 갖고 있다가 음식이 나오면 받아가면 되고
빈 그릇은 다시 카운터로 가져다 주는 게 마마스의 방식

접시, 스트로우, 냅킨, 레몬워터 등도 셀프 서비스

 

 

 

 

카페 마마스는 전체적으로 맛에 대한 평가가 좋은데
이날 후배가 추천한 메뉴는 리코타치즈샐러드(10500원)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7800원) 청포도쥬스(4300원)로 3가지

 

후배 말로는 위 3가지 메뉴가 마마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란다

특히 리코타치즈샐러드는 테이블마다 하나씩 주문할 정도로 인기가 핫핫

 

 

 

 

 

먼저 리코타치즈 샐러드(10500원)를 소개해보면
이건 정말 샐러드계의 혁신적인 메뉴가 아닐까 싶다

이제야 먹어본 게 정말 한스러울 정도로 ㅠㅠ 정말 맛이 좋았다


신선한 샐러드 위에 리코타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고
그 위에 크렌베리와 아몬드가 콕콕 박혀있는게 아주 대박

여기에 탱탱한 방울토마토와 치즈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빵이 함께 나온다


참고로 빵은 다 먹으면 리필이 가능하며, 리필은 한번만 해준다

겉보기엔 바게뜨 빵처럼 생겼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보들보들한게 특징

 

 

 

 

 

 

우선 리코타치즈는 쫀득하면서도 촉촉한 질감이 좋았다

부드럽고 단맛이 나는 치즈로 정평이 나있는 리코타치즈 ~_~

마치 생크림처럼 굉장히 부드러워서 입안에 들어가면 살살 녹는다

 

다른 매장같으면 리코타치즈를 조금만 담아줄텐데

카페 마마스는 빵에 얹어 먹고도 남을 정도로 푸짐하게 담아준다

이래서 카페 마마스가 오래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 같다

 

 

 

 

 

 

부드러운 빵 위에 리코타치즈, 크렌베리, 아몬드를 올린 뒤
입안에 쏘옥 집어넣으면 이건 정말 신세경스러운 맛!!!!!

 

지금까지 브런치 카페를 나름 이곳 저곳 찾아다녔는데

마마스 리코타치즈샐러드를 이제야 발견한 것이 정말 한스러울 정도
보들보들한 빵과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조합이 가히 환상적이다

 

참고로 카페 마마스 리코타치즈는
1등급 우유와 유지방 함량이 높은 생크림을 재료로
직접 손으로 짠 레몬즙을 넣은 뒤 일정시간 숙성해서 만든다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리코타치즈는 부드럽고 신선하며
지방함량이 일반 치즈보다 적어 세계 100대 다이어트 음식으로 손꼽힌단다

 

 

 

 

샐러드와 함께 준 발사믹 드레싱
그럴 일은 없지만 ~_~ 자칫 느끼해질 수 있는 입맛을
신선한 야채와 만나 다시 상큼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또 상큼한 발사믹이 리코타치즈와 섞이니
비주얼은 조금 그렇지만 적절히 짭쪼름해서 이것도 별미
리코타치즈가 남았다면 발사믹과 섞어서 한번 먹어보시길 ~_~

 

 

 

 

샐러드와 함께 먹은 청포도주스


카페 마마스를 소개해준 후배의 강력 추천음료
상큼한 청포도를 그대로 갈아넣은 듯한 신선한 맛
상큼함을 떠나 상쾌함을 느낄 정도로 굉장히 맛이 좋았다


색도 상큼한 연녹색 ~_~ 보기만해도 상큼함이 물씬

청포도 특유의 떫은 맛은 주스에서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 굉장히 신선해서 쉴틈없이 흡입했었다

 

 

 

 

 

 

마지막으로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7800원)
싱싱한 토마토와 쫀득한 모짜렐라치즈의 만남
오징어 먹물 빵을 사용해 나름 웰빙에 신경쓴 것 같았다

 

오징어 먹물이 들어간 검은 빛의 빵에 새하얀 모짜렐라치즈
여기에 새빨간 토마토가 들어가니 색의 대비가 식욕을 자극한다

 

 

 

 

 

 

담백한 빵과 부드러운 치즈, 오븐에 구운 토마토가 만나니
상큼하면서도 부드럽고 짭쪼롬한 맛이 잘 어울렸다

살짝 구워낸 빵은 바삭해서 씹는 질감이 좋았고

여기에 피클도 함께 곁들여 먹으니 금상첨화


그동안 파니니를 많이 먹어봤지만 마마스 파니니는 대박

 

 

 

 

이렇게 푸짐하게 먹었는데도 2인 기준 26900원

리코타치즈샐러드(10500) + 모짜렐라토마토파니니(7800) + 청포도주스(4300) X2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즐긴 것 같아 돈이 아깝지 않았다 ~_~

 

이미 많은 여성들에겐 카페 마마스가 완소 카페이지만

남자라도 이 정도의 음식이라면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리코타치즈를 맛볼 수 있고, 생과일 주스도 신선해서 정말 추천할만하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마마스는 셀프 서비스

 

음식을 다 먹고 난 뒤에는 직접 그릇을 반납해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맛은 좋지만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하는데

매장에 워낙 사람들이 많아 셀프서비스가 어울리지 않나 싶다


또 카페 마마스는 화학조미료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맛있는 건강을 위해 모든 음식을 홈메이드 방식으로 준비한다고 하니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기분도 좋고, 정말 모든 것이 좋았던 곳이다

 

매장은 청계천, 시청(무교), 서소문, 여의도, 강남에 있으니

가까운 매장에 가서 리코타치즈샐러드와 색다른 메뉴들을 즐겨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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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까페마마스 서소문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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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신럭키 2012.08.25 19: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지막 고기안에 치즈가??? 인줄알았는데 파니니로군요. ㅋ
    방금나온 파니니 정말 맛있는데~! 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6 01:06 신고 수정/삭제

      파니니가 정말 ~_~ 비주얼도 좋고 맛도 참 좋더군요 ㅎ

  • 좋은 꿈 꾸세요.

  • BlogIcon louis vuitton outlet 2013.07.10 23:04 ADDR 수정/삭제 답글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3.07.17 00:00 ADDR 수정/삭제 답글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청담] 미국식 브런치 버터핑거 팬케이크

맛/Western 2012. 6. 29. 13:02


Butter Finger Pancakes

버터핑거 팬케이크

 

 

 

 

 

미국식 브런치를 먹어볼 수 있는 곳
이곳에서 주로 판매하는 메뉴는 팬케이크와 토스트, 와플

그리고 각종 생과일이 통채로 들어간 주스들이다
(정말! 레알! 생과일들이 들어간다 --;;)


보통 미국식 브런치는 기름이 넘치고 넘쳐나서
한끼 식사로는 괜찮지만 먹고나면 많이 느끼한 게 단점

 

자신이 정말 한국 사람이 맞다면 ~_~
처음엔 괜찮지만 나중엔 김치를 떠올리게 된다
(난 정말 토종 한국 사람이었던;;;)

 

 

 

 

그래도 가끔 미국식 브런치가 생각날 때가 있기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근처에 위치한 버터핑거 팬케익스 청담본점으로 향했다
(강남점도 있지만 이왕이면 본점이 좋기에, 분당 정자점도 있음)

 

버터핑거 팬케익스는 영업을 새벽 3시까지 하기에
밤 또는 새벽에 찾아가는데 절대로 부담없는 곳이다
물론 칼로리는 어떨지 책임질 수 없지만 ~_~

 

오늘의 메뉴는
스무디 딜라이트 스트로베리 & 스프릿트 디시젼
(쉽게 말해 딸기주스와 콤보메뉴 1)

 

 

 


잠시후 스무디 스트로베리 딜라이트(8800원)가 나왔다


커다란 컵 위에 산딸기가 얹어져 있는 모습이 독특했다
실제로 레몬주스의 경우 레몬 한 조각을 컵에 끼워주기도 하는데
이곳의 과일주스들은 하나같이 과일을 통채로 끼워준단다

 

 

 

 

 

 

산딸기가 탱탱하니 아주 맛이 좋았다

 

예전엔 시골에 갔을 때나 먹어봤던 산딸기인데

이렇게 주스에 얹어서 먹으니 거참 느낌이 독특했던 ~_~

스무디에 부드러운 생크림이 위에 얹어져 있어 먹기도 편했다

 

 

 

 

잠시 뒤 스프릿트 디시젼(18900원)이 나왔다


구성 메뉴로는 팬케이크 2조각, 토스트 2조각, 소시지, 베이컨
그리고 햄, 볶음감자, 스크럼블 에그, 버터 등이다

양이 푸짐한 편이어서 2~3인 정도면 충분하다

 

 

 

 

 

 

 

 

 


 

난 베이컨이 엄청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몇번 먹어본 결과 베이컨은 딱딱하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조리하자마자 먹으면 당연히 부드럽겠지만
기름에 튀겨내는 음식이라 그런지 빨리 굳고 딱딱해졌다

(나는 부드러운 고기가 좋아요 ~_~)

 

 

 

 

 

 

 

 

 

 

토스트와 팬케이크는 상당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여기에 꿀이나 버터를 발라 먹으면 달콤한게 딱 좋았다
다만, 너무 많이 발라 먹으면 느끼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취향에 따라 입맛에 따라 알아서 먹으면 될듯 ~_~

 

전체적으로 가격은 생각보다 약간 비싼 편이지만
양이 꽤 푸짐하고 음식의 질들도 꽤 괜찮아서
2~3명이 가서 함께 먹기엔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

 

또 브런치라는 것이

식사라기 보다는 가볍게 먹는다는 생각이 강해서

음~ 약간 든든한 디저트(?)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싶다

 

 

 

끝으로 소개할 메뉴!

 

버터핑거 팬케익스의 또 다른 주력메뉴 자이언트 엘리게이터

와플을 여러겹 쌓아서 악어 모양처럼 보이는 메뉴인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다고 평들이 자자하다

언젠가 꼭 먹으러 올테다 +ㅁ+!!!

 

 

Monday-Sunday 07:00-03:00(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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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버터핑거팬케이크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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