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 신메뉴 토마토 바질 치즈브레드

디저트/Bakery 2012. 8. 30. 10:21

  

 

 

직장인들은 참 고민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오늘 점심, 저녁은 뭘 먹을까...

뭘 먹을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고민이 아닐까 -_- 싶다

 

점심을 늦게 먹어 저녁식사를 하러 가는데 딱히 배고프지가 않아

근처 커피숍에서 음료와 사이드 메뉴로 간단히 한끼 해결하기로 했다

스타벅스, 투썸, 카페베네 중 어딜갈까 고민하던중 유독 커피빈이 눈에 들어왔다

 

마침 커피빈의 달달한 아이스 카라멜 라떼가 생각나서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있는 커피빈 매장으로 고고고~

 

사실 커피빈은 사이드 메뉴라고 해봤자 베이글, 머핀밖에 없고

주로 타르트나 케이크 위주, 가격도 비싼 편이어서 잘 먹지 않는데

마침 신메뉴로 토마토 바질 치즈브레드 외 핫브레드 3종이 나온 것을 발견

 

그 중 대표 신메뉴 토마토 바질 치즈브레드를 주문해봤다

 

 

 

 

 커피빈 신메뉴 토마토 바질 치즈브레드(3000원)

함께 먹을 음료로는 아이스 카라멜 라떼 Regular Size 당첨

주문을 2개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가격이 8천원이 훌쩍 넘는다 -_-

그래도 신메뉴이기에 한번쯤 먹어봐야 한다는 사명감(?)에 눈물의 주문 ㅠ

 

 

 

 

커피빈 아이스 카라멜 라떼(R 5300원)

시원한 아이스 커피에 우유를 넣고, 달달한 카라멜 시럽을 듬뿍

개인적으로 카라멜 라떼는 커피빈 것이 가장 맛있는 것 같다 ~_~

물론 커피빈은 가격이 비싸서 부담되긴 하지만 가끔 먹기엔 좋은듯 싶다

 

 

 

 

 

토마토 바질 치즈브레드(3000원)

둥글 넙적한 빵에 바질을 솔솔 뿌려 곳곳에 박혀있다

맨 위에는 토마토가 살짝 앉아있는데 따뜻하게 데우는 과정서 녹아내린듯

 

사실 토마토라기보단 토마토 소스라고 하는 게 맞은 표현일듯

브레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토마토 부분을 기준삼아 4조각으로 잘라야

토마토와 바질, 치즈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_~

 

 

 

 

 

브레드 속살은 모짜렐라 치즈

칼로 빵을 반으로 자르니 속안에 숨어있던 치즈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피자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쫀쫀한 모짜렐라 치즈가 속안에 가득

 

핫브레드는 주문 즉시 오븐에서 따뜻하게 데워주기 때문에

겉보기와 달리 빵이 굉장히 부드럽고 쫄깃하며, 속안의 치즈도 쫀득쫀득 ~_~

맛을 쉽게 표현하면 피자빵 먹는 느낌이란 비유가 적절할 것 같다

 

가격이 3000원이라 살짝 비싼듯 하지만

커피와 간단히 한끼 해결하기엔 맛과 양이 괜춘한 듯 ~_~

오랜만에 커피빈에서 먹을만한 사이드 메뉴가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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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 커피빈 가산디지털단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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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ghd 2013.07.14 01:11 ADDR 수정/삭제 답글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커피빈 CBTL, 캡슐커피의 모든 것

디저트/Beverage 2012. 7. 6. 15:58

 

커피빈 CBTL

 

 

 

최근 캡슐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전용 머신에 캡슐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따뜻한 커피 한잔이 짠~ 최근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동서식품 타시모가 캡슐커피 시장에 뛰어들면서 캡슐커피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직장에서 커피머신을 구입해 캡슐로 커피를 즐기고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고. 고급커피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피가 바로 캡슐커피. 자판기 커피와는 확연이 다르다.

 

집에서도 커피전문점의 커피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마니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캡슐커피는 개별 포장된 캡슐에 1잔의 원두가 들어 있다.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캡슐 1개를 전용 머신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에스프레소 한잔이 만들어진다. 에스프레소 자체를 그대로 즐겨도 되고, 물을 섞어 아메리카노를 먹거나, 우유를 넣어 카페라떼를 만드는 등 활용의 폭이 넓다.

 

 

 

 

 

 

가정용으로만 여겨졌던 캡슐커피를 일반 매장에서도 즐길 수 있다. 바로 커피빈 CBTL. 캡슐커피와 캡슐커피 머신, 용품들을 판매하는 커피빈 CBTL은 코엑스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백화점과 몰에 매장이 들어서고 있다. 필자가 가본 매장은 신도림 디큐브시티 지하 2층에 커피빈 CBTL. 테이블은 4개 정도밖에 안되는 간이 매장이다.

 

캡슐커피를 판매하는 커피빈 CBTL은 가격도 일반 커피빈보다 저렴한 편.

 

일반 커피빈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가 4000원인데, 커피빈 CBTL에서는 아메리카노가 3200원이다. 크게 저렴하지는 않지만 일반 매장보다는 800원 정도가 저렴한 편. 그렇다고 맛이 다른 건 아니다. 커피빈 캡슐커피는 기존 프랜차이즈 커피 맛을 제대로 구현해냈다. 다만 사이즈가 조금 작을 뿐.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근 캡슐커피가 인기가 높아지면서 스타벅스, 카페베네, 탐앤탐스도 캡슐커피를 조만간 출시할 것 같다.

 

 

 

 

 


매장 한편에는 캡슐커피 머신과 용품, 캡슐들을 판매하고 있다. 커피빈의 대표머신인 kaldi(칼디)와 우유 거품기, 에스프레소 잔, 밀크 포터, 머그 컵 등의 용품들이 다양하다. 가격은 커피머신 298,000원, 밀크 포터 118,000원으로 가격이 착하지 않지만, 캡슐커피 머신과 용품이 원래 저렴한 편이 아니므로 패스~ 또 원산지에 따라 포장된 다양한 커피캡슐도 판매하고 있는데, 1박스에 10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9800원이다.

 

커피빈은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동아프리카의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 캡슐은 크게 에스프레소, 브루, 티로 나뉘는데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안(Italian) 에스프레소, 프리미엄(Premium) 에스프레소, 컨티넨털(Continental) 에스프레소, 프리미엄 디카페인(Premium Decaf) 에스프레소가 있고, 브루는 프렌치(French) 브루, 빈(Viennese) 브루, 하우스(House) 브루, 하우스 디카페인(House Decaf) 브루가 있다. 이외에 티 제품으로는 차이(Chai) 티, 잉글리시 블랙퍼스트(English Breakfast) 티, 트로피컬 패션(Tropical Passion) 티가 있다. 가격은 모두 1박스(10개입)에 9800원.

 

 

 

 

 

 

 

 

 

 

참고로 커피빈 대표머신 kaldi(칼디)는 이중 압력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유명.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는 15바의 압력이며, 브루와 티 추출시에는 3.5바의 압력으로 조절된다. 커피 추출량을 조절할 수 있고, 물통도 탈부착이 가능하다. 1시간 동안 미사용시에는 절전모드로 바뀐다. 디자인도 모던하고 색상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나 동서식품 타시모의 가정용 캡슐 커피머신이 10만원대임을 감안하면 커피빈이 전체적으로 비싼편. 많이 비싼편 -_- 하지만 커피빈의 커피를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캡슐커피머신 하나 구입하는 것도 좋을 듯. 커피빈 마니아라면 말이다.

 

커피빈 캡슐커피를 맛보고 용품을 구매하고 싶다면 가까운 커피빈 CBTL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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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앤나 2012.07.06 16: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캡슐커피 마셔보고 싶은데^^.. 기계가 없으니..ㅎ 그냥 군침만 흘리네요.
    디큐브시티갔을때 커피빈을 못본 것 같은데...ㅎ 담에 한번 들려서 구경해봐야겠네요^^

    • BlogIcon 하늘구리 2012.07.06 23:31 신고 수정/삭제

      디큐브시티 건물 지하 2층에 있어요~ 커피 맛은... 직접 가서 맛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 BlogIcon NBA jersey 2013.07.10 23:54 ADDR 수정/삭제 답글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