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도쿄여행 #28 일본 전통거리 아사쿠사

해외여행/Japan 2012. 9. 2. 13:18

 

   Travel in Tokyo, Japan   

 

 

도쿄의 옛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
현대화의 극치를 달리는 도쿄에서 전통을 잘 간직한 곳
도쿄 민간신앙의 중심지인 센소지(淺草寺)를 중심으로
전통 신사, 절, 불상 등이 잘 보존되어 있는 편이다

 

아사쿠사 나카미세도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
도쿄의 전통적인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이 많고
서민의 정서가 가득한 상점가와 주점거리는 물론
전통 공연장들이 골목에 숨어있어 매력이 넘친다

 

이번 포스팅에선 나카미세도리에서 센소지까지
직접 걸어가면서 본 풍경들을 하나하나 소개해보겠다

 

 

 


전통 상점가가 모여있는 나카미세도리
지붕이 설치돼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나들이하기 굿
아사쿠사의 상징물인 카미나리몬을 지나서 센소지까지
양옆에는 상점가가 끝없이 늘어서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

 

 

 

 

 

 

 

각양각색 캐릭터 상품들의 향연
뱃지, 열쇠고리, 핸드폰고리까지 다양한 상품들로 가득
특히 기모노를 입은 일본 캐릭터를 형상한 제품들이 많았다
일본식 고양이 인형도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 상품 ~_~

 

 

 

 

 

지나가다 시원한 냉녹차 한잔
일본에선 녹차, 특히 말차(가루형태 녹차)가 유명한데
나카미세도리 주변엔 냉녹차를 판매하는 곳이 많았다
날도 더운데 시원한 녹차 한잔 마시니 땀이 쏘옥~

 

 

 

 

더울땐 소프트 아이스크림
바닐라, 녹차 등 소프트 아이스크림 판매점도 많았다
맛은 조금 진한 편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자주 사먹기엔 ~_~


 

 

 

 

달짝지근한 당고도 별미
일본식 떡꼬치라 할 수 있는 당고는 별미 중의 별미
동그란 경단을 꼬치에 서너개씩 끼워 소스를 발라 먹는다
달짝지근한 수수당고는 가격도 저렴해서 간식으로 딱~

 

 

 

 

일본 전통 과자인 고구마 양갱
가격이 비싸서 사먹진 못했지만 달달할 것 같다
색도 알록달록해서 식감을 자극하기에 충분


 

 

 

 

 

각종 일본식 전통 과자들
전통과자인지 현대과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식 과자들이 많아서 평소 주전부리를 좋아한다면
나카미세도리를 쉽게 지나치지 못할 것 같다 ~_~

 

 

 

 

 

 

 

 

전통 공예품도 한가득
일본식 부채와 젓가락, 불교 불상과 연등까지
일본 전통 공예품들이 나카미세도리를 가득 채웠다
도쿄에서 전통을 느끼고 싶다면 여긴 꼭 와야할듯 ~_~

 

 

 

 

 

 

일본 전통과자인 찹쌀썩 튀김 '아게만주'
단팥을 넣은 찹살떡 튀김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곳
바로 만들어서 따끈하고, 떡이 쫀득해서 질감이 좋다
참고로 아게만주와 냉녹차를 세트로 주문할 수 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센소지
도쿄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로 상징적인 존재
본당에 들어가기 전 건물이 있는데 크고 웅장하다
관광객들은 저마다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기에 분주하다

 

 

 

 

 

본당에 들어가기 전 큰 향로가 있는데
향 연기를 쐬면 몸에 좋다는 속설이 있어서
사람들이 저마다 향로 앞에서 연기를 가져간다(?)

 

 

 

 

경내 한편에는 큰 탑도 보인다
날이 더워서 가까이 가지는 않았지만 위용이 대단
탑 꼭대기에는 전파탑인지 -_- 모양이 독특했다

 

 

 

 

 

웅장함을 자랑하는 센소지 본당
본당 앞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기도하는 사람들, 사진찍는 사람들, 향 피우는 사람들
우리나라 절에 가면 볼 수 있는 모습들, 일본도 똑같았다

 

본당에 올라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니
웅장한 건물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도쿄의 대표 명소답게 많은 사람들이 센소지를 찾는듯

 

 

 

 

저멀리 보이는 덴보인도리
일본 옛날 물건과 에도시대를 재현한 쇼핑거리
나카미세도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곳이다
그렇다고 너무 기대하지는 말아야;; 기대하면 실망이 큼

 

 

 

 

일본인들은 기모노가 생활화
기모노, 유카타로 불리는 일본 전통의상
일본인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다니는 게 생활화됐다

 

우리나라에선 한복을 입으면 특별한 행사가 있는 줄 알지만
일본에선 주말이나 휴일엔 전통 의상을 입고 외출한다고
전통을 사랑하는 일본인의 모습은 분명 귀감이 된다

 

 

 

 

킨류잔 아사쿠사모치 혼포의 튀김만두
바삭바삭한 만두피에 팥소가 들어간 튀김만두가게
어떻게 보면 아게만주(찹살떡 튀김)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곳 튀김만두는 만두피가 바삭한 게 특징이다 ~_~

 

 

\

 

 

 

초우친모나카의 아이스 모나카
바삭하고 달콤한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별미
아사쿠사 나카미세도리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다
주문 즉시 모나카에 바로 아이스크림을 속에 넣어준다

 

 

 

 

 

일본식 호떡?
나카미세도리를 걷다가 눈에 띄어 사진을 찍었는데
호떡인지 비스켓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먹던;

 

 

 

 

한글 번역은 도대체 누가?
도쿄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기로 유명한 곳인데
나카미세도리엔 개인가게가 많은데도 한글 안내가 많은편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맨트가 '마셔 남겨' -_-;;;

 

 

 

 

윤문식 선생님, 일본 진출?
다시 아사쿠사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본 전단지
왼쪽은 1초 개그맨 김준호, 그아래 빨간옷은 뽀빠이 이상용
오른쪽은 배우 윤문식 선생님과 너무 닮아서 깜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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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본 |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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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허벅다리 2012.09.02 16: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셔 남겨 ㅋㅋ
    번역기네요. ㅋ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3 00:14 신고 수정/삭제

      관광객도 많은데 왜 저렇게 써놨는지 ㅠㅠ
      제가 일본어를 조금 잘하면 주인장께 말해드리고 싶었어요 ㅋ

  • BlogIcon 히티틀러 2012.09.02 16: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일본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네요.
    먹거리 뿐만 아니라 전통 공예품이 많아서 선물 사오기도 좋을 것 같아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9.03 00:13 신고 수정/삭제

      도쿄를 경유하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면
      나리타 공항과도 가까운 아사쿠사에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본 전통의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서 의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요

  • 누구나 자신의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하늘이 안배해주신 다른 한 사랑을 하게 도리거예요.그러나 진정으로 당신이 원하는 사랑을 만났을때애는 반드시 맘 속으로 항상 감하해야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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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louis vuitton outlet 2013.07.10 23:22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홍대] 키세키 : 나가사키 카스테라의 진수

디저트/Bakery 2012. 8. 19. 16:00

 

나가사키 카스테라 전문점 키세키(Kiseki)

 

최근 홍대와 삼청동을 주름잡은 핫한 카스테라 전문점

키세키(Kiseki)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기적을 뜻한다고 한다

일명 기적의 카스테라, 기적의 밀크티 전문점인 것이다

 

 

  

  

 

 

 

 

키세키는 하루 한정수량을 판매하는데

카스테라는 40개, 밀크티는 20개를 한정하여 판매한다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일반 제품보다 굽는 시간이 오래걸려

매장에서 많은 양을 만들기 어렵기에 한정 판매한다고

 

한정수량 마케팅 때문인지 매장은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키세키 홍대점은 오후 1시에 오픈하여 오후 9시에 문을 닫는데

주말의 경우 제품이 일찍 동나는 바람에 5시에 마감하기도 한다

인기메뉴 초코 카스테라는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서둘러서 가게에 가지 않으면 조기에 품절된단다 ~_~

 

 

 

 

키세키 메뉴는 카스테라와 밀크티 2가지

 

오리지널 카스테라 Full Size 13000원
오리지널 카스테라 Half Size 7500원
오리지널 카스테라 Half + 밀크티 10500원


녹차 카스테라 Full Size 15000원
녹차 카스테라 Half Size 8500원
녹차 카스테라 Half + 밀크티 11500원


초코 카스테라 Full Size 14000원
초코 카스테라 Half Size 8000원
초코 카스테라 Half + 밀크티 11000원

 

 

매장방문이 처음이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니

점원이 시식용 오리지널 카스테라를 샘플로 몇개 내줬다

손으로 집어서 입에 넣었는데 달콤함이 입안에 가득 퍼졌다

설탕에 의지한 단맛보다는 빵 자체가 달다는 느낌이 맞을듯?

빵 자체는 촉촉함을 넘어 쫀득할 정도로 식감이 좋았다

 

이날 함께 동행한 지인이 초코 카스테라를 먹고 싶어했는데

인기가 워낙 많은지라 하프 사이즈는 벌써 나갔다고 해서

녹차 카스테라 하프 사이즈와 밀크티 한병을 주문했다

 

 

 

 

 

 

카스테라와 밀크티를 포장한 뒤 시식용을 또 내줬다

식빵을 튀겨서 만든 러스크인데, 이건 카스테라로 만든 러스크

바삭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잘 어울려 먹기 좋았다

 

키세키 홍대점은 테이블이 없는 테이크아웃형 매장이다

카스테라를 근처 카페나 집에 가서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이날은 날도 덥고 해서 카스테라와 밀크티를 하나씩 산 뒤

근처 던킨도너츠 매장 2층에 가서 시식을 했다 ~_~

(던킨도너츠 주인님 죄송합니더~)

 

 

 

 

 

 

 

 

카스테라를 먹기 좋게 자르기 위해서는

한 조각씩 자를 때마다 칼을 젖은 행주로 잘 닦아가며 잘라야 하며

카스테라 먹기 전 밑 부분의 종이를 반드시 떼고 먹어야 한다

 

 특히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굽는 과정에서

'자라메'란 굵은 설탕이 밑으로 가라앉으면서 남아있는게 특징

이 방식은 일본에서도 장인들만 가능한 아주 어려운 작업이란다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니 안심하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카스테라는 원래 포르투갈 사람들이 즐겨먹던 서양과자로

포루투갈 상인들이 카스테라를 일본의 나가사키로 가져오면서

나가사키만의 독자적인 발전을 이뤘다고 한다

 

카스테라는 달걀을 주 원료로 한 영양 높은 고급 과자인데

에도시대부터 더욱 발달해 다과회에서도 많이 이용되었다고 한다

카스테라는 현재 여러가지 다른 제과에도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지만

그 중 나가사키 카스테라는 일본의 유명과자로 사랑받고 있다

 

 

 

 

 

 

이날 먹어본 녹차 카스테라(Half Size 8500원 / 5조각)

 

녹차의 은은한 향이 카스테라 빵에 퍼져있어 먹을 때마다 향이 좋았다

단맛은 오리지날 카스테라에 비해 덜한 편이어서 먹기에 부담이 없었고

식감은 오니지날과 마찬가지로 쫀쫀함을 넘어 쫄깃할 정도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에 딱 좋은 카스테라였다

 

카스테라를 한조각 집어서 아래 종이를 떼고 뒤집어 봤는데

매장에서 설명들은 그대로 굵은 설탕인 '자라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혹시나 싶어 자라메를 한조각 떼서 먹어보니 정말 설탕이었다

신기하고 또 신기했던 @_@

 

참고로 오리지날 카스테라는 단맛이 강한 편으로

단맛이 싫은 사람들은 초코나 녹차 카스테라를 추천한다

함께 곁들여 먹을 음료로는 키세키 밀크티나 아메리카노가 좋을듯

달달한 음료와 먹다가는 -_- 어찌될지 모르겠다

 

 

 

 

 

앞서 소개했지만 홍대 키세키는 직접 만든 밀크티를 함께 판매한다

카스테라와 마찬가지로 매장에서 직접 제조를 하기 때문에

밀크티도 하루 한정 20개만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참고로 키세키 밀크티는 웰빙음료로 각광받고 있는데

무지방우유로 밀크티를 만들어 칼로리 걱정을 안해도 된단다

또 일반 밀크티보다 홍차 향을 더 진하게 하여 담백한 맛이 일품

단맛도 덜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맛있는 나가사키 카스테라 전문점 키세키

짬뽕도 좋지만 달달한 맛의 향연, 카스테라도 맛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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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키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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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sothat.film 2012.08.19 21: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우와!!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0 10:51 신고 수정/삭제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카스테라를 제대로 맛볼 수 있어요~

  • BlogIcon 신럭키 2012.08.19 22: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키야, 저도 먹어보고 싶은걸요.
    이번 냉면기행이 끝나면 서울 빵집기행을 한번 해볼가 생각중입니다. 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8.20 10:52 신고 수정/삭제

      오오! 빵집기행... 혹시 혼자 가시게 된다면 연락주세요 ㅎㅎㅎㅎㅎ

  • BlogIcon nike air max 2013.07.11 10:14 ADDR 수정/삭제 답글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 PIC 2014.09.29 16:07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여자친구와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

카페베네 신메뉴 녹차타워빙수

디저트/Ice Flakes 2012. 5. 30. 16:22

녹차타워빙수

 

 

 

카페베네 빙수 신메뉴가 나왔다
이름하여 녹차타워빙수와 와인치즈빙수!
녹색과 와인색이 대비되는 2가지 신 메뉴는
딸기빙수와 함께 카페베네 대표 빙수로 인기짱이다

 

저녁을 먹고 가볍게 먹을 디저트를 고르다가
녹차타워빙수가 갑자기 생각나 카페베네로 고고씽
가격은 딸기빙수와 마찬가지로 9800원이다
비싼 가격이지만 양이 어마어마하기에…

 

 

 

 

 

 

 

타워라는 이름에 걸맞게 위용이 대단하다
녹차얼음이 잘게 갈려 그릇에 수북히 쌓였고
그 위로 호두,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가 수북히
또 그 위에 팥도 수북히~ 그 위에 녹차 아이스크림~
또 또 그 위에 생크림까지 수북히 쌓여 위용을 자랑한다

 

깊은 녹차향에 견과류가 잘 어우러져
씹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맛도 두 배
여기에 생크림, 녹차얼음, 아이스크림, 팥이 섞이니
적당히 달달하면서 부드러워 먹기에 딱 좋았다

 

 

 


올 여름 히트예감 녹차타워빙수
시원한 녹차 얼음에 듬뿍 담긴 견과류 맛보시라

 

 

  • BlogIcon 히티틀러 2012.05.30 19:12 ADDR 수정/삭제 답글

    여름은 역시 빙수의 계절이죠.
    녹차빙수 정말 맛있어보이는데요?
    그런데 와인치즈빙수는 맛이 잘 가늠이 안 가네요ㅎㅎ

    • BlogIcon 하늘구리 2012.05.30 20:12 신고 수정/삭제

      다음엔 와인치즈빙수 먹어보려고요 ^^
      가격이 비싸서 약간 부담되기는 한데
      더위 날리는 건 빙수가 제격인 것 같아요~

  • BlogIcon 신럭키 2012.05.31 00: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보기만 해도 정말 시원해 보이는걸요 ㅋ

    • BlogIcon 하늘구리 2012.05.31 15:20 신고 수정/삭제

      정말 시원하기도 하고요
      견과류가 많아서 좋더라고요 ㅋㅋ
      씹는 맛이 아주~~ 좋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